민주통합당이 26일 손학규, 김두관, 정세균 후보의 반발에도 울산 경선 투표를 강행, 경선이 최악의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2시로 예정됐던 울산 경선을 2시간여 동안 미루다가 오후 4시 12분께 임채정 선관위장의 개회 선언으로 현장투표를 강행했다.
지도부는 각 캠프 측 대리인을 불러 선관위 회의를 열기로 했으나, 손학규 김두관 캠프 측에서는 참석을 거부했다. 정세균 후보는 오후 1시 40분께 제일 먼저 경선 행사장인 울산 종하체육관에 도착해 열렬한 환호를 받았으나, 지도부가 자신이 요구한 권리당원의 재투표를 일축하자 강력 반발하며 행사장을 떠났다.
당 선관위 간사 김승남 의원은 그러자 "일부 후보들이 오늘 합동 연설회장에 도착하지 않은 관계로 합동연설회를 생략하고 대의원 순회 투표를 진행하도록 결정했다"며 투표강행을 선언했고, 이에 비문후보 지자들은 강하게 반발하면서 현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다.
"이장 선거도 이런 식으론 안한다", "지도부가 새누리당이 후보를 추대한다고 비판하더니 문재인을 추대하려 한다"는 등 고성과 욕설이 난무했고 한 여성 지지자는 단상 진입을 시도하다 실신하기도 했다.
그러나 투표는 강행됐고, 오후 6시께 문재인 후보가 또다시 1위를 차지했다는 결과가 발표했다. 문 후보는 4천951표(52.1%)를 얻어 김두관(3천53표, 32.1%), 손학규(1천117표, 11.8%), 정세균(387표, 4.1%) 후보를 제쳤다.
하지만 비문 후보 3인이 경선의 공정성 자체에 의문을 제기하고 나서면서 남은 경선도 파행으로 점철되면서 민주당이 노렸던 경선 효과는 사라지고 도리어 역풍을 맞는 게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김두관 후보 측 관계자는 당장 27일 충청권 토론회에 대해 "이런 상황에서 당장 내일 토론회를 참석할 수 있겠나"고 보이콧을 시사했다.
손학규 후보 측 김유정 대변인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권리당원 투표가 8월 15일이었는데 모바일 투표 시연이 이틀 전인 13일에 촉박하게 이뤄졌다"면서 "문제가 생기면 수정하고 보완할 시간이 충분치 않았다"고 지도부를 비난했다.
문재인 후보측 진선미 대변인은 이에 대해 "어쨌든 네 후보가 힘을 합칠 수 있어야 한다. 그럴 수만 있다면 유불리는 중요하지 않다"며 "당이 다른 후보들의 근심을 덜어줄 방법을 제시하면 그게 무엇이든 우리는 찬성"이라고 양보를 시사하며 파문 수습에 나섰다.
친노 지도부와 문재인 사퇴해라. 친노패거리들이 선거 이긴적 있나 다 이겨놓은 선거도 친노가 나서면 꼭 패배하더라. 친노 지도부가 반칙과 사기로 만든 후보가 선거에 또 패할거다 뒤에서 조종하면서 자기는 깨끗한척 하는 친노스런 짓거리 안통한다 어린놈의 색희들과 친노 패거리들이 후보를 결정하는 모바일 투표 폐지해라
손학규는 깽판이 전문이지, 한나라당에서도 그랬지, 이인제나 비슷한 성향이야, 한번 그러면 계속 그러구, 표가 적게 나오자 그런 것 같은데. 김두관이나 정세균이는 무어가 무언지 모르고 따라가구, 룰은 결정 전에 강하게 이의를 제기하고 결정된 후에 따라야 민주주주의지, 불리하면 이의를 제기하는게 억지지
정도 읽으면 끝이다 그리고 지들이 세상에서 인간을 제일 잘 이해하고 사랑하는 척 온갖 수선은 다 떤다 칼 맑스가 그랬거든? 뭐 대단한 놈 같아보이지만 사회낙오자요 책상머리 철학자에 전형적인 모습에 불과하다 이놈의 책이 적용된 곳은 하나같이 전부 망한다 좌빨 교육감들아 경고한다 니들의 서푼어치 안되는 책상머리 철학으로 교만 그만 떨어라 직선교육감 폐지
지들 집안 행사도 제대로 못 치르면서 뭐 국가를 경영한다고? 그래서 좌빨들이 있는 곳엔 소리만 요란하지 더럽고 냄새나고 지저분한게다 좌빨들이 교육감되면서 별것도 아닌 것같고 사사건건 교과부하고 충돌하잖아? 뭐 본질적인 것같으면 말도 안해 왜 그런가 ? 좌빨들 머리속에 별것 없어서 그런것이다. 세상에서 제일 무식한것이 좌빨들이다 좌빨 관련 책 한20권
이외수가 나오면 1등하겠다. 모바일 선거로 후보를 결정하니까... 어린 놈들이나 친노 패거리들이 매우 유리한 모바일투표를 폐지하거나 새누리당처럼 반영 비율을 대폭 낮춰라. 초딩선거만도 못하고, 동네 이장선거도 저렇게 안한다 친노 지도부가 친노 문재인 밀어주기도 정고껏 해라. 너무 속보인다
나머지 세 후보는 경선투표룰에 후보자를 다 듣지않고 누를경우 무효표가 인정되는 사실을 모두 알았고...투표 후반부에 당신의 선택이 맞으면 1 아니면 2 라는 선택사항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효표가 나왔다는건 있을수 없다. 설령 무효가 됐다해도 4번의 전화가 더 갔음에도 무효표란것은 사실상 기권이라 봐야할것이다.
친노 지도부 색희들 퇴진하라 친노들이 입당하기 전에는 손학규 민주당 지지율이 한날당을 압도했다 친노 이해찬과 문재인이 입당한이후 새누리당을 앞선적이 한번도 없다 왜 그러겠는가 친노후보 만들기 같은 사기성 짓거리, 통진당과 사기성이 전혀 구별되지않는 패거리 모바일투표나 해대니 친노를 누가 신뢰하는가 지금까지 친노가 나대면 선거 필패였다
김두관.. 인제냄새가 풀풀 난다. 성국이등이 충동, 부추김으로 자기망상. 노무현이 장관 시켜주고 대중이 힘들게 도지사까지 만들어 주었으니 주제에 과분한 줄 알았어야지 대권을 넘보나. 자신이 후보가 되는걸로 설정을 해놓았으니 미디어투표건과 상관없이 자기가 되어야만 하기에 도지사직까지 내버린 자가물러설 수 있을까. 영낙없는 이인제라!
“천안함, 기뢰 침몰 가능성…우리 설치 폭약량과 일치” http://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548809.html 김소구 지진연구소장팀 논문-우리 해군이 설치했다가 버려둔 기뢰의 수중폭발로 일어났을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논문 - 대규모 살생부가 돌겠군~!
친노패거리들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모바일 투표는 폐지해야 한다 주위 사람들 모바일에 수십명씩 등록시켜 묻지마 지지투표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는가 통진당이나 민주당이나 50보 100보다 모바일투표 폐지하고 현장투표와 대의원투표로 후보를 결정해라. 물건도 안보고 묻지마 패거리 투표를 채택한 민주당보면 친노 지도부의 친노후보 만들기이외는 어떤 의미도 없다
민주당 당 경선 후보들게 경고 한다 민주당을 평생 지지 해온 사람이다 경선 중지 선언은 자살이다 문제가 있으면 바로 고쳐서 하면되고 문제가 발생하리라고 생각 못한 각주자 들에게 책임있다 경선 중단 선언 대단히 실망 한다 이런 봐야는 안철수 에게 후보직 넘겨라 내가 아니면 안된다 생각 버려라 경선주자 자질이 안된다
손, 문에게 고함 찌질한 짓 고만해라 당대표 선거도 같은 방식으로 했다. 도대체 제주에서 살다시피 했으면서 비문 다 합쳐 문재인을 이기지 못했다면 더 할말이 뭐 있어 문재인 사퇴할까. 사퇴하면 김, 손이 싸우겠지 참 대단한 족속들이야 손학규 김두관 캠프에 있는 의원들 낙선운동하기 전에 제대로 도와라
애초에 이리될것 같더라니.. 김두관 후보는 대선경선에 너무 큰것을 걸었다! 그래서 사생결단으로 나오다보니 이리 찌질하게 나올수밖에 없는것 같다! 그가 도지사직을 지켜고 다음 대권에 도전하는것이 좋았으련만.. 김두관이 사는길은 질때 지더라도 대인의 풍모를 보이는것이다. 이인제의 불행을 그대로 답습하는 정치인이 되지 말기를..
김두관이 점차로 이인제삘이 나는것 같다! 2002년 대선경선에서 이인제가 보여준 더러운 행태들을 바로 김두관 손학규 후보가 그대로 반복하고 있다! 경선룰을 정할때 합의를 하였으면 나중에 문제가 생기더라도 어느정도 용인하면서 잔칫상을 키워야지 도대체 뭐하자는 짓들인가? 100% 문제없는 방식이 어디있나?
박근혜도 갱상도.철수도 갱상도.재인이도 경상도 ...한번 나라 말아먹은 영삼이도 경상도, 독재자 정희 두한이도, 민주당 걸레로 만들어 다시 경상도놈한테 대통령 물려준 무현이도 경상도, 음...경상도 이런 종자들이다, 오직 국민은 서민은 게네들한텐 필요하떄만 이용해 쳐먹는 경상도종자들..다 같은 한패란 생각이 문득 드는것은. 그리고 속았구나!하는 회한
김두관 손학규 여기 제 2의 이인제 감 많구먼... 김, 손 참모들.. 너희들은 경선 준비기간동안 놀았냐? 불공정을 따지려면 충분히 경선전에 해야 할문제지 경선끝나고 이러면 심술밖에 안되는거야. 점검하고 합리적으로 토론하고 이런것도 못하는 자들이 어떻게 정권을 잡아 대한민국 이끌래?
민주화 정말 멀미난다. 국민경선은 또 무슨 한마디로 국민홀리기...이렇게밖에 못하면서 말만 민주화? 참 웃긴다. 이제 민주화 말만들어도 국민들 경기 일으킨다. 민주화가 국민들에게 해준게 뭐있나? 밤낮 데모질에..대기업 공갈쳐 돈뺏아서...잘먹고 잘산것... 허허허 그만하라...국민들 전부 눈치챘거든...
지금같은 새누리 vs 민주당구도로를 절대로 개혁 불가능하다고 확신한다... 이미 지난 참여정부가 모든걸 증명한. 더구나 지금 민주당은 자기 일신지키기에만 골몰하는 거의 식물정당에 가까운 상태 이 정당 구도를 완전히 깨버릴수있는 사람 나오지 않는한 사회 한치도 못 바꿈 그들 따리는 국민들은 누가 이겨도 병신일뿐...
대통령은 민주당으로 가야 합니다. 비록 안철수란 걸출한 인간이 있더라도... 안철수가 나라를 변하게 할 수 있다고요? 그건 독재시대의 이야기고요. 식물대통령 할려고요? 참 안타까운건, 노무현대통때 정치권에서나 언론에서나 좀 밀어 줬으면 우리나라 훨씬 잘나가고 있을껀데...
그래, MB가 노무현을 그리 두려워 했는데... 다시 박꺼네도 그러냐? 알바들아, 분당하라꼬? 누구 존 일 할려고? 니네 생각엔 왜 민주주의 세력이 독재 세력에 그렇게 오래 견디며 정권 창출까지 성공한지 아냐? 역사가 민주주의가 대세기 때문이야. 그게 흐름이거든. 독재세력들은 언젠가는 민주주의 세력에 무릅을 꿇은수 밖에 없는거 아냐?
모바일과국민참여투표란게 명분이좋아 다수국민참여와 선전효과지 사실은 자금과조직이 강한 쪽이 머리수많이끌어모으면 이기는첩경아닌가. 2007년전북사태로정동영 당선시켰지만 결국 역풍이불었잖은가. 역효과가더크다. 정당공천은 당비당원들만 참여하는게 맞다. 친노세력이 종노떼소리 안듣고 역사에 보탬이되려면 안희정, 이광재 시대까지 민주주의 밑거름이 되어야.
민주당은 국민들과 너무 멀리 떨어져 있다. 문재인에 대한 지지는 그나마, 안철수와 공정하게 단일화 할수 있는 인물로 보여지기 때문일 것이다. 제1 야당이 자신들이 결정한 후보를 내세워서는 국민들에게 외면받는 현실, 우리 모두에게 비극이다. 국민들의 마음을 담아내기엔 민주당이라는 그릇은 너무도 작고, 알팍해 보인다.
손학규는, 2007년엔정동영이불쏘시개로당하고 이번엔종노떼모바일에당하네. 문재인이해찬 등 종노떼들합당전에 손학규대표시절엔 정당지지율이 한나라보다높았다. 결국 종노떼가 4.11총선 말아먹고 이번 대선도 말아먹게 생겼네. 종노떼들 민다고 대통령 안된다 확장력이 있어야지. 3자 대결 때 10몇 프로 지지율로 알박기하다가 안철수도 떨어지고, 정권 재창출 주나?
난닝구 빙시들아 경선에서 무슨 아름답고 드라마틱한 경선이야 이미 국민들 머리속에는 그런 드라마틱한 경선은 안철수.문재인때라 박혀있고 다 거기에 맞춰져 있는데 손학규랑 김두관이 거기에 들어갈 틈이라도 있을줄 알았냐 ㅋㅋㅋㅋㅋㅋㅋ 김두관 저건 뭐 까놓고 보니 완전 황이고 하큐야 뭐 원래 새당인간이니 그러려니 ㅋ
댓글을 보면 벌써 차후 대통령이 누구라는 것이 나타나고 있다. ㅉㅉㅉ 불쌍한 알바들아 니놈들 쥬인의 불안감이 적나라 하게 보여 주는 군. 자칭 보수들, 지들의 묘혈을 보고선 혼비백산할 사항들이다. 이놈들아 주인을 위해 좀 잘 해봐라. 니놈들의 주인을 물어 뜯는데도 알바비를 준다는 것이 신기하다.
뷰스앤뉴스가 친박 언론 증명 너무하는구만. 이상돈 김종인 말 전부 기사화 박근혜 옹호 내보내고 민주당 기사는 수십배 확대 보도 야후 메인에까지 올리고 노무현 비하 글에 찬성 나오는거 봐라. 댓글도 박빠들이 조작질 하는구만. 이런 언론을 트위터에서 쳐준다니....그게 깝깝하다.
손학규 김두관 정세균이 욕을 쳐 먹어야 하는 이유 제주울산 전체 경선 투표수와 비교를 하면 1~2% 정도에 불과. 지도부가 손김정 대부분 다 수용(안내 고지 강화와 렌덤) 손김정이 자기들 표란 무효표도 로그파일에서 주민번호 입력 후 투표를 하지 않은 사람이 누군지 알 수 있고 재투표 가능 경선 보이콧은 문재인 대세론 확산 막고 시간 벌기 위해서임
손학규 김두관 정세균이 욕을 쳐 먹어야 하는 이유 3. 문재인은 결선투표도 양보. 1분만 마이끄 꺼져도 그냥 지나가주는 모습을 보이는데 손학규 김두관 정세균은 경선 보이콧이란 얘기를 달고 다님. 개표 프로그램 단순 오류도 경선 보이콧 얘기. 이번에도 민주당 지도부 안 그 정도면 자기들이 말하는거 다 시정인데도 또 보이콧 그러다 진짜 보이콧.
손학규 김두관 정세균이 욕을 쳐 먹어야 하는 이유 2. 억지 궤변 주장을 민주당 지도부가 수용 제주와 울산 무효표는 재투표 기회 부여 안내 멘트 강화 및 순번을 렌덤으로 부여를 하겠다는 안 제시. 하지만 경선 보이콧. 이건 원래 본뜻이 문재인 대세론 피하고 제지 하기 위한 시간을 벌기 위한 술수란 증명
손학규 김두관 정세균이 욕을 쳐 먹어야 하는 이유 1. 민주당 지도부와 문재인이 작당 모바일 투표 설계를 했고 이런 식인데. 6.9전당대회나 이번 대선 경선이나 별 차이 없고 이번에 모바일 실시 전 각 후보 참관인들 보는 앞에서 시연을 할때 그 누구도 이의 없었고 모바일 설계는 기호 부여 전 이뤄졌고 기호는 추첨으로 부여 기호 5번은 박준영지사였음
민주당 선관위가 좀 더 비문재인에게 더 유리하게 처리하라. 어차피 문재인이 많이 앞설 것 아니었나? 그리고, 손김정도 너무 나가는 것 같다. 문제가 있으면 모여서 고쳐 나가야지. 선거는 통합의 광장이 되어야지 분열로 가면 되겠나? 그리고, 여기 새누리당의 더러븐 돈 받아쳐먹고 마구 욕하는 알바들아! 너그들은 민주주의의 적이다!
손학규 김두관 정세균은 지들끼리 소설 중. 우리 표가 원래 얼마인데 나오지 않았다. 문재인이 기호 4번이니 절대적 유리 및 편향 모바일 투표 설계다.모바일 투표 시스템은 기호 추첨 전 설계.기호 부여는 추첨.5번은 박준영전남지사. 박준영 전남지사가 문재인 지원할려고 사퇴를 했다는 얘기?.조직표 외 자발적 등록 시민 표라 진 손김정,그걸 아직도 몰라.
모바일 경선이 문제라는 트집 잡고 문재인 대세론 붕괴를 위한 시간 벌기 손학규 김두관 정세균 지난 6.9 전당대회때와 같고 투표 실시 전 각 후보 참관인들도 문제 제기 없었고 기호 순번은 추첨으로 부여. 5번이 박준영.이 분 사퇴로 문재인이 끝번호 ,중간에 투표 지 맘데로 투표를 하면면 무효는 당연. 혹시 잘못 누른 사람들은 어떻게 구제할려고?
선관위에서 각 후보자 진영사람들이 계속 회의 하면서, 같은 당원끼리 타협도 안되나? 어데 100% 완벽한 시스템이 있나? 하다보면 문제가 나오고 그걸 서로 협의해 고쳐 나가야지. 정치하는 인간들??? 민주당 선관위와 후보들 잘 타협해서 선거로 통합이 이루어 지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문재인은 무엇이든 따른겠다는 까데는 댓글은 뭐야?
무능과 무기력이 도를 넘은거 같다... 웃기는게 똥누리 빼고는 다 개박살 나는구만..똥누리는 정당이 아니라 종교단체니... 참여정부 출범이 민주당 비극의 시작이였던듯... 이놈들 정권 맛보고부터는 완전히 맛이가버린... 답이없다. 괜히 안철수 현상이 생기는게 아니다... 솔직히 저리 모래알에다가 무능해서 단일화 해도 문제일거 같네...
손학규 비참하다 자신보다 한참 후배한테 피박이나 쓰고 그대로 한나라당에 있었으면 지금즈음 박근헤 하고 국정을 논하고 경쟁을 할수 잇을것인데.... 아쉽다 DJ가 조금만 더 살았어도 손학규가 저렇게 창피는 당하지 않았을것을...학규 지금 당장 국립묘지에 가서 DJ에게 술한병 들고 하소연이나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