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가는 국가가 아니라는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의 발언에 대해 한인섭 서울대 법대교수는 16일 "이석기는 보수에게 떡밥을 던져주면서 자신을 공격하게 한다"며 철저히 계획된 발언으로 해석했다.
한인섭 교수는 이날 트위터에 이같이 말한 뒤, "보수는 그 떡밥으로 충전하고, 이석기는 피해자라는 동정을 얻어 힘을 모은다. 적대적 공생의 적절한 예가 예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이석기 의원은 보수신문들이 참석한 오찬간담회에서 이같은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 교수는 이어 "이석기가 어떤 소리도 맘껏 할 수 있도록 국가보안법을 폐지해야 한다"며 "그래야 이석기류의 한심한 말을 사상자유 옹호의 차원에서 편들어주거나 보호해줄 필요가 없게 된다. 법률로 탄압하면 살아남지만, 사상자유시장에서는 거들떠보지도 않게 되는 역설!"이라고 질타하기도 했다.
그는 애국가 대신 아리랑이 실제 국가라는 이 의원 주장에 대해서도 "'아리랑이 실제 국가'(이석기)라는 소리도 황당 그 자체. 아무도 공인한 적도 없는데.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아~발병난다' 이런 가사가 국가가 될 수 있겠는가"라고 힐난했다.
그는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행주치마 입에 물고~'(밀양아리랑)은 어때요? 국가 부를 때마다 방정맞고 신나지 않겠어요?"라고 비아냥대기도 했다.
그는 더 나아가 "춘향가의 <사랑가>가 더 좋지 않을까요. 국민엔돌핀 팍팍 돌게"라고 덧붙였다.
"이석기, 보수에게 떡밥 던져주며 자신 공격하게 해" 나 보수 아닌데 너는 정말 공격하고 싶다!! 거울 좀 봐라 모든문제의 시작은 너다! 국민의 눈높이를 못 맞추고 앞서가는 건지 아니면 엉뚱한 데로 가는 건지 아님 빨갱인지 알수 없지만 넌 분명 딴나라 사람이 분명한것 같다!! 자진해서 물러나는게 정답이다!!
인섭아 교수질하는 주제에 쪼까 비유가 거친 것 같구나. 니가 무신 황수관이 광고나팔수냐? 엔돌핀 팍팍 돌게라니...좀더 양반스럽게 비판할 수 없겠니? 석기도 석기시대같은 소리는 좀 삼가길 바라지만...앞 뒤 문맥 맥락 좀 파악한 뒤에 평론을 써도 될 것을....이래서 교수나부랭이들이 욕 먹는 거야. 알간?
사실은 애국가가 법율로 정식 국가로 지정되어있지 않다. 이건 사실이다. 다만 2010년에 대통령 훈령으로 지정되었다. 대통령 훈령은 법률로 지정하는 것과 천지차이다. 태극기는 국기법에의해 정식으로 대한민국 국기로 지정되었다. 애국가가 국민들 정서에 대한민국 국가로 자리하고 있으니 차제에 19대 국회에서 법률로 지정하는 것이 어떨지.
인조반정 이후 찌그러지고 망가진 국격을 너희들 하찮은 주둥이로 되살리려 하는가? 천민 자본주의에 찌들어 점심값 동본투에 자존심을 파는 민중들을 데리고 혁명을 해 보겠는가? 웃기지들 말고 집에 쳐박혀서 DDR이나 쳐라. 모두 개인적인 욕심을 포장한 채 지켜야 할 명분을 잃어버린 나라, 민중을 팔아먹는 놈들에 지나지 않는다.
뉴라이트 안병직도 비슷한 소리를 했지 "진짜 반공할려면 진짜 자유민주주의 할려면 저런애들 다 튀어나오게 오픈해야한다 이미 사회주의니 공산당이니 환상이 깨진걸 잘 아는 국민들이기에 저런애들에게 표 안준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없어질테고 자연스럽게 반공이될것이다 이게 반공이지 별개 반공이냐" 라고 했었지 조갑제랑 대판 싸우기도했고 ㅋㅋㅋㅋ
교수란 색휘가 사고하는 것 쳐놓고는 편협하기 그지없네 꼭 애국가가 근엄해져야 할 근거는 어디있냐 이 사이비 교수놈아 모든 민중이 즐겁게 부를수 있으면 되지 교수씩이나 된 새휘 생각하는 것이라고 니가 꼭 그래야 된다고 주장하는 그 규정성은 어디에서 유래하냐 이세상 모든 것 확정하는 순간 오류가 발생한다는 기본도 모른 넘아
구석기의 꼼수는 법률적 처벌 문제를 벗어나기 위해 사상 논쟁으로 논점 흐리기. 한인섭 교수 지적이 정확하다. 봐라 구석기가 애국가논쟁 던져주니 조중동 똥인지 된장인지 덥썩 물고 흔들어 대는 꼬라쥐를. 니들은 지금 구석기 치고 빠지기 전술전략에 제대로 낚인 거야. 김재연은 이 와중에 무슨 지방 순회 공연한다 더라. 씨바 징그런 조빨들...
뷰스앤뉴스는 이제 경제 기사만 봐야겠다....박그네 대선을 위한 어용언론수작만 부린다.미국처럼 민주공화당이란 단일 정치정당을 원하는 상전들의 설계질에 부역하는 뷰스앤뉴스....민주새누리당이라는 단일정당으로 이 나라를 물말아먹으려는 개수작.극좌파인 당권파를 매장시키려 애쓴다.경제가 어려워지자 유럽에 극좌파들이 발호하는것을보고 미리 죽이려하는구나
뷰스앤뉴스는 이제 경제 기사만 봐야겠다....박그네 대선을 위한 어용언론수작만 부린다.미국처럼 민주공화당이란 단일 정치정당을 원하는 상전들의 설계질에 부역하는 뷰스앤뉴스....민주새누리당이라는 단일정당으로 이 나라를 물말아먹으려는 개수작.극좌파인 당권파를 매장시키려 애쓴다.경제가 어려워지자 유럽에 극좌파들이 발호하는것을보고 미리 죽이려하는구나
이석기는 앵벌이다. 국가 운운하길래 미국 프랑스 중국 남미 대부분 나라의 국가의 혁명투쟁적 성격 언급하나 했더니 밑도 끝도 없이 아리랑이란다. 애가 무식하고 바닥 수준이다. 학력고사는 역시 정확해. 아리랑은 원래 한국의 도가 전통의 노래다. 나의 깨달음으로 세상을 개벽한다는 의지를 담은 도가의 구호다.
그럼 애국가는 어떻게? 한 때(군사독재 시절) 중,고에서서 아침조회시간 운동장에서 부동자세로 부르까? 영화 보기 전에 자리에 일어서서 부동자세로 들으까? 참 황당한 황당한 인용이다. <밀양아리랑>이 방정맞다고? 방정맞고 신바람 나는 애국가가 필요하다 그야말로 지금 대한민국은 엔돌핀 팍팍도는 '애국가'가 필요한 때 아닌가?
쥐MB와 돌근혜의 도우미 경기동부 "개석기" 이 자식은 지가 뭔 짓거리를 하는 지 잘안다.. 저 하나 국회의원달면서 잘살수 있으면.. 쥐MB와 돌근혜의 도우미 역할도 마다하지 않는 것이다. 아마도 검찰이 살살 수사할것 같다. 2012년 12월 19일까지 천천히.. 계속 써먹을 수 있거든,,
이석기의 문제제기는 현 애국가는 친일파들이 작사 작곡한 정통성 없는 노래이다 독재정권이 의식화 교육의 일환으로 이용해먹었다 남북한 공통분모가 부족하다 고로 현 애국가는 우리의 실정에 맞지 않다....이게 이석기의 주장임 본질을 흐리는 어용교수 한이섭....이런넘들이 대한민국의 법대 교수라니.. 아래 누군가가 지적했듯이 어용교수가 맞다고 본다
한인섭같은 얼치기 어용교수들이 즐비한 개한민국 대학사회..비극이다. 부끄럽고 분단의 원인은 바로 이런 얼치기들이 권력화되었기 때문이다. 친일역사가 이병도의 손자가 총장이 되는 경성제국대학..김구를 살해하고 남한단독정부 세우고 좌파들 다 죽여없애고 이숭만이 내세운 개독교 반공 애국가..이게 국가냐? 제헌헌법도 그게 헌법이냐? 모두 다시 세워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