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오 전 경찰청장이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차명계좌가 어느 은행에 누구 명의로 돼 있는지 검찰에 출석해 모두 까겠다"고 선언, 파장이 일고 있다.
4일 <동아일보>에 따르면 조 전 청장은 전날 <동아>와의 인터뷰에서 "노 전 대통령에 대한 사자(死者)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당한 것과 관련해 9일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 백방준)에서 소환조사를 받는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진실을 밝히지 않으면 내가 되레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처벌을 받을 소지가 있기 때문에 상세한 내용을 진술하지 않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이 문제가 불거졌을 당시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차명계좌 발언이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터무니없는 이야기로 도저히 묵과할 수 없다’고 말한 것을 듣고 사실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고 싶었지만 주위에서 말려 하지 않았다"며 "노 전 대통령의 차명계좌는 분명한 사실"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는 그러나 "노 전 대통령의 차명계좌 얘기를 누구에게서 어떻게 들었는지는 검찰에서 밝히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서울지방경찰청장에 재직중이던 2010년 3월 31일 기동부대 지휘요원을 대상으로 한 워크숍에서 "노 전 대통령이 무엇 때문에 사망했나. 뛰어내리기 전날 거액의 ‘차명계좌’가 발견되지 않았느냐"고 주장, 같은 해 8월 노 전 대통령 유족으로부터 고발을 당했다.
검찰은 노 전 대통령 유족측의 고발에도 불구하고 조 청장을 수사하지 않다가, 유족측이 담당 검사를 직무유기로 고발하겠다고 밝힌 직후인 2011년 4월 조 청장에 대한 서면조사를 하는 등 수사 시늉만 해왔다. 조 청장은 당시 서면답변서에서 "노 전 대통령의 차명계좌에 대한 발언은 사실이라고 믿고 말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게 살길이라고 생각하나? 조! 잘 생각해봐라 등신새꺄! 무늬만 예쁜 권력에 빌 붙어 봤자 같이 매장 당하는걸 모르나 이 돌대가리야. 국민들이 공감하는 소리를 해야 지금이라도 죄를 감알수 있니라. 국민들은 언제나 평등하게 판단하고 지나면 용서를 할 줄 안다는 걸 모르나. 한번의 잘못을 2.3번 반복하면 평등한 판단을 가진 국민들도 독기가 생기니라.
차명계좌가 있다고 치자. 정보력이 조현오와 청와대 중 어디가 많을까. 경찰청장넘이 알고 있는 정보를 청와대가 알고도 써먹지 않는다는건 이메가 평소 행동으로 어림도 없다. 궁지에 몰리니 큰소리 친다고 내 장담한다. 며칠내로 고인의 명예를 훼손한 점 사과하니 머니 꼬랑지를 내릴거다.
노무현 대통령은 권력층 쌈짓돈처럼 사용돼온,소위 통치자금이라고 하는 대통령특별교부금 6조원 전부 사회 환원... . 2003년 태풍 매미때 복구사업비로 사용하기도 .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굳히기 위해 마음대로 사용 할수있는 엄청난 돈을 국민들 피해보상에 사용한 그 . 조중동문,보수,딴나라당에의해 부패의 화신으로 둔갑시켰으니..
조현오? 까버려라..언론 플레이 하지말고.. 돌아가신 노 대통령께서도 잘못한것은 밝혀지길 바라실거다! . 다만 거짓이거나,근거없이 ..카더라식이라면 너는 보수단체는 물론 대한민국 어디에서도 철저히 외면당하고,응징당할것이다! . 그리고 "차명계좌 얘기 누구에게서 어떻게 들었는지 밝히지않을것"이라고? 핵심인데 그걸 밝혀야지
열심히 까라...모두다 싹...그런대 그건 어떻게 알았을까? 경찰 내부 자료를 이렇게 니 맘대로 누출해도 되니...? 그럼 MB것두 쩜 까주라? MB 주변인물들도 싹 다 까주라! 아니 새...당, 민통당...기타 등등 의원들 것도 싹다 까주라...아주 하나도 빠짐없이 싹 다 까라 까......!
천하가 다 알듯이 노대통령 현직 시절에도 검찰이 권여사 20촌까지 비리를 훑었다. 비자금 차명계좌 따위가 있었다면 밝혀도 벌써 몇년 전에 밝혔을 것이고 노대통령이 그 자리에 있지도 못했을 것이다. 대통령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는 특별교부금 매년 수천억을 복지 예산으로 돌린 노무현이 뭐가 아쉬워 차명계좌나 만들고 몇십억 챙기고 그랬을까?
이놈이 조폭 저리가라 하네. 정말 있고,까고 싶으면 검찰청 들어가서 까라. 언론에 대고 지껄이며 확인되지도 않은 니말만 퍼뜨리는 더러운 짓거리 하지 말고. 정말 차명계좌가 있고,그게 문제였다면 조중동과 이메가가 먼저 써먹었다. 저런 추잡한 놈은 어떻게든지 감옥에 집어 넣어야 나라꼴이 제대로 돌아간다.
차명계좌 얘기를 누구에게서 어떻게 들었는지는 밝히지 않겠다고?? 왜 밝히지 않겠다는 것일까? 난 그게 젤 궁금해. 대검 중수부에서는 분명 차명계좌는 없다고 했어. 중수부에서 없다란 걸 '있다'라고 한 자가 헛소리를 했거나 중수부가 거짓말을 했거나 둘 중 하나! 누구에게 들었는지 분명히 밝혀야한다. 어쩌면 이것이 노대통령 서거의 핵심라인이 될 수도!
조~~~~~~~~~~~~~야 분명히 말해라! 니가 말하는 차명계좌란는 의미는 불법적인 자금을 관리하는 비자금계좌를 말하는거가 맞제? 조사해서 거액?의 공식적인 자금을 관리하는 청와대의 정식적인 계좌면 죽는다.ㅋㅋㅋ 나중에 차명계좌라고 했지 불법 비자금 관리 계좌라고 말안했다고 하면 너 또 죽 는다. ㅋㅋㅋ
찾지도 않았다는 사람을 찾아가서 돈 주고 머리 조아리고 존 대학 나오고 많이 배우신 분이~ 라고 방송에서 뒤집어 씌우던 뇌물현. 억울하고 분개한 남사장은 즉시 한강에 투신자살. 뇌빠 공범 악귀들은 남사장과 그 유족들 보다도 더 악랄한 응보 당해야 사회적 정의가 선다. 청주지검 검사는 되려 빵에 가고 검찰은 식물 됐고 이게 뇌물노의 업적이다.
난 개인적으로 역대정권중에서 노무현정권이 가장 깨끗했다고 생각한다. 엄청난 로비로 일부정권실세였던 사람들의비리는 있었겠지만 적어도 노무현대통령 개인적인 차명게좌는 없다고 생각한다. 노대통령은 국회의원시절에도 중앙당에서 정치지원금을 받아쓰고 남으면 반납할정도로 깨끗한 사람이었다, 까라 거짓이라면 조현오 능지처참해야할것이다
박가의 행동대장 이호락이의 부정 축재한 땅이 헬기를 타고 돌아 보았다는 보도가 있었지. 김형욱이 식으로 팽 당하기 전에 홍콩으로 튄 사건이 있었고 나중에 변명이 유명했는데, 떡을 만지다 보면 떡고물이 묻는다~!였지. 미국 집 따위 떡고물 말고 노가네 떡이 얼마일까? 재벌들의 당선 뇌물은? 아들놈 공개로 결혼하기,시계는 합이 2억이라며?
90년대 당시 3천억 들여서 당선만 되면 3조를 해 먹는다는 말이 있었다. 전가 추징금 3천억대 노가는 5천억대가 까발려진 것만 이정도였다. 미국 포도농장에 가공공장,스위스 은행 돈다발 사건에 심지어 지들끼리 까발린 냉동회사 지분 반환소송에다~ 몇조 해 먹는다는 소문이 파다한 판에 몇십억이다~ 장난하지 말고 조 단위를 찾아 국고로 환수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