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거점의 말뚝당 체제는 딴날당이나, 후단협 잔당 궁물들에겐 공히 동일한 가치를 내포하는 엄청난 기득권이라는... ... 그만큼 그 아성을 깨 부수기가 어렵다는... 노통이 우리에게 제시한 지침으로 마무리하렵니다. ...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 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 입니다..."
돈 봉투 껀은 엄연한 FACT. 난닝꾸 궁물들은 여전히 주구장천 음모론을 제기하며 쌩뚱맞게 친노파들을 주적으로... 이런 상태로 백날, 천날 정권교체해봐야 그렇게도 증오하는 MB랑 한 가지도 다르지 않은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비전문가 낙하산을 들이댈 것... 돈 되는 곳이면 이유여하, 불문곡직 평생을 두고 쳐묵쳐묵할 것이라는...
선 전대 주장하며 통합에 그렇게 반대, 축제 한 마당 통합 전대를 결국 난장판으로... - 한편, 통합 전대 이전에도 동원 경선 의혹이 파다했던 점과, 첨 실시되는 오픈 프라이머리 경선에서, 형편 없이 깨질 상황인 현 시점에서 특히 영남권 대의원들의 투표 가치 가중치에 당연히 목을 맬 수밖에 없었을 안타까움과 연민...
현재 판세론, 1등 안정권인 한 총리야 논외로, 특히 오픈 프라이머리 전대 양상에서, 최대 강점 2~3등이 예상되는 문성근 후보야 2등 하면 MAX고, 3등 해도 뭐...왠 무리수까지... - 결국, 2등도, 그기다 3등 이하면 굉장히 쪽팔려 할 유일한 1인... 비영남 출신에, 영남 대의원 가중치에 목을 맬 수밖에 없는 유일한 1인...
그럼,수입은? 당 지도부 공천권을 담보로... 임기 내내 자신의 수족, 거수기로 활용... 이게 바로 문제의 핵심이고, 이러한 악의 연쇄 고리를 끊어놓아야 한다는 근거... - 결국 '돈 봉투' 지출 정돈, 공천권 장사 수입과 눈먼 각종 이권으로 평생 남는 장사. 돈과 권력을 한 손에 쥔, 오매불망 꿈의 소위, '정치 자영업'
노총이야 지들 표 단속에나, 한 총리야 이미 안정권에, 현재 재판중, 문성근,재야파야 이런 것엔 생채기부터 낼 것, 김부겸인 지역구까지 포기 적지 출마 공언 상태, 이인영,박영선인 고작 경선 사무실 운영 수준일테고... ... 그럼, 돈 들어 가는 동원 문제로 통합 전대 이전부텀 이미 파다하던 궁물들 등에 엎은 언급 안 된 2인밖에!
동교동의 구태정치도 이제 완전히 청산해야 한다. 다만 박지원의 경우 아직 활용도가 높은 사람이니 적당히 예우해서 물러나도록 해야 한다. 또한 친노세력 역시 가장 큰 문제점은 표용력 부족이다. 소통을 잘하려면 나하고 의견이 다르다고 다 적대시 하지말라. 이 두가지 문제를 극복하면 야권에도 희망이 있다고 본다.
"ㅂ"자가 꼭 성씨를 지칭하는것은 아니지..이름속에도 "ㅂ"자가 있다..친노세력과 야합한 당권파 중에서 "ㅂ"자를 찾아라..또한 1인당 2표를 행사한다는것을 유의해서 봐야한다. . 당권파의 유력후보 한씨 끌어내리려고..친노세력들이 터트린거라본다..당권파 끌어내리고 친노가 지지하는 문씨 유리하게 만들고 ..애문 박지원 죽이는 친노들의 수작질.
지원이 아니면 쥐원이가 돌렸냐 돈봉투는 무조건 돈만있다고 돌릴수있는것도 아니지 야당의경우에는 그동안 관리해오던 인맥이있어야지 그 인맥을 이용해서 돌릴수있는거란다 지금 9면중에 시민단체에서온 4명은 안돌렸다치고 나머지 다섯명중에 돈있고 인맥있는 사람 누구있을까 답 나오지 우리 쥐원이 불출마선언하고 그냥 은퇴해라
비리가 있었다면 당연히 짤라 내야하고 정권 교체가 안되더라도 이번 기회에 유인태 유시민 같은 사람들하고는 결별하라. 야당은 여당과 달리 정치자금이 태부족인 것을 모르는가? 그 당시 공천 때 돈 받은 것은 그 시절 사람이라면 누구나 인지했던 사실이다. 재탕 3탕 10탕도 더 했다.
너무 혼탁하다. 폭로하는 사람들은 A B C 따위로 말하지 말고 실명을 밝혀라. 돈 주었다 '카더라' - 이것만 난무한다. 돈 뿌린 사람은 정치 생명 끝장이다. 그런 문제를 단지 '카더라' - 아니면 말고 이런 식으로 폭로해서는 안 된다. 고승덕처럼 실명을 밝혀라. 이런 식의 폭로는 거의 음모 정치에 해당된다.
유인태 “DJ시절, 공천 1/3은 돈 받고 팔았다” 유인태 “DJ시절, 공천 1/3은 돈 받고 팔았다” 우리나라 선출직 선거는 늘 돈선거였다 ~ 한나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을 맹비난 ‘돈봉투’ 파문이 정치권을 뒤흔드는 가운데 민주통합당에서도 당 대표 후보가 지역위원장들에게 돈봉투를 돌렸다는 증언 <오마이뉴스>가 9일 보도했다
스스로 자뻑하시네. 선 전대 주장하던 당시 통합 전당대회 이전부터 이미 당협위원장들과 대의원들 대상으로 현금 살포 껀 파다하게 퍼저 있었는데 뭘. - 이번 대표 경선에선 역시 원래 습성 못 버리고, 특히 자신의 연고가 아닌 영남 지역은 통 크게 현금 다발로 노신다는 ... - 민주당은 당장, 검찰에 이번 사건 수사 의뢰혀!
선 전대 주장하며, 그것도 호남을 볼모로 대의원들한텐 현금 봉투로, 원외 당협위원장들한텐 공천권을 담보로 버스떼기, 차떼기 동원 경선을 통한 정치자영업 개업... 결국은, 통합 전당대회 난동까지...ㅋ ... 이미 나이가 70 넘은 양반이 구시대적인 행태까지... 본인은 물론, 무엇보다 DJ를 위해서라도 결단했어야...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