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21일 "오는 24일 치러지는 이번 주민투표 결과에 제 시장직을 걸어 그 책임을 다하겠다"고 선언, 한나라당이 발칵 뒤집혔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서울시민 여러분께 죄송스럽고 송구스럽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오늘의 제 결정이 이 나라에 ’지속가능한 복지‘와 ’참된 민주주의‘가 뿌리를 내리고 열매를 맺는 데 한 알의 씨았이 될 수 있다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다해도 더 이상 후회는 없다"며 "반드시 33.3% 투표율을 넘겨 시민 여러분의 엄중한 뜻이 어디에 있는지를 확실히 보여주는 계기가 돼야 한다"며 시민들에게 투표를 호소했다.
그는 기자회견 도중 울먹이며 잠시 뒤돌아 눈물을 닦는 등 몇차례나 눈물을 보였으며, 기자회견이 끝나고 무릎을 꿇고 서울시민들에게 투표 참여를 호소하기도 했다.
오 시장의 시장직 연계 선언에 한나라당은 발칵 뒤집어졌다. 주민투표가 무산되면서 오 시장이 사퇴할 경우 한나라당은 재보선에서 자칫 서울시장직까지 야권에 빼앗길 가능성이 농후해졌기 때문.
오 시장은 전날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와 만나 서울시장직을 걸겠다는 뜻을 전했고, 이에 홍 대표는 "서울시장직은 절대로 걸어서는 안된다"고 강력 만류한 것으로 전해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 시장이 기자회견을 강행하자 홍 대표는 당초 이날 예정됐던 지지 기자회견도 보류하는 등 크게 격노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기현 한나라당 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야당의 불법적 주민투표 거부 책동에 시장거취를 연계하는 것을 당으로선 받아들이기 어렵다"며 오 시장에 대한 강만 불만을 나타냈다. 그는 "무상급식 주민투표는 정책 투표"라며 "시장직 시민투표가 아닌 정책투표에 시장직 거취를 연계하는 것은 옳지않다"며 거듭 오 시장을 질책했다.
한나라당은 재보선에서 서울시장직마저 빼앗길 경우 내년 대선에도 치명적 악재로 작용할 것으로 우려하며 전전긍긍하고 있다.
그런데 사실은 시장직 걸 수 밖에 없는거지. 어차피 주민투표 개쪽 날거구. 주민투표 개쪽난 다음에는 시장직 유지한다 해도 주민소환 절차 진행될거구, 주민소환 절차 진행되면 5세아의 시장직은 길어야 1년을 넘지 못한다. 그나마도 서울시 의회에서 철저히 무시해 버릴테니 월급만 받는 시장일테지만. 그러니 차라리 그만두는게 조금이라도 현명하지.
‘동복아교육문화협력재단’(협력재단) 이사장은 곽선희, 김삼환(명성교회)목사가 맡고 있으며 법인이사는 김진경 연변과기대 총장, 김동호(높은 뜻 숭의교회) 오정현(사랑의교회) 정주채(향상교회) 곽요셉(예수소망교회, 곽선희 목사 장남) 목사와 정몽준 현대중공업 고문(한나라당 대표) 등 쟁쟁한 인물들이 이름을 올려 놓고 있다.
다섯살세훈이가 정상이 아니지.. 옛말에 제 꾀에 제가 넘는다고.. 꼴에 별 수단 다 부리다가 물러나는 것 밖에 없나보네.. 사실 너는 진즉 물러났어야지. 있는 예산 땅 바닥에 강바닥에 깔고 다니면서 디지인 거리라고 아스팔드 새로 깔기에 보니.. 예전의 아스팔트보다 못한 공사로 엉망이드만.. 예산죽이는 하마 이제 가거라..
입만 열면 민주주의 떠벌리는 것들이 조직적으로 투표 거부,방해하는 민주당도 미쳤고, 투표율이 높으면 민주당이 열세냐? 왜 투표방해를 하지? 오히려 당당하게 반대투표를 해야하는거 아냐? 저런거에 시장직 거는 오세훈도 철부지 같으니라구... 오세훈이 보면 애송이에 철딱서니가 없고 굉장한 이기주의.
한나라당의 오세훈 박근혜 이명박 아 듣기만 해도 욕나온다. 노무현이 싫어 한나라당에서 소나 개 돼지가 나와도 당선된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래서 당선된 것이 이명박! 오세훈이는 한강 유원지에 세금 낭비한 것에 대한 책임을 지고 투표와 상관없이 시장직 그만두고 자결해라.
저의 댓글은 왕 짜증입니다. 욕도 먹을 겁니다. 하지만 어쩔 수 없어요? 통합하지 않고 할 수 있는게 얼마나 될까요? 여러분이 화를 내는 것도, 댓글을 다는 것도 그냥 허울 뿐입니다 그래서 저 같은 미천한 자가 욕 먹을 것을 알면서도 주어진 소임이라 생각하고 의도적으로 댓글 적습니다. 여러분도 통합에 날카롭게 관심 쏟기를...
▲ 박근혜라는 여자. 빈정거리며 웃고 다니다가 눈물을 바가지로 쏟을 때가 있을 것. 김종인, 장하준같은 사람들은 경제의 초식도 모르는 '사'짜들인데 이런 사람들이 실전현장에서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 국가미래연대도 마찬가진데 가방끈이 한 방에 들어날 사람들이다. - 쇼맨쉽을 하면 안된다 -
▲ 한국은 경제 후진국이다. 복지국가로 가기 전에 거쳐야 할 전단계가 있는데 이걸 무시하고 건너 뛰려고 하니 복지제도를 구축해봐야 사상누각이라는거다. 박근혜라는 여자, 대체 어떤 놈한테 경제학을 배웠길래 저 따위로 노는 것인지 나로서는 도무지 이해가 안 가는 사안이다. 정치단타에 몰입하는 된장녀가 따로 없다는 생각인데. - 주위에 사이비들만 우굴우굴 -
설마? 통합하지 않고 권력을 갖는 방법은 권력있는 사람에게 붙는 것 밖에 없을텐데 그럼, 쉰당은 권력있는 사람(박근혜, 김문수, 오, 손학규, 정동영등)에게 붙어 자신의 지분을 갖겠다는 것 아니겠지요? 그래서 통합 반대하는 것 아니겠지요? 하여튼 매국 범죄 딴나라당을 몰아낼려면 통합의 힘이 필요한데, 반대 이유가? 독자 세력을 키운다는 이상 명분?
결국 ‘참여당 벽’ 못 넘고…진보통합 결렬 위기 [한겨레신문] 2011년 08월 19일(금) 오후 07:14 | 협상시간 하루 남았는데 민노-진보신당 대표만남 진보신당내 반발로 불발 온전한 통합 어려울 수도 // 하기야 쉰당이야 여기 붙든, 저기 붙든 자신들 배만 채우면 되니깐? 그런데 옆에 국민들도 좀 생각하시지? 나라 걱정도 좀 하구?
오세훈 시장의 오늘 기자회견은 한마디로 고양이에게 ?겨 막다른 골목에 이른 쥐의 최후의 발악 이었다...왜냐면 무상급식 반대 주민투표 청구는 오시장이 자청한거고 시민들은 오시장의 의도에 호응하지 않았다...그렇다면 오시장은 당연히 시장직에서 물러나야 한다 그게 시민들을 향한 시장의 도리요 책임이다...
안만 봐도 세훈이 넌, 니 주제도 모르고 넘 쉽게 살아왔다. 도 의회에 양보하고 무상급식 수용한 문수를 봐라. 또한, 박근혜의 지원 위한 '대선 불출마' 선언 역시 멍청한 짓. 아무리 근혜 이후, 차기 수꼴계 지분 싸움이라 혀도 말이쥐... . 세훈이 넌, 솔까, 여기 뷰스 댓글 독자 수준만큼도 안 된다는...
그려, 자알 생각했다. 주민소환 당해 강제로 끌려 내려오기보담... - 박근혜 지지 위해, '대선 불출마' 선언? 그러면, 박근혜가 널 위해 가랭이 벌리고 몸빵? 멍청한 눔. - 본 겜엔 첨인 박근혜 입장에서, MB의 치적(?)에, 지 애비의 그 어마어마한 業까지... 그것도 1년도 더 남은 현 상황에서, 니같은 조무래기의 치기에 뭘!!!
오세이돈이 서울시장하면서 디자인 서울인가 먼가로 돈쳐발라 전시행정으로 대통령 해보겠다고 하다가...먼저 서울시 재정파탄과 수해로 뺑끼칠 성과(?) 가 들통나게 생겼으니까 엉뚱한 생쑈로 수꼴의 지지를 얻어볼려는 자충수의 극치...182억 플러스 서울시장재선거 비용 우짤겨?
대갈빡 아무리 굴러도 답이 업제? 주민소환 서명도 시작되는 상황이고, 33.3% 못 넘기면 어차피 자리 보전하기 힘들다는...ㅋ - 결론은, 5세 훈이 니 공직 인생은 이것으로 끝. - 문제는 설 시장 보궐 선거인데... 박정희가 무덤에서 기어나와 봐라... 내년 본 겜 단 1번에 올인해야 할 수첩이가 뭘... 딱 5살 수준! 세훈이.
(1)여기 참여당과 유시민을 욕하면서 지역감정을 유발하는 인간들/ 그렇게도 유시민이 겁나나? 비판하는 거야 좋다. 그러나 온갖 입에 담지 못할 욕설과 감정을 배설하는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짓거리를 하는데는 아마도 지독한 열등감과 피해망상증에 쩔어 있는 독사의 무리들이 아닌가 한다. 잘못이 있으면 구체적으로 논리적으로 공박을 해야지
김기현 한나라당 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야당의 불법적 주민투표 거부 책동에 시장거취를 연계하는 것을 당으로선 받아들이기 어렵다"며 오 시장에 대한 강만 불만을 나타냈다.=================이런것들이 왜나라당의 본질이다...무엇이 불법이고 누가 불법을 저질렀는지 조차도 모르고 남에게 뒤집어 씌우는 수법...정말 이가 갈리는 집단들이다...
감시원/ 산불이나 잘 감시해라, 똥을 싸지른 놈이 똥치워야지 왜 가만히 있는 어만 사람을 물귀신처럼 물고 늘어지나? 오망나니가 애초에 싸지른 똥 아니냐? 그럼 오망나니 지가 치우는 게 당연하고 그게 또 순리아닌가? 그럴 때 그걸 결자해지라 하는 거야? 걸핏하면 남의탓 전 정권탓, 빨갱이 탓하면서 남에게 덮어씌우는 건 똥바기네 전공이지.
지롤들 그만해라. 민주당, 한나라당, 무상급식 지겹다. 그깟 월 5만원 내도 그만 안내도 그만, 야 이 위선자들아, 집값, 대학등록금, 사교육비나 좀 그렇게 떠들어봐라. 그건 지들 표 떨어질 민감한 사안이라 못하겠지. 표 부담없는 5만원 밥값이나 가지고 떠드는 니들은 국민에 대한 대사기행위를 하고 있는거다. 이를 부추기는 언론도 마찬가지...
무상급식 찬반투표할때부터 이미 시장직은 투표결과에따라 싫어도 자동으로 걸리게 된다.투표결과가 부정적으로 나왓는데 미친놈 아니고서야 시장노릇을 계속할수있겠나? 그래서 역대 대통령들이 중간투표를 않한 것이다.아무튼 호박이 넝쿨채 들어온 이 기회를 야당이 잘 살릴수잇기를 바란다.
문제는 사퇴시점이다 36일동안 사퇴 결심 하겟쥐~오늘 모든 언론 국민 앞에서 ,거짓말은 아닐꺼야 그런데 문제는 언제 사퇴를 공식적으로 한다는거야 무산되서 25일부터 사퇴해,사퇴해,알앗어 할게 좀만 기다려 10월 1날 할께 안돼 안돼 9월 30일 이전에 사퇴해야지 올해 10월 달에 서울시장 보궐 선거 할수 잇다
정치하며 욕심 부릴 때 알아봤지만, 그래서 사람은 지나치게 욕심 부리지도 말고, 얻은 만큼 베풀 줄도 알고, 착한 일도 해야 복을 받는 것이여. ㅉ 이건 결국 뻔히 보이는 꼼수를 부리다 어쩔 수 없이 제 꾀에 제가 넘어간 셈이라고 할까? 그리고 담은 가카가 될까? 지금이라도 걸 거 많은데 말이쥐.
▲ 박근혜가 무너지는 날. 예상보다 빠르게 다가 올 수도 있다. 누구든 하기 나름인데 손학규, 문재인, 유시민은 그릇이 못되는 것으로 나는 평가하고 있다. 정치단타로 반평생을 살아 온 사람들이 세상이치라고는 눈꼽만큼도 모르는 현실인데 눈에 들오는 것이 있겠나. - 그래서 돌머리라는거다 -
오세훈이 작심하고 한나라당 물먹이려는 것이다. 특히 도와주지 않은 박근혜에 대한 원망에서 나온 자중지란. 오세훈이 물러나고 야당시장 나오면 박근혜의 대선가도 역시 순탄치만은 않을 것. 나 물먹이는 넘들 너희도 물먹어 봐라 이거지. 하긴 박이 오한테 인간적으로 좀 심했지. 이성은 감정의 노예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는구나.
5世HU-NI 사퇴가 된다믄 한나라당은 그럼 나 경 X 의원님 이 구국의 결단으로 출마 하는것인가? 조국 과 민족 사학의 번창을 위해서 가미가제 정신으로 출마하신다믄 저 기필코 투표에 참여 해어 찍어 드리겟습니다 황산벌의 전통을 이어받아 계백장군의 혼을 계승하여 강남의 기 를 흡수하여//오늘 또 욜라 덥던데 누구 때문에 아침부터 시원해지는구나 올타구나
근데 그걸 왜? 선거전에 나불거리는데? ㅋㅋㅋ 누가 붙잡아 주기라도 바라는거냐? ㅆㅂ놈아! 선거 안하면 나 그만둘꺼니까 알아서 해라...이따위 협박밖에 안 보이는데...시장직 사퇴가지고 되냐? 니가 지금까지 빼돌려 먹은 세금에 비례해서 싸대기 좀 얻어맞고, 감옥으로 가야지 ㅋㅋㅋ
2004년10월25일자 ? 월 스트리트저널(WSJ)은 . 한국의 열린우리당(현 민주당)이 주장하는 4대 법안을 ◀ 과거사법.국가보안법폐지.언론방송법.사학법)~국회날치기? . '열린당(현 민주당)은 평양이 원하는 일을 대신해주는것같다 '간첩해도 이보다 잘할수없다' . 중국에는 공산당은 있어도 진짜 공산당은 없는데 한국은 공산당도 없는데 진짜~공산당이 많다'며
33.4% 는 시장직 유지 투표안건은 관련이 없재 투표내용이 바뀌었다........ㅋㅋ 오세훈은 신임투표로 - 1%자본이놈들아 너무 심한거 아녀 아무리 내가 미워도 그러면 안되지 오세훈을 무릎끓게 만들다니 -- 만약에 패배하고 시장직잃으면 저기 지방내려가서 농업으로 해서 친환경 농사 짓고 있으면 된다 .. 마을이장직도 해보고
눈물 짜내고 나서 백성 뒤통수 치던 아무개 생각이 나네... 디자인이니, 둥둥섬 이니... 시민은 물가다, 등록금이다. 전세난, 은행대란에 못 살겠다고 난린데, 제 취향 살리자고 비 몇번 오면 거덜이 나는 저 따위 쓸데 없는 데다가 돈을 펑펑 쓴 댓가를 일치감치 치러야 할 것이다. 주민투표... 기대가 된다.
무상급식을 하면 복지적측면 뿐만아니라 국가안보적 측면에서도 긍적적인 효과가 있다 나라에서 친환경 공짜 점심까지 먹여주면 아이들이나 그 부모나 국민모두가 북한의 김정일 정권을 찬양하는 놈들에게 절대로 속는 일이 없을것이다 고마운 나라를 끝까지 지키려고 할것이다 그래서 무상급식에 드는 비용에 비해 국가안보적 효과는 천문학적인 금액이될 것이라고 본다
동정표를 얻으려고 쇼를 하는구나. 진정 주민투표 결과가 패패로 끝날것이 뻔한데도 시장직 그만두려면 투표일 이후로 즉시 그만둔다고 말을 해야 순서가 아닐까.... 절대로 꼼수는 통하지 않는다. 13만원짜리 밥먹고 소화가 잘 되더냐? 아이들 밥그릇 갖고 장난치고 보이는 전시행정에 천문학적인 쓰잘디 없는 서울시 예산낭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