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지난 22일 수해 피해를 입은 서울 양천구 신월동 일대 반지하 주택 등을 오세훈 서울시장과 함께 방문한 자리에서 수해를 당한 주부에게 "기왕 (이렇게) 된 거니까 (마음을) 편안하게"라고 위로했다.
수재민이 이에 "편안하게 먹을 수가 있어야죠"라고 답답함을 호소하자, 이 대통령은 그래도 "사람이 살아야지"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의 발언이 KBS <9시 뉴스> 화면을 통해 고스란히 방영되자, 네티즌들은 해당 장면을 캡처해 인터넷에 퍼나르며 "대통령의 발언 치고는 너무 가볍다", "수해를 예방하지 못한 국정책임자로서 너무 무책임하다"며 질타하고 있다.
이재오 특임장관도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지역구인 은평구의 수해상황을 자전거를 타고 돌아봤음을 전한 뒤, "다행히 큰 피해는 없는 것 같다"며 "빗물이 지하방에 넘치거나 길가에 흙이 휩쓸려 쌓이거나 작은 불편이 군데군데 있었다. 곧 정상이 되어야겠다"고 적었다.
그는 더 나아가 "불광천을 타고 한강까지 갔다. 환상이었다"며 "불광천에 팔뚝만한 물고기들이 유유히 놀고 청둥오리 백로들이 여유를 부리고 자전거 타는 사람, 뛰는 사람, 걷는 사람, 모처럼 태양아래 마음껏 즐긴 사람들이 한강변을 가득 채웠다. 포토맥은 저리 가라다"라고 수해 상황에서도 한가로운 감상을 올렸다.
발언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도권에서 1만5천여 가구가 막대한 침해 피해를 입은 상황에서 일국의 장관이 자신의 지역구 상황만 챙기는 듯한 발언을 한 데 대해 질타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수해가 발생한 상황에서 자전거를 타고 한강까지 레저 생활을 즐긴 데 대해선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 장관은 자신의 발언이 논란이 되자 문제의 글을 트위터에서 삭제했지만 자신의 홈페이지 트위터 링크 글에는 해당 글이 그대로 남아있다. 트위터 글 삭제 사실이 논란이 되자, 이 장관측은 이날 오전 11시께 문제 글을 다시 복원시키기도 했다.
한나라당의 대응도 도마에 오르고 있다.
안형환 한나라당 대변인은 23일 논평을 통해 "이번에 대통령께서 지시함에 따라 100만원의 긴급지원금이 현장에서 지원이 됐다"며 "아주 좋은 반응을 받고 있다"며 이 대통령을 추켜세웠다.
그러나 이재민들은 100만원 긴급 지원 갖고는 턱없이 모자라다며 하소연하고 있고, 특히 이재민들이 수해 피해 상황을 구청 등에 들러 일일이 신고해야 하고 신고를 하려 해도 직원들이 연휴 때문에 없다며 나중에 오라고 돌려 보내는 일이 빈발하면서 당국의 탁상행정에 분통을 터뜨리고 있는 상황이다.
밑에 자유국가인식이란 작자가 종교의 자유를 주장했다. 바로 딱 걸렸어, 한 교회에서 대통령 총리 다 해먹는 예수파워 나라에서 종교자유를 외치는 것은 "사기쳐 먹을 자유"보장 해 달라는 뜻이 되는 걸 알아야지. 동서고금 역사가 증명해 온 거야. [독재자-사기꾼-종교] 탐욕 신디케이트 삼위일체는 변하지 않는 진리야.
'특수임무'장관이라는 개질알같은 이름의 장관새키는 물난리 통에 외국의 한가한 강변풍경을 씨부리고, 여당이라는 것들은 100만원 지원에 반응이 좋다고 시궁쥐새키 칭송을 늘어놓는 꼬라지. 거기에 이 나라 시민, 국민들은 왕조시대 천민들들 모다 못한 개취급을 당하는 꼬라지다. 그리 당하고도 정신 못차리면, 그냥 버러지 만도 못한 국민이요 시민이다.
미국에선 사기꾼들의 농락을 "하나님 사업"이라고 부르지. 남자들 음탕 혹은 나쁜짓 하려 모임 갖는 걸"바이블 스타디,성경공부 "하러 모인다고 하지. 그러나 이민자 커뮤니티에선 아직도 교회가 사기치기 좋은 후진성이 있지. 가령 금융사기단은 꼭 크리스챤금융 어쩌구 내세우는 현상. 한국은 후진국,소망소회 맹바기 김황식 이재오"하나님사업'이 순진하게 먹히는 거야
100명의 국민들이 다 상식적이고 정상적일수가 없다 그 중30명은 이기적,부패,불법적 국민 70명은 가난하고 순진 상식적 근데 항상 투표는 30명만 하고 70명중 60명은 귀찮타고 기권한다 그럼 항상결과는 이기적은무리의 승리 100명의 국민의 이름으로 포장되믄서 그리고 이긴자들은 떠든다 항상 서민의편이며 우리는 공정한집단이라고
일본은 지진이 일어나지만 물난리는 안나니까 쉽게말하지! 그러나 말에 신경쓰지않으면 쓸어담기쉽지않다. 무엇보다 김훈 칼의노래보면 권력은 무력하면 사악해질수있다며 위험하다는 경고를 전달했다. 앞으로 언행에 신경쓰기를 바란다. 일본사람이라해서 막말하지않았으면! 남의나라처럼 이야기하는것보면 4대강도 일본오사카가서 했으면 좋겠다. 오사카에 4대강!
저런 개념들을 가지고 이 나라응 운영하고 있다니 생각만 해도 소름이 돋으면서 끔찍하다는 생각 분이다......ㅉㅉㅉ...우리나라가 어쩌다가 저런놈들을 일국의 지도자급에 놓고 살면서 좋다고 히히덕 거면서 지지하고 사는지...이어리석은 국민들아 지금은 홍수로 눈물 바람이겠지만 앞으로는 피눈물을 흘릴 일이 생길지 말란 법 없다...ㅉㅉ....
대통령은 말이다...말 한마디 한마디가 국격을 나타내기 때문에 사전검열이라던가 참모들이 써주는 대본을 읽는단다. 이런 수해지역 경우도 대사 한마디한마디 사전에 미리 준비해서 착오없이 했어야 하는게 맞는거다. 근데 하는말이 이왕이렇게 된거라니...? 책임감 없는 말이 그 입에서 나올수 있는 말이냐? 그래놓고 국격국격 지 라 ㄹ 발광은 떠는꼴이 참 가관이다
맹박각까 기왕 어쩌구 이거보다 이재오 말이 더 심란하다 뭐 저런 인간이 다 있나?? 수해 현장에서 저런 낭만적인 소리가 나오나? 피해자들은 죽을 지경인데? 미친 쒸레귀같은 인간....그리고 택도 안되는 100만원 주면서 기뻐한다면서 자랑하고 생색내고 앉아 있다니 뭐 저런 씨박들이 다 잇냐 .
이명박 대통령이 설마 수재민들 잘못되라고 그런말 했겠습니까? 위로차 여러 수재민들 만나면서 얘기하다 어쩌다 꼬투리 하나 잡아서 대폭 확대 과장하는 기사 실어서 국민들 선동이나 하고 참나......만약 무책임한 대통령 이었다면 수재민들 피해입은 지역까지 직접 가지도 않았을 텐데...그런 생각은 안해보셨습니까??
천안함 북풍조작으로 서울시장, 경기지사 수도권을 지킨 이유가 다 저 위의 사진에서 드러난다. 이메가와 오잔듸가 같이 댕기자나,,,저 사진에 북풍쇼만 없었다면 한명숙이나 유시민이가 같이 ?겠는가? 되레 청계천 수해상황을 나무라쥐,,,아 쥐랄망국 대항문국,,선거좀 잘해라 이 막장 궁민주권쥐들아,,,-궁민주권쥐가 올림-
저인간들에게 지하셋방사는 사람들은 국민으로 절대 보이쥐 않는다. 그저 한푼만 보테줍쇼 하는 거지들로 보일뿐이다. 서민? 공정? 조시나 까시라 하셔~ 저들에겐 서민이란 그래도 ?십억은 되야 서민취급받을수 있다. 저런 시블로 인간들은 뽑아준 국민의 수준이 바로 거지수준인 탓이야...대대로 빌어먹을 20세기 거지근성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