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선후보 4강전에 진출한 원희룡 전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고교생 때 외우던 조선 왕조 계보보다 이재명 깐부 계보가 더 많다"고 힐난했다.
'깐부'는 <오징어게임>에 나오는 '동지' '같은 편'을 의미한다.
원 전 지사는 그러면서 "이재명 후보가 성남시장에 출마할 당시 선대본부장을 지낸 김 씨가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부동산 개발 사업과 관련해 수백억원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정말 끝이 없다"며 제2의 대장동 사태라 불리는 백현동 특혜 의혹을 지목했다.
이어 "이재명 후보는 유유상종이냐? 무능이냐? 아니면 둘 다냐"라면서 "측근들은 부동산으로 수백억씩 챙기며 한탕 했는데, 설계자 이재명 후보는 1원도 받은 게 없다니, 불쌍하게 여겨야 할까요? 도적 소굴의 두목이 나는 청렴하다 하니,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르겠다"고 비꼬았다.
그는 "저 원희룡은 대장동 게이트 1타 강사를 넘어 국민의 분노와 절망을 담아 이재명의 민낯을 확실하게 드러내겠다"며 "대한민국 최고의 부동산 대도(大盜)가 누구인지 분명하게 밝혀내겠다"고 별렀다.
원 전 지사는 이날 오후 국회 브리핑을 통해서도 "저희 캠프는 이재명을 잡는 캠프가 될 것이고 저는 최선두에 서 가장 강력한 공격수가 되겠다"며 "이재명을 잡는 고스트 버스터즈, 귀신 잡는 해병이 되겠다"고 호언했다.
그는 '제2의 대장동'이라 불리는 백현동 특혜 의혹과 관련해선 "저희한테도 제보가 오고 있다"며 "도시공사가 낀 게 아니라 이재명 지사의 직접 심의와 결재에 의해 진행되는 사업이다. 국민의힘 경선이 끝나기 전에 주요 얼개를 밝히기 위해 모든 걸 바치겠다"고 호언했다.
[열린공감TV] https://www.youtube.com/watch?v=Fyk8szsBP5E 화천대유와 대장동땅을 파면,/ 박근혜친인척의 사모펀드[JABEZ]가 현대그룹 비선실세 비자금사건에 관련있는데 이것을 은폐한 당시 검찰수뇌부와 윤석열파 검찰 SK그룹의 비자금 관리 의혹이 있는 은진혁과 새누리당(=국혐당)실세들이 줄줄이 나온다
윤석열에 이슈된 [삼부토건] 2020 연말 이낙연 동생 대표로 영입,/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71910153175939 삼부토건은 2020-11월9일 이낙연 전 대표의 동생 이계연 씨를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이 씨는 삼성화재 한화손해보험 등 보험업계에서 일했다
대통 경선 후보로서 할말이 있고 안할 말이 있지. 남들은 다 받아먹었는데 너만 안받아 먹었으니 바보란 소린가? 무슨 논리가 저 모양이야? 안 받아먹어서 안타깝다? "받아먹었으면 구김당이 훨씬 유리 했을텐데" 개떡 같은 소리하고 있네. 니네당 의원들한테 얘기해봐! "다받아 먹었는데 당신은 안먹었어 당신 바보 아니야?" 라고.
대통령이 민주 인사 출신이라도, 이걸 뭉개는 총리며, 당대표도 있다. . 먼 얘기냐고? 대통령 뭉개는 수법에, 통령이 임명한 법무를 치는 수법으로 통령에게 엿 먹이는 개수작을 부리는 작자가 한 마리 존재한다. . 시장이 올 곧아도, 밑에 것들이 부리는 수작을 일일이 제어할 수 없다. 마치, 통령이 총리며 대표를 일일이 제어하지 않는 것과 같다.
[열린공감TV] https://www.youtube.com/watch?v=Fyk8szsBP5E 화천대유와 대장동땅을 파면=` 박근혜친인척의 사모펀드[JABEZ]가 현대그룹 비선실세 비자금사건에 관련있는데 이것을 은폐한 당시 검찰수뇌부와 윤석열파 검찰 SK그룹의 비자금 관리 의혹이 있는 은진혁과 새누리당(=국혐당)실세들이 줄줄이 나온다
윤석열에 이슈된 [삼부토건] 2020 연말 이낙연 동생 대표로 영입=`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71910153175939 삼부토건은 2020-11월9일 이낙연 전 대표의 동생 이계연 씨를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이 씨는 삼성화재 한화손해보험 등 보험업계에서 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