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율] 오후 3시 현재 50.1%, 4년 전보다 4.1%p↑
전남-전북-제주 투표율 높고, 인천-대구-경기-부산 낮아
13일 오후 3시 현재 6.13 지방선거 투표율이 50.1%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지방선거 때보다 4.1%포인트 높은 수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현재 전체 유권자 4천290만7천715명 가운데 2천151만8천219명이 투표에 참여, 50.1%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여전히 61.4%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고, 전북-제주(57.0%), 경북(56.6%) 순이었다.
가장 투표율이 낮은 지역은 인천으로 45.3%를 기록했고, 대구(46.5%), 경기(47.5%), 부산(48.1%),도 낮은 수치를 보였다. 서울은 48.5%로 전국평균보다 약간 낮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현재 전체 유권자 4천290만7천715명 가운데 2천151만8천219명이 투표에 참여, 50.1%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여전히 61.4%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고, 전북-제주(57.0%), 경북(56.6%) 순이었다.
가장 투표율이 낮은 지역은 인천으로 45.3%를 기록했고, 대구(46.5%), 경기(47.5%), 부산(48.1%),도 낮은 수치를 보였다. 서울은 48.5%로 전국평균보다 약간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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