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현 전 통일부장관은 8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이 거듭 남북대화 100% 지지를 천명한 것과 관련, "남북대화가 열리는 이 기회를 활용해서 미북대화의 기회를 포착하는 것이 좋다고 판단하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정세현 전 장관은 이날 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과의 인터뷰에서 "트럼프가 그동안에 압박과 제재로 북핵문제 해결의 실마리는 풀어보려고 했었는데, 중국과 러시아가 북한에 석유를 밀수출을 했느니 하는 문제를 가지고 지금 시비가 붙어있지 않나? 증거를 대라고 그러고, 한쪽에서는. UN 대북제재가 뒤로 샌다는 얘기다. 구멍이 뚫려서. 그렇다면 압박과 제재가 효용이 없다는 얘기가 되는 셈"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그 사람, 비즈니스맨 아니냐? 계산 빠르고. 언론 쪽에 올라탄 것 같다. 그러니까 100% 지지라는 말이 나오고, 도움이 필요하면 연락을 해 달라고 하고, 김정은 위원장과도 통화가능하다는 얘기까지 나오지 않았냐"라면서 "그러니까 트럼프가 역시 계산은 빠르다. 그 계산 빠른 트럼프를 문 대통령이 적절한 시점에 잘 움직였다, 이렇게 봐야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는 9일 열리는 남북고위급회담에 대해선 "중요한 것은 북쪽 대표단이 체육관계자가 두 명, 통전부 사람이 세 명"이라며 "이것은 북쪽에서는 남북대화를 통전부가 주관한다는 얘기"라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통전부 고유의 코드라고 그럴까, 통일전선 차원에서 남북대화를 풀어나가려는 식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많다는 점에서 우리가 경계해야 될 대목도 있다"며 "특히 전종수는 2015년 12월 11일 날 판문점에서 있었던 남북 차관급회담 때 이산가족 상봉사업과 개성공단을 연결시키려고 그러다가 회담이 결렬될 때의 북측 대표다. 그러니까 그 사람은 회담운영에 아주 능할 뿐만 아니라 때로는 회담을 파탄 낼 수도 있다는 식으로 압박을 하는 그런 회담전술을 잘 구사한다. 잘 지켜보고 조심해야 될 대목도 있다"고 조언했다.
그는 또한 "이번 신년사를 좀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번 신년사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금년 9월 9일 날 열리게 될 정권수립 70주년 기념행사가 민족적 경사라는 식으로 얘기를 했다. 그러면서 ‘남쪽에서는 금년에 겨울철 올림픽대회가 열린다. 그것도 민족의 경사다. 이 두 행사를 잘 치르자’ 하는 그런 얘기로 시작을 했다. 그래서 이번 2월 달에 평창올림픽, 3월 달에 패럴림픽을 잘 치루는 것까지는 협조를 할 거다. 그 대신 거기에 대한 것을 반드시 요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구체적으로 "대표적인 것이 9월 9일 날 열리는 자기네 정권수립 70주년 행사에, 이번에 평창에 오는 것과 같은 그런 식의 대표단, 축하단. 이런 것이 좀 올 수 없느냐 하는 얘기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그게 이제 우리 국민정서를 자극할 가능성이 있다"며 "그래서 그런 것은 우리 대표단이 잘 대처를 하리라고 보지만, 또 하나, 2월부터 시작해서 9월까지 그 행사가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분위기를 조성해야 된다는 얘기를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이어 "개성공단이나 금강산도 일단 짚고는 넘어갈 거예요. 그런데 그것도 순서가 있고 그렇기 때문에, 순서가 있는 문제니까 그건 차차 다루기하고. 우선 첫째, 북쪽이 이번에는 과욕을 부리지 말아야 된다. 그런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9.9절 70주년이면 대한민국정부수립 70주년이 8.15다. 9.9절 공화국 창건 70주년에 축하사절 보낼테니 8.15 민국정부수립 70주년에도 정은이가 축하사절 보내면 흡수통일 염려도 덜고, 남쪽 꼴통들이 터무니 없이 염려하는 련방제 염려도 덜고 상호 좋은 일이다.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서로 축하하면 된다.
자유당 최고위원들 우택 보털주=준표 발정제=여해 주모~아 진짜 이건 아니잖아 1. 자 = 자유당 이 승만 부터 2. 유 = 유신 군부 독재 박 정희 전 두환 노 태우 3. 한 = 한나라당 이 명박 새누리당 박 근혜 까지 4. 국 = 국민 분열 양극화 반민주화 5. 당 = 당 이름에서 한국 빼라. 태극기도 더럽히지 마라. 진정한 빨갱이 수구꼴통 자유당
남북관계가 잘 풀리면 그게 결국은 미국 경제에도 크게 기여될 수 밖에 없다. 미리 트럼프가 청구하지도 않은 사례금에 대해 우려하며 떨 필요까지 있을지... 오히려 그런 소극적 자세가 발미를 제공해 주게되고 부가비용발생 요인이 되니 불필요한 말은 하지 않는게 낫고 정 그런일이 생긴다면 진행상황을 설득하고 공개해야지. 오히려 미국의 전폭 원조가 필요 해질 듯.
남북 펑화나 통일을 이뤄가는데 설마 그냥 말로만 이뤄질 수 있을거라 생각하는 초딩도 있을까? 오죽하면 통일비용이라는 말도 이미 독일 통일을 통해 익히 들어 낯설지 않은데... 다만 비용이 들더라도 효과적으로 꼭 써야 할 데 써야함을 인식하고 있는 이상 결코 무익한 일은 아닐터 잘 선별해 적소에 적확하게 쓰고 투명하게 공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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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는 상황은 북한이 미제라고 부르는 미국인들은 북한을 갈수있다는것이다..물론 사고도 일어나고.. 휴전당사자는 미국과 북한이지만..전작권 회수 하고 평화협정을 주도하여 한국이 한반도에서 제3자인 상태를 벗어나야 진정한 주권국가가 될것같다.. 그것의 시작이 남북대화인데..미국은 한반도가 유라시아의 교두보이므로 한반도가 분열되야 이익이 커진다..
미국을 시험하는것은..공산주의인 북한이라기보다는.. 생산은 자본주의식..분배는 사회주의식으로 경제성장 을 하면서 G2의 주도권을 노리는 중국이다. 더 웃기는것은 미국의 재정적자는 북한이 있어야 미국무기팔아서 매꿀수있다는 코메디다.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체제경쟁은 이미 양쪽다 실패로 끝났지만..신자유주의와..사회주의의 체제경쟁은 이제 부터라는 뜻이다..
낮술먹은 홍준표씨 우원식= 괴벨스, 문재인=히틀러, 민주당= 나찌당 우원식= 괴벨스, 문재인=히틀러, 민주당= 나찌당 우원식= 괴벨스, 문재인=히틀러, 민주당= 나찌당 우원식= 괴벨스, 문재인=히틀러, 민주당= 나찌당 내가 원하는 바 입니다~~~~~ㅎㅎㅎㅎㅎㅎㅎ 내가 원하는 바 입니다~~~~~ㅎㅎㅎㅎㅎㅎㅎ 내가 원하는 바 입니다~~~~~ㅎㅎㅎㅎㅎㅎㅎ
1977년 국토통일원(현 통일부) 공산권연구관실 연구관으로 근무하였다. 전두환 정부 때는 일해연구소(현 세종연구소)에서 수석연구위원, 기획조정실 실장 등을 지냈다. 노태우 정부 때는 민족통일연구원 부원장 등을 지냈다. 김영삼 정부 때는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통일비서관, 민족통일연구원 원장 등을 지냈다.
트럼프가 똥줄이 타네~~~~~ㅎㅎㅎㅎㅎㅎㅎ 트럼프가 똥줄이 타네~~~~~ㅎㅎㅎㅎㅎㅎㅎ 4년 임기중 1년을 보낸 트럼프 이젠 뭔가 가시적인 업적을 내야 되지요 남은 임기 3년동안 계속 대북 강경책으로 미국 국민들을 속일수는 없지요 계속 대북 강경책으로 미국 국민들을 속일수는 없지요 트럼프 자신의 무능을 트럼프 자신의 무능을 트럼프 자신의 무능을
"The military industrial complex, We must never let the weight of this combination endanger our country." (군산복합체가 우리나라를 위험에 빠뜨리지 않게 경계해야 한다. -아이젠하워 대통령 퇴임 연설-)
미국의 우익세력들은 군수 물자를 쏟아 부을 곳을 찾고 있다. 그래서 통킹만 자작극을 기화로 일으킨 것이 베트남 십년 전쟁이다. 베트남인들 대략 400만명이 죽었다. 미국의 죄 없는 서민들의 자식 6만명이 죽었다. 이십만명의 청년들이 부상 했다. 미-베트남이 수교국이 된 마당에 누구 한테 그 억울함을 하소연 할까? 한국의 극우놈들은 정신 차려라!
양키나라에는 유대인이란 써근 홍어때들이 있는데 이 자슥들 하는행동이 한국의 전나민국넘들하고 똑같습니다 팔레스타인을 개패듯이 때려죽이고 있는 이스라엘 유대인 종자들 부칸핵무기로 이스라엘을 지구상에서 없애 버려야 세계평화가 옵니다 히틀러가 유대인 종자들을 척살시킨것은 인류역사상 가장 잘한 일입니다 트럼프 이새퀴는 올해안에 탄핵당할것으로 믿습니다
문~세면바리들이 설치는 세상이 왔습니다 부칸보다 개홍어때들이 더 싫습니다 난 홍어때들이싫다고 외치면서 뒤진 소년이 있었습니다 이름은 리승복이라고 초딩국어교과서에서 본 이름입니다 문세면바리들은 똥오줌 안가리고 정치올림픽으로 몰고가고 있네요 올림픽에다 정치를 섞어버리면 폭망하게 되지요 강릉식당은 벌써 음식값을 처 올리고 숙박하는넘들도 두배로 요금을 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