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국민의당 전 대표는 6일 "저는 문재인 대통령의 인내와 그 수모를 당하면서도 끝내 트럼프 대통령을 설득한 것에 존경의 말씀을 올린다"고 밝혔다.
박지원 전 대표는 이날 광주 5.18민주화운동기록관에서 열린 '김대중대통령 탄신 94주년 기념식'에서 "누가 뭐라해도 이번 평창올림픽은 성공하리라 확신하고 특히 이 지구상의 유일한 분단국가인 대한민국에서 김정은 위원장의 대표단과 선수단이 오는 것은 큰 사변"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여기에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해서는 안된다"며 "하나 하나 이뤄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그러면서 "그런데 이러한 것을 두고 마치 또 다시 문제를 제기하는 수구보수 세력들과 우리가 함께 할 수 있는가? 저는 우리의 정체성, 가치관, 호남정신에 위배된다고 생각한다"며 통합을 추진중인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를 싸잡아 비판했다.
한편 그는 이희호 여사와 근황과 관련해선 "금년 97세이신 이희호 여사님께서는 건강은 좋지만 며칠 전부터 손을 많이 떠셔서 여자 비서가 식사를 떠드리는 모습을 보고 눈물이 났다"며 "그분이라도 오래 사셔서 우리의 정신적 지주가 되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고, 아마 하늘나라에 계시는 우리 대통령께서도 무엇보다도 사모님의 건강을 염려하시리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눈만 뜨고 입만 열면 문재인 씹어대던 할배가 이제 문재인 찬양하네 그래서 박지원 할배의 말은 어느 누구 한명 믿지 않고 교활함과 간사함의 대명사인기라 여기가 북한이냐? 마치 어느 당 간부가 김정은 찬양하고 김정일 부인 추앙하는거와 뭐가 다르냐? 통합 찬반 떠나 호남 망신은 박정천유가 다 시킨다 박지원옹 연세도 곧 80이다 80 한국 남자 평균수명이 82세다
저도 잘몰라요? 북한 보위부에 신고해야 되나? 헌법에보면 대한민국 영토는 한반도 와 부속도서로 한다 두군데가 같은 부서라 판단이 잘안되네요. 우리우파는 불태워 다 죽인다고 문재인이가 협박했잖아요 우파국민들은 동족 수백만 학살한 북괴군보다 문재인 검경이 더 무서워 숨도 쉬기 힘들죠!
집(민주당)나간 탕자가 먼 길 돌아 방황 하다가 이제사 회한의 눈물을 흘리는 격일쎄...아무튼 좋네. 세상에 뉘우칠 줄 모르는 인간들처럼 구제불능이 있능감? 그나저나 김대중 선생이 생존 했다믄 벌써 94세가 된다니 세월 겁나게 빠르네. 자네도 더 늙기 전에 제 자리 찾으소!
임마 박쥐원 날이면 날마다 문모닝 하던 니 놈 아가리를 찢어 버리고 싶지만 늙으막에 니놈 인생이 가련해 충고 한마디 한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문재인 대통령 앞에 나가 무릅꿇고 그동안의 조ㅈ지랄 떤거 진심으로 사죄 드리고 문재인 대통령께 충성을 다 하거라 그리하면 문재인 대통령께서도 생각하신 바가 있어 거두어 주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