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후보는 30일 "홍준표가 대통령이 되면 언론에서 겁이 날 것이다. 그러니까 어떻게 해서라도 대통령 안 시키려고 온갖 지랄을 다 한다"며 언론에 대해 막말을 쏟아냈다.
홍 후보는 이날 인천 부평에서 열린 유세에서 "지금 양강으로 갔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둘이 맞붙었다. 안철수는 집에 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어느 여론조사기관, 유명한 기관인데, 내가 출마 선언할 때 (지지율이) 8%인데, 얼마 전까지 8%였다"며 "도둑놈 새끼들이다. 그런데 내가 집권하면 없애버린다고 했더니 요즘 갑자기 올려줬다"며 거듭 여론조사기관을 비난하기도 했다.
그는 종편에 대해서도 "'온종일 편파 방송한다'고 해서 종편이다. 종편 허가권을 정부가 갖고 있다. 너무 많다. 내가 집권하면 지금 4개 있는데, 절반으로 줄일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앞서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린 유세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건강이 극도로 나쁘다고 한다. 검찰은 구속집행을 정지해 병원으로 이송해야 한다"며 "그걸 안 하는 것은 대선 때문이다. 검찰, 얘들은 문재인 눈치 보면서 병원으로 데려가는 걸 안 해주고 있다. 대통령이 되면 제일 먼저 손 볼 게 검찰이다. 어떤 놈이 정치검사인지 다 알고 있다"고 검찰을 맹비난했다.
인간도 동물이다. 그러나 인간을 동물이라하지않고 사람이라한다. 인간은 도덕성이 있기 때문이다. 홍준표는 도덕성이 없다. 자신의 주군이 비손실세와 더불어 국가릏 망치고 뇌물을먹고 감옥에 쳐박혔다. 그런데 또 권력을 탐하려한다. 도독성이 없어서이다. 그럼 도덕성이 없다묜 동물이다. 사람이라할수 없다.
조선일보 머릿기사로 올려놓고 사설로는 "이런 막말꾼을 대통령을 시켜야 되겠나" 하면서 막 조져댔겠지. 그런데 홍준표가 하면 아무소리 안한다. 그래서 조선일보는 이땅에서 사라져야 한다는 것이다. 조선일보가 예전에 툭하면 노무현 말가지고 품위없다고 트집을 잡았는데 그보다 몇배 더한 홍준표는 왜 가만히 있는지 모르겠다. 역시 편파매국언론 조선일보 답다.
홍 후보, 낙담하지 말아요. 미국에서 그 많은 언론이 힐 씨 밀었지만 트 씨가 됬잖아요. 당선 되면 종 편 꼭 손 봐요. 그리고 여성부 좀 폐기 시켜요. 선거는 몰라요. 50대 이상이 워낙 많아서. 강하게 계속 가봐요. 누가 압니까? 로또는 사야 당선 가능성이 있고, 소리는 질러야 존재감을 알릴수 있어요. 화이팅.
BBK 편지봉투 희대의 거짓말, 경남 진주의료원 폐쇄, 보궐선거를 막기 위해 본인과 부지사, 도의회 의장의 3자 공모를 통한 꼼수사퇴, 친재벌당이면서 서민 대통령이라고 사기, 촛불이 거셀 때에는 박근혜 탄핵받을만하다고 했다가 지금은 좌파의 민중혁명이었다고 등 거짓말과 꼼수로 일관해 온 홍준표가 대통령이 되면 박근혜가 망친 나라 완전히 폭망한다.
대통령 되면 뇌물 대한민국이 될 것이다. 강간을 돕는 자가 대통령이 되면 강간 공화국이 될 것이다. 불정선거 범이 대통령이 되면 부정선거 공화국이 될 것이다. 홍씨가 정말 지랄하고 있다. 보수의 대표주자로 다른 사람이 있다. 홍씨를 지지하는 자들은 모두 그와 같은 사람이 될 것이다.
홍씨는 그 의미를 오래전에 잊은것같다.. [조용필-꿈]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곳은 춥고도 험한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길을 왔는데 이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