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는 29일 "툭하면 촛불민심 운운하며 정권교체를 주장하고 있지만 촛불민심이라는 것은 광우병때처럼 전교조, 민주노총, 좌파단체등이 주동이 되어 선동한 민중혁명이 아니었던가요?"라며 촛불민심을 비하했다.
홍준표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강성귀족노조, 전교조에 대해 사회적 경각심을 불어 넣어준 것은 이번 대선과정의 큰 성과입니다. 이들에 빌붙어 정치하는 사람들도 이제 각성해야 합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홍 후보는 이어 "그때는 우리 국민들이 그들의 선동에 따라 광화문에 나갔었지만 지금은 모두들 일상으로 돌아와 이나라를 5년간 이끌어갈 지도자를 뽑는 대통령선거를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라며 "부모님 상도 3년이 지나면 탈상을 하는데 아직도 세월호 뺏지를 달고 억울한 죽음을 대선에 이용하는 사람들의 작태를 보고 이들은 이나라를 참으로 우습게 보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는 별도의 글을 통해서는 "우리는 어제부터 양자구도로 갔는데 아직도 여론조작하는 여론조사기관은 모후보 집권을 돕기 위해서 여론조작을 하고 있네요"라면서 "집권하면 경남지사때 했던 방식대로 이 회사는 반드시 응징하겠습니다"라며 거듭 여론조사기관을 맹비난했다.
그는 이어 "아마 이 회사는 모후보 집권시 엄청난 금액의 국정여론조사를 독점하기 위한 음모로 보이는데 여론조사 공표 금지기간까지 그럴 것으로 봅니다"라며 "아무리 그래도 진실이 승리합니다"라며 자신의 대선 승리를 호언했다.
촛불광장에 시민들이 모인 걸 좌파 운운하다니, 홍준표 정말 미친XX다. 박근혜-최순실 국정 농단, 재벌 협박해서 돈 뜯고, 블랙리스트로 예술가들을 탄압하고 그것에 저항하는 공무원들을 쫓아내고, 정유라를 위해 공무원들 쫓아내고 삼성에서 돈 뜯어낸 박근혜 탄핵을 좌파들이 했다고? 그럼 우리나라 국민들의 대다수가 좌파네? 뭐 이런 미친 놈이 다 있나?
박주선(국회 부의장)국민의당 공동선대위원장, 내 주위에는 문재인을 찍겠다는 사람, 문재인을 찍겠다고 하는 말을 들어본 일도 없는데 왜 문재인 후보가 안철수 후보보다 여론조사가 높게 나오는지 모르겠다 사람,유권자를 상대로 하는 여론조사가 아니라 짐승을 상대하거나 애완견,또는 유령을 상대로 하는 여론조사가 아니냐 2017-04-25
박지원 "지금 탄핵-하야 요구하면 역풍 맞을 것" "우린 고 노무현 전대통령 때 당시 야당이 탄핵을 가결해가지고 역풍 맞은것을 잘 기억한다" "우리 국민들은 최소한 헌정중단을 바라지 않고 있다" "더민주 왜 이러느냐. 지금은 특검할 때 아냐" 2016-10-27 . 그리곤 촛불에 욕먹더니 촛불 폄하하고 참여 안했고.. 그리곤 탄핵 되니 촛불정신 타령
국민의당 "세월호법 개정 물건너갔다"에 유족들 격앙 유족들에게 세월호특별법 개정 포기를 압박하기까지 국민의당 지도부는 세월호 유가족들을 만나 단식 중단을 권유했다가 유가족들의 질타에 진땀을 뺐다. 이 과정에 국민의당은 "세월호특별법 개정은 물건너갔다"며 유족들에게 개정 포기를 압박해 유족들의 거센 반발을 사기도 했다. 2016-09-05
국민의당 강연재 부대변인, 촛불시민 두고 “구태국민” 망언 “광화문광장도 잠정휴업할 때가 됐다”며 “구태국민이 새로운 시대를 못 연다” “도무지 합리적 이성이란 걸 찾아보기 어렵다” 발언도 . 지난달 4일에는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지지자들을 “지령받은 좀비”라고 일컬으며 원색적으로 비난 2017-01-23 . 이년 요즘 mbn에 출연
진보 후보들의 남성 역차별에 치가 떨리지만 방법이 없네요. 노무현이 실패한 이유가 가정을 붕괴 시켰기 때문 이라오. 이 나라에서 돈없고 빽없는 가정에서 태어난 젊은 남자가 무슨 죄입니까? 군복무 동안의 학력 단절에 대한 보상 방법을 연구 하시오. 젊은이들 중 남성만을 타겟으로 하시오. 그러면 2등 하며 3년 후 대권은 당신 것 입니다.
왕을 유지하고 혁명하자는 우파인 왕당파와 왕을 폐지하고 혁명하자는 좌파인 혁명파를 프랑스혁명의회에서 찬반 투표할때 숫자를 세기쉽게..좌측과 우측으로 배석시킨것이 좌파와 우파의 유래고..결국 우파나 좌파는 모두 개혁파다.. 그러나 개혁파도 오래가면 기득권적폐가 생기고.. 이것을 개혁해야할때가 온다..
1953-07-27일 22:00시부터 효력발생한다 [작성자] 국제연합군 총사령관 : 미국 육군 대장 마크 W. 클라크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 김일성 중국인민지원군 사령관 : 팽덕회 [참석자] 국제연합군 대표단 수석대표 : 미국 육군 중장 윌리엄 K. 해리슨 조선인민군 및 중국인민지원군 대표단 수석대표 : 조선인민군 대장 남일
수십년, 갈등을 부추겨 제 권력욕을 위해 민중을 이간시킨, 개 스런 주둥이질이 또 등장하는 게야?. 이제, 이 디런, 갈라치기 악종들은, 고마, 한국에서 떨궈내자.. . 수십년 세뇌를 당한, 똥꼴통 개수구.. 머, 줄표에게 넘어가도 할 수 없다. 야바위가 키워낸 똘마니들.. 한 묶음으로 치부할 밖에.. . 너거들 아니라도, 상식이 충만한 사람들 넘처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