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은 12일 "문재인 후보의 일자리 공약을 이행하기 위해선 5년간 74조원의 세금이 필요하다는 보도가 나왔다"며 맹공을 폈다.
김재두 국민의당 선대위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일자리공약만 해도 74조니 다른 공약까지 합치면 도대체 얼마나 세금을 쓰겠다는 것인지 아연실색하지 않을 수 없다"고 개탄했다.
앞서 <서울경제신문>은 "문 후보는 △공공 일자리 81만개 창출(21조원) △도시재생 뉴딜정책(50조원) △중소기업 청년 2명 고용 시 세 번째 고용 3년간 임금 지원(3조원) 등 5년간 74조원이 필요하다"며 "중소기업 근로자의 임금을 대기업 근로자의 80% 수준까지 올리는 공약까지 합한다면 정부 지원금액은 더욱 늘어난다. 지난해 기준 311만원을 받는 중소기업 근로자의 월급을 대기업 근로자(501만원)의 80%(약 400만원)까지 올리려면 인당 매달 90만원의 국가 지원이 필요하다"고 보도했다.
김 대변인은 이어 "문재인 후보가 공약을 실천한다면 대한민국은 국가부도를 향해 특급열차를 타고 달려갈 것"이라며 "이래서야 문재인 후보의 공약(公約)이 공약(空約)이길 바래야 할 정도"라고 힐난했다.
그는 "더군다나 문재인 후보는 경선토론회에서 법인세 인상도 반대하고 서민증세로 재원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기까지 했다"며 "세금으로 해결될 일자리 문제라면 왜 역대 정부는 이렇게 손쉬운 방법을 사용하지 않았는지 생각해보지 않았는가. 문 후보 공약 앞에선 4대강 사업도 애들 소꿉장난이다. 문 후보는 당장 포퓰리즘 공약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문재인 후보는 경선토론회에서 법인세 인상도 반대하고 서민증세로 재원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기까지 했다"??? . 비판을 해도 철수당은 저따위로 국민 우롱하며 욕을 먹는다 씨벌놈들아 문재인은 재원은 법인세 인상등을 통해 조달하되 부족하면 국민 동의를 얻어 증세를 하겠다! 이렇게 말했다! 아주 더러운 사기꾼정당~철수당
결론은 최소한 경제력있는 사람만 있으면 나라 경제는 돌아가게 된다는 정책이야! 남의 정책에 씩씩돼지 마! 이해하려 해보고 잘못을 지적해야지! 경제로 나라 망할 일 없으니, 벌어 드리는 사람만 남으면 가계는 돌아가고 나라경제도 회생될 수 있고 양적완화 정책과 비슷하지만 돈만풀어 제끼는 금융정책은 재벌 주머니만 가득 채워줄 뿐이지! 세금도 정상적이지 않고!
교육부는 없어지고 유치원부터 사립에 보내고 4차 산업은 국가가 주도하면 엉뚱한데로 간다면서 기업이 알아서 하라하고 회사들이 알아서 직원을 채용하고 국방은 미국이 알아서 해주고 철수와 지원 니들은 국민 세금으로 월급 받으면서 뭐 할건데? 무능이 탄로날까봐 나라 부도난다는 핑게로 두 손 모으고 놀고있을 건가?
정말 마음에 들지 않는다.제2의 쥐바기,닭이 또 나오려나 보다...국민 혈세를 쏟아부어 밑 빠진 항아리 물 채우듯 하면 결국은 민생만 파탄난다...당췌 내 놓는 공약마다 죽을 짓만 하려하니 마음이 편치못하고 미덥지 못하다. 그러니 바두기 칭구 철수와 격차가 점점 좁혀져 종국엔 추월 당해 낙동강 오리알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