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초선의원 20명이 3일 민주연구원의 개헌 보고서와 관련, “‘국회 개헌특위’를 사실상 무력화 시키겠다는 의도를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다”고 공개 비판하고 나서는 등,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기동민·이철희·임종성·조응천·최운열 등 20명의 의원들은 이날 오후 성명서를 통해 이같이 비판하며 “오늘 언론에 보도된 민주연구원의 개헌 관련 보고서는 개헌에 관한 찬반 등 입장의 차이를 떠나 다음 몇 가지 면에서 매우 심각한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다”며 조목조목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들은 우선 “당내 경선이 시작되지도 않은 상황에서 특정인을 당의 후보로 기정사실화하고 있다"며 문재인 전 대표 편향성을 지적하며 "특히 민주연구원이라는 당의 공식 기구에서 낸 보고서에서 ‘비문 연대, 비문 전선, 비문 결집’ 등의 표현을 쓴 것은 당의 분열을 자초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또한 개헌 특위 구성과 관련해서도 “특정 개헌안을 지지하는 의원들을 다수로 하고 적극적인 개헌론자들은 소수로 구성해야 한다는 식의 의견은 개헌 특위 활동을 지지부진하게 만들겠다는 저의를 드러낸 것”이라고 질타했다.
이들은 특히 '개헌을 약속한다 해도 대선 뒤의 경제 위기나 각종 현안으로 개헌 추진이 동력을 가질 수 있을지 의문'이라는 보고서 내용과 관련, “개헌에 대한 우리당의 진정성을 의심케 만들고 있다'며 "대선 전 개헌 반대론의 출구 전략으로 대선 후 개헌 공약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그렇더라도 개헌은 사실상 실천하기 어렵다고 본 것은 우리 당의 개헌 추진 의지를 스스로 폄하한 것”이라고 비난했다.
이들은 추미애 대표에 대해선 "당 대선의 공정한 관리 책임자로서, 이 문건의 작성, 배포 경위 등 진상 조사와 관련자 문책, 재발방지대책 등을 반드시 제시해야 한다”고 촉구했고, 우상호 원내대표에 대해선 "‘국회 개헌특위 구성’의 원칙과 기준을 상세히 밝히고, 향후 ‘개헌특위’ 활동에 당내 다양한 의견들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성명서에는 강훈식·기동민·김병기·김병욱·김성수·김영진·김영호·김종민·박용진·박재호·송기헌·어기구·위성곤·이철희·이훈·임종성·정춘숙·조응천·최명길·최운열 등 20명의 초선의원들이 이름을 올렸다.
어떻게 이것이 작성된것인지 정확히 확인하고 대응해야지 초선이라는 사람들이 제대로 파악도 안하고 누구 아이디어 인진모르지만, 조중동 프레임에 놀아난다는 생각이 앞서네요. 참신성도없고, 새로운것도없고 뭐가 초선인지 알수가 없네요. 작성된것이 잘되었다고는 할수가 없지만, 당내 갈등을 부추기는 것은 여기저기돌아다니면서 떠들고다니는 개헌론자들이 해당행위아닌가요?
국가가 위기에 있는데 개헌타령만하냐? 대선 공약으로 개헌을 내걸고 각 계각층의 의견 수렴과 전문가 집단이 모여 백년대계의 헌법을 만들어도 늦지않다. 지금 헌법이 잘 못돼서 이지랄이냐? 운영자가 누구냐가 다르다. 성남시가 법을 바꿔 부도에서 흑자가 됐냐? 권력에 눈먼 놈들이 한자리 꿔찰려고 국정엔 관심없고 손가놈, 안가놈, 박가놈, 김가놈 염병지랄이야.
티비에서 등장하는 정치평론가들이 읖조리는 말들을 모은 정치판 찌라기 같은 보고서를 용납하고, 이런 걸 작성해서 전달하는게 무슨 대단한 업적이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그 당 분위기가 문제다. 이런 놈들이 선거 끝나고 논공행상할 때 대단한 걸 한 것 처럼 떠들고 다닌다. 그러면 결과는 뻔한 거지, 대선에서 패배하거나 이기더라도 내홍에 쌓일 수밖에 없다.
홍걸이가 전하는 바로는, 호남주의자들이 문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갈리지만, 국똥당에 대해서는 아예 말을 하지않는다는 것. 국똥당은 아예 생각을 안한다고. 국똥당 지지율이 빠진 이유가 있다고 봐야. 그런데 그 빠진 게 오데로 갔으까? 친박도 비박도 정의당 기타도 오르지를 않았으니 오데로 갔으까? 어? 민주당이 올랐네? 뭐여? 이거시! 때 되면 또 빠지는거여?
이철희 이놈 뺀질이, 썩은 매국신문이 동아ᆞ조선일보인걸 알면서 조작된 기사 몇줄에 초선들 줄 세워 지랄을 해 우린 매주 촛불들며 특권과 반칙없는 세상을 기원하고 있는데 박그네ᆞ순실이 탄핵의 비상시국에 그렇게 할일없나 철희야 누가 뭐래도 문재인 이재명은 국가와 국민의 편에 선 사람들이다 탄핵이 무산되면 목숨걸고 혁명의 선두에 설 사람들이다 뺀질이 너와는 달라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내년 봄 개헌하자는 순간 재벌·검찰·언론 개혁은 물 건너 가고 ‘친박당’의 발언권이 유지·보장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촛불혁명에서 한 번도 ‘개헌’이 구호로 외쳐진 적이 없다 현 시기는 ‘개헌’이 아니라 ‘개혁’에 집중해야 한다고 본다
개헌 보고서는 지난 12월 29일 당 지도부 뿐만 아니라 대선주자 5인에게도 배포했고, 개헌특위는 30일 구성됐음으로 인과관계가 성립되지 않는다는 것이죠 민주당의 대선주자들을 모두 친문 인사라 규정할 수는 없는 것이니 친문끼리 돌려봤다는 동아일보보도는 명백한 오보입니다 동아일보는 사실관계를 확인하고도 친문과 비문을 분열시켜 개혁보다는 개헌을 위한 책략이지요
만든넘 지능적 안티같기도 하고 똥아 관련된것도 수상하고 보니 대선기간에 내부에서 총질할 잉간들 많네 민주당은 대선후보를 확정해도 후보를 갈아치느니 항상 그랬쟎아 과거에도 무엇보다 하고픈말은 졍치인들이 궁민들이 원하지 않는 개. 헌. 을 마치 맡겨놓은것처럼 당연시하네 여론은 개헌 원하지 않는다 & 지금은 아니다 & 하더라도 4년 중임만 원한다는것 아님?
정치공작 차원의 음모가 아닌 한 민주당은 쫄 것 없다! 새누리나 궁물들 보라! 자기네들의 정치적 이해관계 속에서 얼마나 역겨운 짓을 했는가! 이번 대선은 인물로 볼 때 중대한 특징이 있다. 문재인 대 반기문, 안철수, 손학규, 박지원, 또 무슨 개보신당인가 뭔가 하는 집단 등 모두가 나서서 오로지 한 사람만 갈궈댄다! 따라서 차기 정권은 민주당과 문재인!
지지도가 높다고, 룰을 정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세를 몰아주는 제스처는 지지자가 보기에도 좋지 않다. 갠적으로, 이건 밑에 놈이 알아서 기다가 생긴 일이다 . 대선이 본 궤도에 올라가기 전에 불거져서 다행이다. 민주당은, 밀실, 꼼수 식으로 가서는 안된다. 떵누리식의 권위주의, 알박기 식으로 제 세력을 과시하려는 시도는 그 모양이라도 버려야 한다.
공정 경선한후 똘똘 뭉쳐 나가도 51:49게임인데 지금 뭣들 하자는거야. 먼저 대선 출마 선언한 사람을 깍아내리려 하지 말고 출마선언하여 공정 경선대열에 들어가라. 인신공격하지 말고 건전한 공약 대결울 한번 해보라. 본선을 치루기 전에 뽑힌 후보가 그로키되도록 하지말고 성숙한 모습 보여라. 지도부 부터 각성 하길바란다.
지금은 개헌이 아니라 헌법을 유린한 세력을 다 찾아내 단죄하고 개혁하는 데 몰두할 때. 먼저 대선에서 정권교체하고 그 다음 개헌을 논의하는 게 바람직. 그런데 헌법을 고치려면 권력욕 정치꾼들의 권력 나눠먹기가 아니라 국민이 정치에 참여하는 길을 넓히는 쪽으로 가야 마땅하다. 무대뽀 개헌팔이 정치꾼 반대. 정권연장 기도 무리, 분란, 분열 조장자 조심.
문건 자체의 작성과정은 논란과 질책받을만 하지만, 그 내용을 보니 한 정당의 대선주자, 그것도 지지율 1위에 걸맞게 전략차원에서 국민의 뜻을 반영하며 세운 것으로 크게 문제될 내용은 아닌듯 하오. 내부에서 책임질 사람은 책임을 져야하나, 이 건으로 내부에서 서로 총질로 물고 뜯고해서 시궁창같은 이전투구로 만드는 것은 그 누구에게도 도움이 안된다. 자중하라!
문재인을 한번 빼 봅시다. 그러면 민주당 대선후보.....안희정.이재명.박원순 문재인 한명을 빼니까 민주당 후보들이 훨씬 참신하고 신선해 보이지 않나? 이것은 무엇을 말하나? 문재인은 이미 구닥다리에 식상한 인물이라는 증거다. 하여 대선승리를 위해서 읍참마속의 심정으로 문재인을 내쳐야 한다는 것이다.
초선의원들을 선동하고 정치세력화하려는 중심에는 김종인의원의 비서실장을 했었던 박용진이가 있는 것 같군요! 이자가 옛날 군소정당에서 거듭 낙선한 후 한계를 깨닫고 민주당에 들어와 빌붙더니만 김종인이와 함께 민주당을 말아먹으려고 하는 군요! 박용진이는 김종인이와 함께 반기문에게 가라!
당내 연구소에서 이런 보고서도 쓸수있는것이고 이것을 참고로 지도부는 더좋은 전략으로 상대의 전략에 대응하면되는것이 아닌가요? 이런것도 안하고 그럼 아무것도 안하는것이 좋은 방법인지 묻고싶네요? 당을 더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가기위해 여러 채널을 활용하고 그리고 상대에 맞게 전략을 구사하는것이 뛰어난 지도부의 역활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만큼에서 가자미 누깔 돌리듯이 비실비실 눈치보다가 갑자기 기어 나오더니 개선 장군처럼 행동하고 갑자기 청기와 잡년을 만난다는둥, 김무성을 만난다는 둥 온갖 개 발길질 하다가 230만명 촛불에 타죽지 않으려고 설치더니 온갖 개쥐럴을 다 떨고있다. 급기야 뭐, 문재인이 후보 된거라고?
손학규의 진짜 정치철학은 무었일까? 보수일까 진보일까? 아니면 이리저리 간보며 시류에 따라 선택할까?대한민국 민주국민은 4,19의거로 이승만의 독재정권을 쓰러뜨렸는데 죽쑤어서 개줬다, 박정희,전두환,노태우,등군사정권과 이명박,박근혜로 이어지는 세력들은 별짓을 다하며 이 나라를 농단했다이제 민주정부로 정권교체 가능한싯점에 민주정부탄생에 훼방놓는세력이있다
민주당 초선 20명의 성명은 예리하지만 그들의 당은 이미 그들의 것이 아니라 문재인의 사당이 된지 오래다. 그 당이나 뷰스, 다음 등에 똬리를 튼 친문패권주의자들이 자화자찬에 상부자위하면서 애쓴다만 지지율은 20% 내외로 오지도 않은 반기문과 시소한다. 반기문이가 귀국하면 나타날 유보층의 쏠림과 반문연대세력의 본격화로 결국 15% 정도 친문만 남는다.
닭그네. 똥누리와 똑 같은 놈들이다. 걸려드니까 되지도 않는 이상한 변명 늘어 놓고 그 거짓 변명 때문에 또 다른 거짓말을 하고 ..문가 삼시기 절대로 표를 주면 않되는 이유다.지들 사리사욕이 채워진다면 국가가 망조들거나 말거나 국민 삶이 도탄에 빠지거나 말거나.참 더러운 놈들이다 삼시기 패거리들.이 것들이 정권 잡으면 나라가 망조의 연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