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회 김능진 이사는 26일 국회부의장인 심재철 새누리당 의원이 '건국절 추진은 친일면죄부를 주기 위한 것'이라는 광복회 성명에 대해 '견강부회'라고 비난한 것과 관련, "견강부회라, 이게 무슨 소리인지 정말 어이가 없다"고 격노했다.
독립운동가 김병호 선생의 손자로 독립기념관장을 지내기도 했던 김능진 이사(충남대 교수)는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광복회는 모든 생존 독립투사분들, 또 그 후손들이 모여서 단체를 이룬 곳이다. 성명서는 모든 독립지사님들의 의견을 모은 결과로 봐야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이사는 이어 "그런 말은 자기들 정치인들끼리 싸울 때나 하는 소리지, 생존 애국지사님들한테 할 소리는 아니다"라면서 "사죄해야 마땅하다"며 즉각적 공개사과를 촉구했다.
그는 심 의원이 '친일 단죄는 단죄고 건국은 건국이다'라고 주장한 데 대해서도 "그게 바로 친일 매국노 후손들이 하는 소리 아니겠나"라며 "그분이 친일 후손이라는 소리는 아니라, 그 뒤에 그런 사람들이 들어 있다는 게 우리 생각"이라고 일갈했다.
그는 그러면서 "친일 청산은 친일 청산이고 건국은 건국이고, 따로 이게 이야기가 될 수가 없다. 그럼 건국이 만약에 1948년에 됐으면 그 전에 친일한 건 다 묻힌다. 나라가 없었는데 그게 무슨 친일이 문제가 되겠나? 우리가 다 일본 사람인데 일본 사람이 일본을 위해서 애쓰는데 그게 무슨 문제가 되겠나?"라며 건국절 주장 이면에 숨겨진 속내를 지적했다.
그는 "작년에 <암살>이라는 독립운동 영화를 보면 과거 친일 매국노들이 우리 독립투사들 고문하고 그러면서 아주 비웃지 않나? '왜 되지도 않는 독립운동에 목숨을 걸고 돈을 걸고 피를 흘리냐', 비웃었죠"라면서 "지금 해방 이후에 70년이 넘었는데 딱 그 후손들 같은 소리 아니겠나? 말하자면 그 당시와 같은 그런 소리로 비웃는다 그렇게 생각한다"고 울분을 토하기도 했다.
그는 "이 건국절 문제는 보수 대 진보 논쟁이 아니다. 우리 광복회원의 절반 이상은 보수적인 입장에 가까운 분들"이라면서 "그런데 전원이 건국절에는 절대 반대하고 있다. 이 사실을 잘 알아주셨으면 한다. 우리 국민들께서 애국가 들으시면서 더운 심정 경험하실 분들이 많을 거다. 한 분이라도 그런 경험을 가지신 분들이라면 꼭 이번에 그저께 발표된 광복회 성명서를 천천히 읽어봐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건국절을 만드는이유는 친일파들이 일제에 부역한게 아니라 실제로는 일본의 시스템을배우러 침투한것이며 박정희가 일제의 만주군관학교 지원때 “목숨바쳐 충성” 혈서쓴것도 군사지식을 배워서 독립에 이바지하려했다는 소설을 쓰기위한것이고 그보다 중요한목적은 1919년 개국부터 미군정이전까지의 진정한 항일독립운동은 친일파의 애국행위를 방해한것으로 역사왜곡하려는것이다.
정진석 조부'정인각'친일행적 문건 조선총독부관보 4010호 1940년 6월 6일자. 정인각의 창씨명이 大谷正雄(대녹정웅)으로 기록 . 정인각은 군용물자 조달 및 공출업무,군사원호업무, 여론환기및 국방사상보급 선전업무, 국방헌금및 애국기 헌납자금 모집업무등을 적극적으로 수행 지나사변공로자공적조서에 이름 오른 인물 당시 동아일보 보도까지!
1948년을 건국으로 본다면 우리의 자랑스런 그리고 너무나도 고마운 독입운동가들은 그냥 반국가단체의 테러리스트에 불과하게된다. 일본은 이를 정치적으로 이용할 것이다. 그리고 친일매국노들은 매국노가 될수가 없다. 매국이란 나라를 팔아먹은 것인데 그 당시 나라는 오직 일본뿐이므로... 결국 이들은 매국노가 아니라 오히려 건국의 1등 공신이 되는 것이다.
5. 건국절 주장은 대한민국 헌법을 명백히 부정하는 것이다. 대한민국 헌법전문에는 명백하게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했다]고 명시되어 있다. 또한 [대한민국은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되어있다]고 명시되어 있다. 따라서 대한민국은 명백하게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은 자랑스런 자유민주공화국인 것이다. 또한 북한도 명백하게 우리 대한민국의 일부인 것이다
이승만은 자신이 통치하려고 친일청산을 못했지만 앞으로 친일매국노를 반드시청산하고 후손들은 반성하고, 독립운동후손에게 사과해야한다.그리고 반민주 독재를 청산하고, 국가 정체를 세우기위해서 프랑스처럼 이참에 식민지시절 친일매국노를 청산하는 것부터 시작하여, 후손들에게 물려줘야 나라가 바로선다.
노인인 내가 설파한다. 대한민국 건국은 단군께서 단군조선울 건국한것이 우리나라 건국일이다. 그것이 바로 개천절이고 건국일이다. 이때부터를 우리나라라고 하소 ㅇ 리민듁이라하며 우리나라 역사라고한가.그외에 정부는 각자의 정부 수립일이다. 이승만의 정부수립일을 건국일이라하면 역사에서 그이전의 역사는 우리나라 역사가 아니게 된다.
이승만 정부는 없던 나라를 새로 세운 게 아니다. 1919년 상해 임시정부로 면면히 이어 오던 대한민국을 되찾고 이승만은 단지 정부를 세운 것 아닌가.... 이는 이승만 1공화국 제헌 헌법에도 나오는 실증적 사실이자 헌법정신이다.... 헌법 조차 파괴하려는 쿠데타의 무리들이 있다...
광복회원 절반이 보수성향이 되서는 안됩니다. 그래서 친일파잔챙이들이 얃보는겁니다. 나라의 앞날을 위한다면 진보로 성향을 바꿔야합니다. 바뀐애가 초청한다고 좋아라 참석하실 일이 아닙니다. 그 아이는 친일반역자 박정희의 딸년입니다. 지금 이나라는 풍전등화의 지경입니다. 지금 광복회가 나서서 나라의 중심을 잃지 않도록 서두르셔야 합니다. 친일세력을 척결해야함다
독립투사의 자재들이 못입고 못배워 삶의 질곡속에 살아갈 때, 친일로 이룬 재산으로 자식들 호의호식에 좋은 지식 가르쳐서 금수저로 만들어 놓고나니, 이제는 그 부끄럼도 모른 체 건국이라는 이름으로 친일을 덮어버리려 한다. 그들은 아직도 일본왕을 천황폐하라 부르며 일제침략기의 그들의 절대권력을 지금 이시점에서 다시 누리려는 데만 맹목적인 인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