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부의장인 심재철 새누리당 의원(경기 안양시동안구을)이 25일 건국절 법제화 추진에 강력 반대하는 광복회에 대해 "억지", "말이 안 되는 견강부회"라며 원색비난, 거센 후폭풍을 예고했다.
7천여명의 독립유공자와 유족들로 구성된 '정통 독립유공자단체' 광복회를 이같이 여당인사가 정면에서 원색비난하고 나선 것은 헌정사상 초유의 사태이기 때문이다. '여권발 역사전쟁'의 발발이다.
비박계인 심재철 의원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광복회가 지난 23일 성명에서 '대한민국이라는 국호를 처음 쓴 1919년 4월13일 임시정부 탄생일이 국가생일'이라고 주장한 데 대해 "그때는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된 날이지 대한민국 국가가 성립하는 날은 아니다"라면서 "국가가 성립하려면 영토와 국민과 주권 그리고 전세계적인 인정, UN의 인정 이같은 네 가지 요건이 결합돼야만 정식 국가로서 인정이 되는데 임시정부는 임시정부였을 뿐이었다. 국가는 아니었다"고 일축했다.
심 의원은 그러나 광복회가 '미국이 1776년 7월 4일 미합중국(United States of America)이란 국호로 독립선언을 할 때도 당시 영국의 식민지로 국가, 영토, 주권이 없었고, 국제적 인정도 프랑스뿐이었다'고 반박한 데 대해선 "각 나라마다 건국절을 언제로 잡을 것이냐라는 것은 역사적인 배경과 연원이 더러 차이가 나기는 한다. 일본 같은 경우에는 기원전 660년, 그러니까 초대 일본 왕이 처음 즉위한 날을 바로 건국일로 삼는다든지 그래서 여러 가지로 다른데 그 부분은 나라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기는 있다"며 얼버무렸다.
진행자가 이에 "그런 식으로 따진다면 우리도 주권이 없었기 때문에 임정이 건국으로 인정받지 못한다는 논리는 좀 과한 게 아닌가 싶다"고 힐난하자, 심 의원은 "우리는 세 가지 요소, 네 가지 요소 중에서 단 하나밖에 없었다. 당시에 주권도 없었고 영토도 없었고 국제 승인도 받지 못했고 임시정부가 국제적인 승인을 못 받았다. 네 가지 중에서 무려 세 개가 빠져 있는 이런 상황이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헌법 전문에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과 4.19 민주이념을 계승한다'고 돼 있어 건국절 주장이 위헌이라는 지적에 대해서도 "전혀 그렇지 않다"며 "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았던 것이지 임시정부가 국가다, 따라서 그 국가를 그대로 계승한다 그 얘기가 전혀 아니지 않나?"라고 일축했다.
그는 그러면서 "우리 선열들이 땀흘려 싸운 것이 매우 숭고한 전통이기는 하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중요한 것이니까 나는 인정하니까 너네들이 인정해 달라, 그렇게 억지를 부릴 수는 없지 않냐?"라며 광복회가 억지를 부리는 것으로 규정하기도 했다.
그는 더 나아가 광복회가 '건국절 추진은 친일면죄부를 주기 위한 것'이라고 비판한 데 대해선 "그건 말이 안 되는 견강부회"이라고 원색비난한 뒤, "건국과 친일은 전혀 다른 사안이다. 건국이라는 것은 건국을 올바르게 세운다는 것(으로), 그것이 광복, 독립운동의 의미를 폄훼하는 게 전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광복회가 '지하에 계신 안중근, 윤봉길 의사님을 비롯한 독립운동 선열께 부끄러운 마음이 들어 혀라도 깨물고 싶은 심정'라고 울분을 토한 데 대해선 "광복과 건국은 절대 대치되는 것이 아니다. 광복이 있었기 때문에 그다음에 건국이 이루어진 것"이라며 얼버무렸다.
그는 건국절 법제화가 새누리당 당론이냐는 질문에 대해선 "당론은 아직 아니다"라며 "이 부분은 대단히 중요한 사안이기 때문에 당론으로 모을 수 있다 생각을 하는데 어떻게 판단할지 모르겠다"고 답했다. .
광주(전라도)사람으로서 절대로 심재철은 광주사람 아닙니다. 저놈은 태어나기만 광주에서 했지 생각이나 마음, dna는 절대로 광주가아니니 오해마세요 국민여러분. 전두환,박정희 이승만을 따르는 쫄개이지 광주사람 아닙니다. 잘 아시잖아요 1987년 청문회때 헛소리 했던거 말입니다.
이렇게 말하고도 뻔뻔하게 국회의원을 하는 나라가 이나라인가 상식이 무너저버리게하는 이미친넘들을 단죄할수 없는 이나라는 무엇인가 고위층에 부정비리가 이 나라에 모든 산업체를 무용지물로 만들고 오직 권력에만 아부하는 세상을 만들어 낸 이 현상은 결국 일제에 아부애서 부귀영화를 누리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빌 붙어서 나라를 거덜내는 작자들 부그럽지 않은가
이 자석 나랏일 보는 국회에서 동영상 보다가 들킨놈 아니가 참 어처구니 없네 한자로 문자쓰나 너야 말로 정말 견강부회가 딱 어울리는 인간이다 문자를 쓸려거든 자신부터 처신을 항상 똑바로 그리고 항상 겸손하게..... 인간아 어디 역사를 꺼꾸로 돌리려는 집단에 속한놈이 감이 이런 문자를 국회에서 동영상 보는 인간은 개 돼지보다 못한거지
건국절문제로는 영남 욕하면 안된다. 그 곳 사람들 70%정도가 건국절 반대 해. 비기독인들을 중심으로 건국절 반대한다. 건국절 할려면 임시정부가 들어선 1919년으로 해야 한다고 주장한 곳이 영남이야. 유림과 불교도들이 주로 그렇게 주장하기 시작했어. 참고하기 바래.....
나라가 어떻게 되려고 저러나. 그럼 니 말대로 1945년이 건국절이면 건국의 주체는 미국이 되겠네? 미국이 일제 식민지를 끝내고, 군정하다가 48년에 정부를 수립하게 해 주었으니 건국절 = 미국 은혜 뭐 이렇단 말인가? 그 이전에 피땀 흘려 독립 운동한 선열은 뭔데? 뭐가 되는데? 정말 열받게 만드네. 그냥 혀 깨물고 죽는게 낫겠다.
개명한 날이 생일이 된다 미친 발상아닌가? 사람으로 말하면 조선에서 대한민국으로 국가명칭이 바뀐것이지 한반도에 5천년을 살아온 거의 단일민족에 영토가 그 영토인데 어떻게 국호가 바뀐날을 생일로 한단 말인가? 법원에 개명허가를 받은 날이 생일이 된다는 논리는 어디서 가져온 논리인가? 국회부의장이란 분이 저런 논리를 가지고 어떻게 국회를 이끌어 간단 말인가?
건국절이 없어서 국민들이 불편하다고 민원이 접수되었나요? 대한민국 건국절이 그렇게 중요한 것이라면 왜 유엔에 대한민국으로 하지 않고 코리아라고 부르도록 하고 있습니까? 코리아는 대한민국 건국 이전의 나라명칭인데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국회부의장님의 논리를 도대체 이해할 수 없습니다. 개천절이 있는데 건국절은 왜 필요한 지
철천지 원수 친일 매국 역적 후예들이 자신들의 치부를 세탁하기 위해 독립운동의 적통정부의 의미를 탈색하고,평가 절하해,해방후 친일파로 가득했던 개승만 친일 역사 사대 부패 독재 정부를 정통으로 세워 자신들의 더러운 역사를 아예 세탁하려는 꼼수요 더러운 개.수.작이다. 이제 친일파들의 역사세탁 짓거리를 사형에 처하는 법제화가 반드시 꼭 결단코 필요하다.
상주 보다 곡쟁이가 더 서럽게 운다고 하여간 배신자 섀끼들이 더 지럴해요 그래 니 섀끼 말대로 이것 저것 다 있어야 국가라 치자 그럼 군사작전권도 미국에 있고, 중요한 외교 사안도 사실상 미국이 좌지우지 하는데 이게 주권이 있는 나라의 모습이냐 이 걔섀야 주권도 제대로 없는 나라가 나라냐 이 걔섀야 조또 모르는 섀끼가 어디서 나라 타령이야
건국절을 만드는이유는 친일파들이 일제에 부역한게 아니라 실제로는 일본의 시스템을배우러 침투한것이며 박정희가 일제의 만주군관학교 지원때 “목숨바쳐 충성” 혈서쓴것도 군사지식을 배워서 독립에 이바지하려했다는 소설을 쓰기위한것이고 그것의 최종목적은 1919년 개국부터 미군정이전까지의 진정한 항일독립운동은 친일파의 애국행위를 방해한것으로 역사왜곡하려는것이다.
새누리의 건국절 운운은 첫째,본심은 친일수구꼴통기득권세력에게 면죄부를 주어서 역사를 왜곡함으로써 이후 계속해서 친일수구꼴통세력들이 권력 을 잡기위한 포석.둘째,역사를 왜곡하여 보편화시킴으로써 일본에 대한 경계심을 해제시켜 한미일을 하나로 블록화시킴으로써 한국을 6.25때같이 강대국이 부딪히는 약소국의 비참함(전쟁터)속에서도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친일파의 야욕
심재철의 논리는 임정당시 일본과 제국주의 자들의 논리와 동일하다.... 임정을 핍박하던 논리를 지금까지 가져다 쓰고 있다... 혼이 먼저다....이스라엘을 보라.... 다른 국가들이 인정 안해도 우리라도 임정을 건국으로 인정해버리면 된다... 아니면 임정수립일을 최고 수준의 국경일로 하면 어떠한가
건국절 주장하는 놈들 중에 한 사람도 체계적으로 사학을 공부한 사람은 못 봤다. 또 그 중에 건국절 주장하는 놈은 고대사 공부한 사람이 몇 명 있더라. 건국절 주장하는 놈들은 대부분 일본 대학에서 학위받고 우리나라에서 교수자리 차지하고 있는 애들이거나 김무성, 심재철류(類)들이다.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대한민국’의 국호는 '대한민국임시정부'에서 출발했다. 따라서 대한민국의 국가법통은 ‘대한민국임시정부’ 법통을 계승한 것이다. ‘대한민국임시정부’는 대한민국이 한반도의 유일한 합법국가임을 만천하에 공포했고, ‘대한민국임시정부’는 대한민국의 유일한 합법정부임을 세계만방에 선포했다. 이것은 팩트다. 여기에 억지와 억측으로 분쟁을 일삼는 놈은 왜놈밖에는 없다.
역적 심재철은 악의적인 일제식민사관에 심취된, 21세기 대한민국의 을사오적이다. 민족자존을 천명한 대한민국헌법과 건국 97주년을 부정하고 일제식민사관을 옹호한 역적 심재철을 국가와 역사의 이름으로 단호히 처단해야 한다.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은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했다. 이건 전 국민이 동의한 것이고, 그래서 국민투표로 현행 헌법을 확정한 것이다.
선비는 목에 칼이 들어와도 지조를 굽히지 않는다. 이제 이 나라에 선비는 없을뿐더러 과거 만주벌판에서 항일투쟁을 펼쳤던 독립투사의 드높았던 정신마져 사라져버렸다. 개, 돼지 취급을 받으며 던져주는 떡 몇조각에 안위하며 살아가는 비루한 것들은 이미 스스로가 노비임을 인정한 것이다. 스스로 역사를 바로 세우지 못하는 것들에게 무슨 미래가 있겠느냐?
국해의사당에서 누*드 감상하던 변절 친일매국노심재철 엠병*신 출신임. 건국절 주창하는 매국노들의 임시정부당시 주권,영토,국민이 없었다고 임시정부 부정하는 논리는 얼마전 JTBC에서 손석희와 전화 연결한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인지 뭔지 하는 대구출신 매국노 이영훈이 최초로 건국절 만들자 논리와 똑같음 대한민국이 바로사려면 친일매국노 처*단해야함
김대중 노무현의 최대 실수 1. 친일파와 그 후손들을 처단하지 않은 것 2. 독재 잔당들을 단죄하지 않은 것 3. 우익보수 인사들을 처단하지 않은 것 4. 조중동을 폐간시키지 않은 것 5. 중정,검사,경찰들의 고문기술자들을 처단하지 않은 것 6. 친일,독재,고문기술자들의 후손들의 곰무원 금지법을 만들지 않은 것
지난 총선 제일열받는게 누들심씨 하고 괴물 김진태 날릴수 있었는데 공교롭게도 두곳에서 국민당은 단일화 해주고 정의당에서 끝까지 버팅겨서 아주 근소한 차로 두놈양아치 색히 당선시켜버린것 , 당시 여론조사도 정의당만 협조 했어도 무조건 두괴물 놈 날릴수 있었는거 알면서도 버팅기는거 보고 혀를 찿는데,
식민제국주의 시대에 열강이 인정 안 해더라도 스스로 주체정신으로 정부를 만들었다는 자체가 더 위대한 것인데 식민지 주인님들 눈도장만 살피는 엽전노예 학자들은 도대체 뭐하러 학자질을 해? 동네 서기질이나 하지, 남 대필이나 해 주는 쪼다 엽전학자들이 너무 많아. 현재도 죠지아(구루지아)등 소련 압력으로 유엔인정 안맏는 국가 많아, 하지만 다 독립국가야.
친일파들이 일제의 대한민국 강점을 "대한민국의 영토가 없었던 때"라고 주장하는 데 피가 거꾸로 치솟고 치가 떨린다. 당시 상해 임시정부는 피난 정부였다. 프랑스도 독일이 침공하던 2차대전 시절 파리를 버리고 알제리에 임시정부를 세운 일이 있었다. 영토를 강점당했다고 대한민국이 영토가 없었나? 상해 임시정부는 영토,국민,주권중 주권 하나만 잃었던 시절이다.
헌법을 공부한 사람이지만 UN승인이 국가성립의 요소라는 이야기는 태어나 처음이다. 미국은 언제 국제승인을 받은 나라인가? UN승인을 받았나? 프랑스는 영국은. 왜 대한민국만 UN승인이 필요한가? 헌법에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한다고 했다. 법통이란다. 그냥 승계가 아니라 법적인 한몸이란 이야기다. 더런 친일파놈들 친일숨기려 건국날짜도 정하나?
심재철을 국해의원(국가에 해로운 좀벌레)으로 선출한 안양 시민들은 혀 깨물고 뒈져라. 전남에서 태어나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배신한 대표적인 반역자 심재철 이정현 역도들을 능지처참해야 한다. 심재철은 서울대 학생회장 할 때는 민주화운동을 배신하여 프락치(이중간첩)를 하였고 그 공로로 지금 새누리당에서 국해부의장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