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특수4부(조재빈 부장검사)와 첨단범죄수사1부(손영배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수사관 200여명을 동원해 서울 소공동에 있는 롯데그룹 본사와 계열사 7곳, 일부 핵심 임원 자택 등 총 17곳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신격호 롯데그룹의 총괄회장의 집무실인 롯데호텔 34층과, 신동빈 회장의 평창동 자택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와 함께 신동빈 회장 최측근으로 그룹의 2인자로 통하는 정책본부장 이모 부회장 등 핵심 임원 여러 명을 출국금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수개월 간의 내사 과정에서 계좌 추적을 통해 지주회사인 호텔롯데와 롯데백화점, 롯데쇼핑, 롯데마트 등으로 이어지는 수상한 자금 흐름을 포착, 해당 비자금이 롯데그룹 일가로 흘러들어갔는지를 추적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재계에서는 이번 압수수색을 단순한 롯데그룹 비리 수사로 보지 않고 있다.
특히 이명박 정권 시절에 공군 활주로까지 비틀면서까지 제2 롯데월드 인허가를 내준 것을 비롯해, 부산 롯데월드 부지 불법 용도 변경, 맥주 사업 진출 등 롯데는 각종 특혜를 받으며 승승장구해왔기 때문에 그러하다. 이에 박근혜 정권 출범후 국세청 등이 여러 차례 관련 의혹을 조사했으나 그동안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해왔다.
하지만 대검 중수부격인 검찰총장 직할 부패범죄특별수사단이 지난 8일 대우조선해양-산은을 대대적으로 압수수색하면서 MB정권 비리 의혹에 대한 본격적 수사에 착수한 것과 거의 동시에, 서울중앙지검 특수4부가 롯데그룹을 전격 압수수색하면서 검찰이 본격적으로 MB정권 비리 수사에 돌입한 게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중앙지검 특수4부는 MB 사돈가인 효성그룹의 ‘형제의 난’ 수사도 하고 있다.
쑈하고 있는거야....칠푼이 닭은 절대 사기전과 14범쥐를 잡지 못한다. 왜냐하면 사기꾼 쥐에게는 칠푼이가 꼼짝못할 비밀무기가 있기 때문이다. 칠푼이가 채동욱 검찰총장을 왜 짤라냈는지 잘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지....ㅋㅋㅋ...칠푼이가 절대 사기꾼을 못잡는다에 100원 건다.
롯데그룹 압수수색. ‘MB정권 비리’ 정조준? 이라는 會釋용 물놀이 댓글을 구경하다가... 근혜에게는 돌파구란 존재할 수 없다. 다만 노예 궁민들을 이용하기 위해 그 찬란한 노예 댓글부대로 동서남북으로 미 친 년이 미쳐 날뛰며 물타기를 요란하게 해대니 조용해지더라? ㅋㅋㅋ
만약, ‘통’이 부정거래를 주도한 몸통이라면, 그 흑암의 자금의 규모가 얼마가 될까?. 무서운 일이로세.. 서민에게 흘러가, 공정하게 분배되어야 할 막대한 자금이 ‘통’과 그 주변의 막료 나부랭이의 아가리로 꽂혔다.. . 난 갠적으로, 잘나가던, Dj, 노통 시절의 탄탄한 펀더멘털이 어떻게 쥐똥, 닭똥에 이르러 거덜이 났는지, 그것이 알고 싶다.
정권 시작하면서 맹박이를 치고 갔으면 이렇게 몰락은 안했지 거짓말투성이인 맹박이정부 언젠가 댓가를 치러야하지만 결국 지금 치지 않으면 나중에 같이 보쌈 당한다 지금도 안늦었다 치는데 왜 상처가 없겠냐 용서할 것이 따로 잇지 용서하면 안된다 궁민을 농락해도 저렇게 저질로 농락할 수는 없다 현대건설 망해먹고 먹튀하는 수법 그대로 써먹었다. 절대 용서하면 안된다
명박이를 잡으려면 진작 하였어야지, 이제와서 할 일인가? 해가 이미 서산으로 떨어지고 있는데? 전에도 한다고 폼만 잡고는 스리슬쩍 감감 무소식. 명박이 고개를 쳐드니까, 그저 한번 머리를 누르는 짓. 자신도 약점이 많은데, 마냥 달려갈 수 있으랴? 아직도 저 쑈에 또 놀아나려는가? 이 무지몽매한 궁민들아.
자신의 영달과 자기 가문의 영광을 위해 국가와 국민을 희생시킨 장본인 이명박! 대한민국을 부도덕과 부패 그리고 악의 구렁텅이로 침몰시킨 이명박 일가! 국토를 유린하고 국가 자산을 자기 재산인양 마구 날려버린 장본인! 대한민국 국민의 소원은 단 하나!!!! 이명박 처단!!!!!
다른 선택의 길이 없다 맹박이 형제 그 밑에 똘만이들 잡아들이지 않고는 우리 사회가 건강해질 수가 없다 애초 거짓말로 시작한 것이라 그 말로는 당연히 댓가를 받아야 한다 분명하게 해라 어물쩡하게 넘어가지 말고 궁민들이 지켜보고 있다. 제발 이제 거짓말좀 하지 말고 제대로 해라 기대하마
맹박상과 근혜는 상호간에 逆鱗을 건드린다면 둘다 지옥행이라, 절대로 맹박상과 맹박상의 종들을 수사할 수 없다. 그라모 근혜가 지금 벌리고 있는 목적은? 맹박상이 보유하고 있는 철수의 노예문서를 근혜에게 넘기면 끝난다. 그라모 철수는 전라당 종들을 이끌고 근혜앞에 무릎 꿇고 충성맹세로 끝! 빨래 끝? 즉 맹박상에게 도와달라고 협조전을 보내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