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식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 부위원장은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최근에 엄살을 떨어가면서 표정 관리 하는 것을 보면 눈물 흘리고 있는 악어를 보는 느낌”이라고 질타했다.
이근식 부위원장은 이날 진영(서울 용산) 후보자 사무실에서 열린 선대위 회의에서 이같이 말화며 “국민여러분은 이에 속지 말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는 “최근 총선 판세 분석에 의하면 야권 분열로 인해 새누리당이 어부지리를 얻어 개헌 저지선 200석을 훨씬 넘어설 것이라는 판단이 나오고 있다”며 “마음만 먹으면 개헌을 통해 영구 집권을 실행해 올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그는 국민의당을 향해서도 “만약 특정 세력이 호남을 석권한다면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의 지역주의 타파 노력의 물거품은 물론, 호남 지역주의를 강요하는 웃지 못할 상황이 될 것”이라며 “그 세력은 이를 기반으로 이원집정부제 내각제 개헌을 통해 줄타기를 잘 하면 권력을 잡을 수 있겠구나 유혹에 이끌려 2중대 소리를 들으면서도 아마 새누리가 꿈꾸는 개헌을 함께 추진할 것 아닌가 확신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러면서 야당 지지자들에게 “야권 지지자 여러분, 호남인 여러분, 간절히 간곡히 눈물을 머금고 호소한다. 일여야다가 현실로 되었다. 8년 기다림이 한 순간 물거품이 되고 정권교체 희망이 사라지고 있다”며 “새누리당 3분의 2 당선이 눈앞에 와 있다”며 “제1야당, 맏형인 더민주에 기회를 달라. 미워도 다시 한 번 우리에게 기회를 주시라”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특히 수도권 야권지지자들에게 “수도권은 야당의 마지막 보루다. 한쪽으로 표를 몰아달라. 이길 수 있는 더민주 후보로 표를 몰아달라"면서 "불과 천 표가 당락을 좌우한다. 수도권에서 새누리당 독주를 막는 일은 이길 수 있는 후보를 찍는 것 밖에 없다. 염치없는 부탁이지만 눈물을 머금고 호소한다”고 전략적 투표를 호소했다.
더민주 저것들 또 호남에 협박하네 미친놈들이라니깐 지들 전통적 지지자를 한번 안뽑았다고 협박하네 그리고 노무현이 지역주의 타파를 위해 멀했는데 그냥 대권 넘볼려고 호남에 어필하기 위해 부산에서 쇼 몇번하거 빼고 정권 잡고서 지역주의 타파를 위해 멀햇는데 기억도 안되 노무현은 그냥 친노 세력 구축만 하다 정권 끝낸 인물이야 그래서 호남에서도 별로 안좋아하고
선거때만 되면 절라도 주유소에선 타지방에서 온 차에는 기름을 안넣줬었지.... 김대중 만쉐이 삼창을 해야 겨우 기름을 넣어주던 웃지못할 이나라 70/80/90 년대 역사의 한 장면이다 절라도 놈들 이 웃지못할 역사를 아니라고 부정 할수 있는놈 있으면 아가리 한번 털어 보거라
개철수는 정치할 자격도 없습니다. 아웃시켜야 합니다. 선거국면의 국민 여론도 무시하는 넘이 뭐가 됐을때를 생각해 보십시오. 불통의 지금 정권보다 더 끔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미안하지만 노원병은 전략적으로 1번을 밀어줘야 합니다. 선거란 더 나쁜넘을 추려내야한다고 배웠기때문입니다.
그럼 김대중은 영남의 사위냐! 지역차별주의에 더러운 광풍에서 항상 눈물을 뿌렸던 호남인들이 박지원의 저런 더럽고 악랄한 역지역주의에 열광해가며 오늘날 나라의 암덩어리들에게 표를 몰아주려는 작태는 진정 희비극 쌍곡선이라 아니 할 수 없구나! 그래도 믿을 건 호남인들의 진취적이며 높은 정치의식! 반드시 올바른 선택을 하리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