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한이 항명을 한 것도 알고보면 자신이 문건유출의 총책을 지는 것이 억울하다는 것이다 말 못할 사연이 있을 것이고 그게 항명의 모습으로 나타났다 그렇다고 그 사연을 까발리는 그런 상황을 모색해서는 않된다 또한 국민들도 그 모습을 카타르시스적으로 기대해서는 않된다 국가와 국민들이 비참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냥 국민들이 알아서 판단하면 그만
박지만 세력이 처음에는 힘이 강했다 그후 문고리와 정윤회의 반격으로 박지만세력은 전멸된다 그 과정에서 김기춘은 불구경만 했다 그러던 중 김기춘마저 제거대상이 되었다 일을 도모한 것이 문건유출이다 민정수석에게 모종의 일을 지시한거다 분명 두 사람은 같은 배를 탔다 그래서 KY는 김기춘 김영한이다 저의 찌라시같은 생각입니다
극소수 지배층의 탐욕스런 국가 정책으로 인해 중산층의 삶을 포기해야 하는 수많은 보통사람들의 비참한 현실에 분노하면서도 다시 바꿀 수 있다는 꿈을 버리지 않는다. ‘, 아직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는 것이다. 1%에게 세금을 공정하게 더 많이 거두고, 1%가 정의롭고 철저하게 법을 지키도록 한다면 ‘코리안 드림’을 다시 살려내는 길이기도 하다. -
왜 한국은 정치 후진국인가 헸더니 사회 민도가 후진국. 세상에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창궐 한다는 기사가 신문 구석 아주 작은 글씨로,,선진국같으면 의정부 화재사건처럼 어느식당 어느 식품, 역학조사에다 그 동네 차단에다 난리법석이 나는데, 역시 똥범벅으로 사는 위생 후진국은 역시 달라, 그런 민도에서 나오는 정치인데 종북몰이 똥누리 사기단 창궐하는 것도 이해되
지난해 군 장성의 평균 연봉(세전 기준)이 대장 1억2843만원, 중장 1억2174만원, 소장 1억771만원(평균 근속연수 33년), 준장 9807만원(평균 근속연수 29년)인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일반 병사의 경우 병장 179만원, 상병 162만원, 일병 146만원, 이병 135만원으로 나타났다. 똥별들 기득권해체해서 사병들 복지늘러야
한 기자가 트위터에 실시간으로 언론사별 질문 순서와 내용을 올린 것이다. 이 글에는 ‘다음 질문도 맞춰(맞혀)볼까요?’ 등 질문 내용이 쓰여 있었는데 모두 맞힌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각본' 논란(쿠키뉴스).. 김무성씨가 밝힌다구.. 찌라시에서 봤다구 하겠지. 퉤
김무성이 이자의 행보를 보면 약간 맛이 간 자일 뿐이다. 권력에 욕심은 강하나 그놈의 능력이 따라 주지 않으니 딴에는 미치고 환장할 노릇 맹박이가 대리청정 할 수 있겠구나? 더러운 우리 동네이니 가능한 나라이지. 인간이기를 거부하는 노예놈들이 국민이라고? 잘못된 교육에 의한 역사관은 우리 후손들에게 무덤이 될 것이다. 팔레스타인을 보면서...
무성이의 실수가 아니라고 본다. 여튼.. 십상시 덮으려고 그네가 별짓 다했는데... 통진당 해산시키고.. 신은미 종북으로 몰고.. 그래도 그래도 자꾸 튀어나오는 돌발변수 어지간히 드러워야지. 안 튀어 나오지 이제..막 튀어나온다에 만원 건다. 김영한아.. 드러워 죽겠지? 못 봐주겠지? 니가 나라를 진정 위한다면 빨리 양심 선언해라
K는 김기춘이라고 봅니다. 문건유출되면 득을 보는 건 김기춘이니까... 김기춘은 정윤회 3인방 측으로부터 박지만계로 분류되어 숙청될 위기에 있다는 정황이었으니까요... 실제로 문건 보고를 받았던 것도 그고 거기에 사인해서 박근혜가 찌라시라 칭한 문건을 국가기록물로 만든 것도 바로 그 사람...
역시 무성이 머리는 대단해. 1) 방송에서 조작질. 2) SNS 에서 조작질. 만약에 이것도 안되면 어떻 하지? 라는 쥐샤끼 MB의 애원. 그래서 무성은 3) 통채로 바꿔 선관위 써버를. 이렇게 맹글어진뇬이 저 무당잡뇬. 그런 저 뇬이 무성을 정도지나친 개무시로 일관. 열받은 무성이 수첩을 실수인양 공개! 이것은 박양에게 보내는 경고이자 확실한 개목걸이 ~
사진 찍히는 지 몰랐다는 건 거짓말일 겁니다. 다 알죠. 일부러 공개하기 위해 그런 걸 겁니다. 김무성이 요새 친박과 3인방측에게 밀리고 있는 상황이라 반격할 필요가 있었겠죠. 이거 한 방으로 어제 기자회견한 박근혜에게 결정적인 카운터 펀치를 날렸네요. 레임덕 시작 신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