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당 "한유총, 인질범의 행태와 한치 다르지 않아"
"사회주의식 유야교육 타살 아닌 한유총식 자살"
민주평화당은 3일 무기한 개학 연기를 선언한 한유총에 대해 "미래세대를 인질로 잡고 돈을 요구하는 인질범의 행태와 한 치 다르지 않다"고 맹질타했다.
문정선 평화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한유총은 선을 넘었다. 지금 한유총은 아이들과 애타는 부모를 볼모로 잡고 협박을 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한유총은 스스로 교육자이길 포기했다. 오로지 돈벌이에만 급급한 탐욕의 민낯을 스스로 폭로했다"며 "사회주의식 유아교육의 타살이 아니라 한유총식 자살"이라고 힐난했다.
그는 "교육부는 한유총이란 인질범들에게 굴복해서는 안된다. 대한민국 미래세대에 대한 예의요, 국격의 문제"라면서 "더는 한유총과 같은 집단에게 대한민국의 미래인 아이들을 맡겨서는 안된다"며 강력 대응을 촉구했다.
문정선 평화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한유총은 선을 넘었다. 지금 한유총은 아이들과 애타는 부모를 볼모로 잡고 협박을 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한유총은 스스로 교육자이길 포기했다. 오로지 돈벌이에만 급급한 탐욕의 민낯을 스스로 폭로했다"며 "사회주의식 유아교육의 타살이 아니라 한유총식 자살"이라고 힐난했다.
그는 "교육부는 한유총이란 인질범들에게 굴복해서는 안된다. 대한민국 미래세대에 대한 예의요, 국격의 문제"라면서 "더는 한유총과 같은 집단에게 대한민국의 미래인 아이들을 맡겨서는 안된다"며 강력 대응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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