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관상학자, 찐윤에 '尹 내년부터 운 좋다'"
"주술 속에서 사는 내란 수괴, 정신 나간 행동만 계속"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0일 "'윤석열 대통령 내년부터 운이 좋습니다', 골프하러 찐윤 의원 두분과 기업인 한팀 되어 온 관상풍수학 교수가 한 말이라고 지인의 전언"이라고 전했다.
박지원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전하며 "거니무속인, 건진법사, 천공스승, 관상교수, 명태균 도사? 주술 속에서 사는 내란 수괴는 아직도 '100일이 지나면, 내년이 오면' 망상 속에서 살기에 헛소리에 거짓말 등 정신나간 행동만 계속한다"며 윤석열 대통령을 질타했다.
그러면서 "명태균 도사만이 '내가 구속되면 윤은 한달 내 하야 또는 탄핵된다'고 맞추었다"며 "무속 주술 속에 사는 벌거벗은 임금을 잠시라도 보는 것은 국민 건강에 해롭습니다"며 헌재에 조속한 탄핵 선고를 촉구했다.
박지원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전하며 "거니무속인, 건진법사, 천공스승, 관상교수, 명태균 도사? 주술 속에서 사는 내란 수괴는 아직도 '100일이 지나면, 내년이 오면' 망상 속에서 살기에 헛소리에 거짓말 등 정신나간 행동만 계속한다"며 윤석열 대통령을 질타했다.
그러면서 "명태균 도사만이 '내가 구속되면 윤은 한달 내 하야 또는 탄핵된다'고 맞추었다"며 "무속 주술 속에 사는 벌거벗은 임금을 잠시라도 보는 것은 국민 건강에 해롭습니다"며 헌재에 조속한 탄핵 선고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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