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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서민업종에 재벌 2-3세 뛰어들다니"
징벌적 손배 10배로 강화, 정리해고 중단-정년연장 요구 / 김동현 기자
[정치]윤창중, 기자에게 "당신 인생 파멸시키겠다"
"말로 해서는 안될 X", "네 인생 힘들어질 거다" / 김동현 기자
[정치]비난여론에도 윤창중 버티기, 朴 위기 자초
새누리 "밀실인사 계속하면 제2,제3 윤창중 사태 발발할 것" / 김동현, 박정엽 기자
[정치]윤창중, 언론계와 정치권 왔다갔다
"朴, 첫 과제는 종북세력 창궐 막아야" / 김동현 기자
[정치]새누리 "전기-수도 민영화 주장은 흑색비방"
SNS, 포털사이트에 민영화 괴소문 돌아 / 김동현 기자
[경제]김경재 "문재인 됐으면 창피해서 이민갔을 것"
"친노, 또다시 패족 됐다" / 김동현 기자
[정치]홍준표 "朴, 손석희를 MBC사장 시키는 역발상해야"
"주도세력들은 2선 후퇴해야" / 김동현 기자
[정치]朴, MB와 달리 美대사 이어 中대사 만나
MB의 '냉전형 3각동맹'에서 '미중 균형외교'로 전환 / 김동현 기자
[정치]박근혜 "대탕평으로 분열의 고리 끊겠다"
"혼자만 잘 살지 말고 함께 잘 살아야" / 김동현 기자
[정치]이상돈 "朴, MB에 부채 없어 백지상태서 이끌어갈 것"
"야권 패인은 친노정권 재등장에 대한 거부감" / 김동현 기자
[정치]朴 "민생-약속-대통합 대통령 되겠다"
"이번 승리는 국민 여러분의 승리", "약속 꼭 지키겠다" / 김동현 기자
[정치]朴, 여의도 당사 도착해 당직자 노고 치하
광화문에서 대국민 메시지 발표 예정 / 김동현, 엄수아 기자
[정치]KBS-SBS "박근혜 당선 확실"
개표 27% 시점에 朴 50만표 앞서자 유력 발표 / 김동현 기자
[미디어][속보] 새누리 "어르신 투표 교통 지원하라"
"준비한 차량 전면 운행하라", 선거법 위반 / 김동현 기자
[정치]김무성 문자메시지 "비상! 투표율 심상치 않다"
"우리 지지층 투표케 하는 방법밖에", 지지층 투표 총동원령 / 김동현 기자
[정치]박근혜, 5만명 모인 광화문집회서 마무리
이미자 애국가로 대장정 마쳐 / 김동현, 심언기 기자
[정치]박근혜 "군복무 18개월로 단축하겠다"
문재인 비난하다가 선거운동 종료 4시간 남겨놓고 '단축공약' / 김동현 기자
[정치]경찰 "국정원 여직원의 비방 댓글 발견 못해"
국정원-새누리 "文측 정치공작 입증" vs 文측 "정치적 수사" / 김동현 기자
[사회]김무성 "우리 전략은 중간층 투표 포기하는 것"
文캠프 "투표 방해전술 실토. 朴, 후보 사퇴해야" / 김동현, 엄수아, 박정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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