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21일 SNS 등에서 대선후에도 전기, 수도, 가스 등 국가기간산업 민영화 소문이 계속 나돌자 즉각 흑색비방이라며 강력 반박했다.
소문은 새누리당 대선공약집에서 '신재생에너지 보급제도 혁신 및 에너지 수요관리 확대' 편에서 민영화로 해석될만한 부분이 발췌돼 민영화의 증거처럼 확산되고 있다.
새누리당은 이에 페이스북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일부 언론과 SNS등을 통해 박근혜 당선인이 가스, 전기, 공항, 수도, 철도, 의료, KAI 등에 대한 민영화를 추진할 것이라는 흑색비방이 난무하고 있다"며 "이는 명백한 허위 사실임"이라고 반박했다.
이상일 대변인도 추가 브리핑을 통해 "최근 SNS와 일부 언론을 중심으로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가스, 전기, 공항, 수도, 의료 등 공공부문에 대한 민영화를 추진할 것이라는 루머가 돌고 있다"며 "새누리당은 지난 17일 박근혜 당시 대통령 후보의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계정을 통해 이런 소문은 아무 근거가 없는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으나 여전히 SNS를 중심으로 잘못된 소문이 퍼지고 있다. 그래서 새누리당 21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서 다시 한 번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며 유언비어임을 강조했다.
그는 "박근혜 당선인은 선거운동기간 중 한 언론사 인터뷰에서 '상수도 민영화 정책은 현재 검토한 바가 없다'고 했고, 공공부문 민영화에 대해서는 '장기비전에 대한 국민적 합의와 동의 없이 효율성만을 고려해 일률적으로 민영화를 추진할 생각은 없다'는 입장도 밝힌 바 있다"며 "국민 여러분께서는 헛된 소문에 흔들리지 마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대선직전에도 트위터 등에는 동일한 소문이 나돌았고, 김종인 국민행복추진위원장은 이에 지난 14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KTX민영화에 반대하는 박 후보의 입장을 왜곡하고 공공기관 근로자들을 불안하게 해 표를 끌어들이려는 구태"라고 비판했다.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당선되자마자 소주 값등 물가가 오른데 이어 각종 공공요금도 줄줄이 오를 예정 . 교육부 대학등록금 인상 상한 4.7% 제시.. 내년에도 대학 등록금에 물가 인상분이 그대로 반영될 예정 . 수도료,민자고속도로 통행료 또 올린다 . 내년부터 동네 병원 이용할때 개인 부담금도 2.4% 오르게 된다
상수도 위탁운영이 민영화가 아니고 뭐대...?그럼 선진화인가? 제목 댓글정직원 글쓴이 댓글정직원 먹고 살기위해 쫘빨 좌빨 먹고 살기 위해 댓글정직원 아 이 내맘 아프다네~~미래의 자식들아 비정규직 직장다니지말고 먹고 살기위해 십정직원 강추라네 쪽팔리는건 아무것도 아니라네 너희들에게 물려줄수 있는 소중한 직업이라네
대책위는 “상수도를 위탁운영 중인 논산시의 경우 올해 8월 1일부터 요금을 15% 인상하는 등 요금폭탄이 발생하고 있다”며 “위탁운영 시 매년 적자가 발생하고 이러한 사실이 외부에 알려지는 것이 두려워 홍성군은 용역결과 보고서 공개를 거부하고 있으면서도 위탁운영을 강행하는 이유가 무언인가”라고 따졌다.
충남 홍성군이 상수도 위탁운영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른바 ‘물 민영화’ 수순을 밟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도 “국민경제가 성숙하면 공기업 민영화가 가능하다”는 입장이어서 ‘민영화 바람’이 일 것이라는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이게 사실이면, 통치권 내려 놓아야 될듯.. 회유하고, 뒤통수 치는 것은 MB스타일.. 이렇게 국민을 엿을 먹이면, 생기는 것 쫌 있는가? 두고 보세.. 5년 .. 왜 이렇게 불안하기만 한가.. 국민이 안정되게 하려면, 부디, 1. 제 이익 챙기려고 정책을 운용하면 안된다. 2. 공명정대해야 한다. 3. 악의적인 권력남용, 발본색원해야 한다.
역사 의식은 커녕 목전의 삶의 문제에도 눈이 먼 서민들이여! 그냥 받아들여라. 좋아지지 않아도 남탓을 말아라. 나는 그대들 탓을 하지 않겠다. 대신 그대들이 찍은 놈들이 서민삶망치면 짱돌들고 나서서라도 책임져라. 그게 자신의 행동에 책임질 줄 아는 인간이다. 아니면 그건 자기 이깅만 챙기려는 아주 천한 쌍놈의 세끼다.
결국 5년 후에나 풀릴 문제다. 나라 5년더 절단난 뒤에... 쥐가 망친 것 5년이면 극복되어 새출발 할 것이, 이제 5년 더해 서민의 삶을 10년 망칠 것이니, 바른 정부가 10년은 집권해야 할 판이다. 완전히 거지되서야 투표하겠지.. 그래도 불세출의 정부가 나타나지 않는 한 다 넘어간 이 판으로는 5년 뒤에도 쉽진않을거다.
민영화를 하든 뭐를 하든 대체 왜 야단인지 모르겠다. 그런 거 하겠다는 사람에게 표 찍어놓고 그렇게 하든 말든 지랄들을 떨지마라. 그걸 모르고 찍었다면 그거 바보아닌가? 뭔 짓을 해도 나는 당연하게 생각할 수 밖에 없다. 온갖 FTA다 할 거고, 지들끼리 할 꺼 다 민영화 할거다.
제18대 대통령 선거가 끝난 후 민영화 움직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뜨겁다. 그동안 MBC,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 의료 등의 부분에서 '민영화'에 대한 논의가 있어 왔다.. 오늘 오전 10시 기준 iMBC 주가는 전날 대비 9.41% 뛰었다. 전날 14.86% 상승에 이은 급등세다.
은근슬쩍 하고 있다는 의심이 드는 정황들이 있어서 그런거지. 그런거에 대한 명쾌한 안심을 주지는 못했잖아. 그러면서 말로만 아니다 아니다 하면 국민들이 믿나? 뒷통수를 한두번 당했어야지. 혹색 구태로 몰기 이전에 국민들의 진정한 두려움을 안다면 두렵지 않게 명쾌하고 확실한 답변과 실천을 보여줘야지.
지하철 요금 폐지하면 우리 노신사들 어떻게 할까 일단은 지하철 안에 노땅들이 5/1로 줄어들 것이다. 당연히 노인 지정석도 없애야 한다. 노인들 5년 동안 죽지 않는다면, 날마다 씹어대겠지 글다 투표 때 또 왕창 몰표 던지겠지 뒈질 때까지 그 짓이겠지 마니 당해보슈 지하철 일반석 앞에 와서 좀 일어나줬으면하고 처량한 짓거리들 하지 마슈 경고요 노땅들
한나라당에 개방파,신자유주의파가 아닌 사람을 찾아 봐. 한명이라도 있는지. 민영화는 박근혜 아래에서 정점을 찍는다. 물 민영화는 벌써 물꼬를 텄고 의료보험.... 이 것이 무너지면 우리 끝장난다. ....... 민영화는 계속된다.......... 잔말들 말어..............
니들 말을 어찌 믿니 이미 니들 궁물이 칼럼을 썼더구나 어떠한 희생도 감수해야 된다고 어떠한 어려움도 동고동락해야 된다고 여태까지의 공약은 표가 되기 때문에 그랬다고 실토하지 않았니 바로 어제 데일리매일의 칼럼을 봐바라 쥐색휘의 747과 어느 방송에서 표만되면 뭔 말은 못하냐라고 한 색휘들이 니들 말 믿어달라고 죽어도 못믿는다.
<충남 홍성군에서 상수도의 민영화를 추진해 주민이 반발하고 있다. > 20일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홍성군 상수도 민영화 반대 대책위 준비위원회는 이날 홍성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상수도를 위탁운영 중인 논산시의 경우 올해 8월 1일부터 요금을 15% 인상하는 등 요금 폭탄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왜 안 하나요? 선진화해야죠 대구는 선진화 할 가치가 있는 도시니까 대구부터 해서 경상도 강원도 충청도 경기도 전부 선진 민영화 해주세요 근혜공주님도 열심히 뽑아 드렸는데 선진화 안 하면 안 되죠 근혜공주님 벌써 공약을 잊으신건 아니시죠? 선진화 가치가 있는 도시는 어서 선진형 민영화 추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