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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진-박주영, '허정무호 2기' 합류, 안정환 탈락
월드컵예선 남북축구 24명 최종엔트리, 해외파 6명 포함
K리그, 시즌 개막 2주 연속 20골 '골잔치'
빅주영-조재진, 득점포 가동. 인천 라돈치치 2경기 연속골로 팀 2연승 견인
K리그, 개막 첫 주 심판판정 내용에 호평 이어져
불필요한 파울 선언 줄고, 어드밴티지 적극활용 돋보여
안정환-조재진, 허정무호 예비엔트리 합류
축구협회, 월드컵예선 남북축구 예비엔트리 43명 발표
김병지, "45세까지 뛰겠다"
허리디스크로 재활중. 이르면 4월중 복귀 가능할듯
부산 황선홍 감독, 데뷔전에서 역전승
경남 조광래 감독도 K리그 복귀전에서 대구에 4-2 승리
월드컵예선 남북축구, 26일 상하이에서...
평양축구 끝내 무산. 북한에 대한 별도 징계 없어
2008 K리그 개막 D-1, 무엇이 달라지나
8일 포항-전남 '슈퍼컵' 개막전. 6강 PO제 개선, 경기장 안전관리 강화
붉은악마 "태극기-애국가 허용 안하면 평양 안가겠다"
"FIFA의 중재안, 말도 안돼" 질타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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