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질본 "환자 10명은 위중하거나 아주 심각, 6명은 중증"
"10명은 위중하거나 아주 심각", 중증환자 병세 악화
대구시 "신도 1천983명 누락한 신천지 대구교회 고발"
권영진 "신천지, 교육생 명단 없다더니 거짓말"
최평균 교수 "코로나19, 국민 40% 감염돼 연말까지 갈 수도"
황교안 "전문가들 의견 반영한 대처 필요"
28일 오전 256명 추가발생, 39일만에 2천명 돌파
1천명 돌파 사흘만에 2천명도 돌파. 대구에서 계속 대량발생
정부 "신천지 교육생 6만5천명 등 총 31만명 명단 입수"
지자체에 교육생 명단 보내 추가 전수조사
"과천 신천지 예배참석자 215명 유증상"
경기도에서 이미 8명의 관련 환자 발생, 경기도 초비상
27일 신규확진자 505명, '중국 신규발생'마저 추월
대구에서만 422명 신규발생. 대다수가 신천지 신자들
"정부, 오늘부터 마스크 살 수 있다더니", 헛걸음 시민들 분통
우체국 "3월 2일부터 판매 예정" 공지도
27일 오전 확진자 334명 폭증. 대구만 307명
신천지 대구교회 신도 80%이상 감염. 대구서 1명 추가사망
페이지정보
총 3,225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