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도내 신천지예수교회 신도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전수조사하는 과정에서 유증상자 215명을 확인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날 도내 신천지 신도 3만3천582명에 대한 전수조사에 들어간 경기도는 특히 확진환자가 나온 지난 16일 과천 신천지 총회본부 예배에 참석한 9천930명 중 경기도 거주자 4천890명을 대상으로 우선 전화로 조사한 결과 이같은 결과를 얻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이들 유증상자 전원에게 진단 검사를 시행하고, 검사 결과 '음성'으로 확인돼도 잠복 기간인 14일간 자가격리를 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이미 이 예배에 참석했거나 참석자들로부터 2차 감염된 사례까지 포함해 경기도민 중에서만 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당시 예배에 참석했던 안양시 2번째 확진자는 배우자 1명과 수원시 직장인 2명 등 모두 3명을 감염시킨 것으로 방역 당국은 파악하고 있다. 또한 이천 3명, 안양 2명, 수원 1명, 과천 2명 등 4개 시에서 당시 예배와 관련성이 있는 확진자가 나왔다.
경기도는 아울러 전화 연결이 되지 않은 195명과 연락처가 없는 28명은 경찰 협조를 구해 지속해서 소재를 파악할 계획이다.
신천지 대구교회의 경우 유증상자의 80%가 검사결과 확진환자로 판정돼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이재명 경지지사는 이와 관련, 이날 오후 도청에서 가진 경기도 상급 종합병원장과의 회의에서 "다른 지역 중증 코로나19 환자의 경우 협의해 수용하겠지만 경기도 내 대규모 확진자 발생 가능성을 대비해 (의료)자원을 아껴야 하는 상황"이라며 과천 신천지 쪽에서의 대규모 발병 가능성을 경계했다.
그는 "인도적 차원에서 중환자를 안 받을 수는 없지만, 경기도민을 위한 병실을 확보해 놓아야 한다"며 "중증환자는 협의해서 받되 경증환자는 받지 않고 가능하면 최대한 자원을 아껴 놓아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1. 관광수입이 많은나라.. 2. 확진검사와 의료수준이 낮은나라.. 결론은 바이러스 관리역량이 없다는 자백.. 미국은 의료수준은 높지만 문재인케어같은 사회보험이 없어서 위험한데도 입국금지하면 창피하므로 트럼프재선을 위해 체면세우는중.. 어차피 미국에서는 매년 독감으로 만명단위로 사망하고있고..
대
구
짱
개
폐
렴
주
범
조
선
족
간
병
인
https://www.idaegu.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3219
대
구
짱
개
폐
렴
주
범
조
선
족
간
병
인
https://www.idaegu.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3219
대
구
짱
개
폐
렴
주
범
조
선
족
간
병
인
https://www.idaegu.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3219
대
구
짱
개
폐
렴
주
범
조
선
족
간
병
인
https://www.idaegu.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3219
이런 추세라면 미국의 예측대로 1만명이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신천지 집단은 커밍아웃하고 검찰은 조국을 이잡듯 찾았듯이 신천지 본부와 이만희를 검거하여 조사하고 김남희를 불러 조사하여야 합니다. 골든 타임을 이미 놓쳤지만 그래도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이럴 때 그 검을 써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