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신천지 교단으로부터 신도 명단에 빠져 있던 '교육생(예비신도)' 명단을 추가로 입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정부가 명단을 확보한 신천지 교인 수는 31만명을 넘어섰다.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은 27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날 오후 신천지 예수교회 본부로부터 신천지 교육생 6만5천127명의 명단을 추가로 입수했다고 밝혔다.
중대본은 확보한 교육생 명단 안에 일부 해외 신도가 포함돼 있어 교육생을 주소지 기준으로 분류한 다음 지자체 등에 배분해 추가 전수조사를 할 계획이다.
한편 중대본은 일부 지자체가 확보한 신천지 명단과 정부가 확보한 명단에 숫자 차이가 난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분류 기준 및 미성년자 명단 포함 여부 등에서 차이가 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재명 경기지사는 페이스북을 통해 "질본이 신천지에서 받았다는 경기도 신도 명단을 받았는데 3만1천608명"이라며 "이는 전날 경기도가 신천지에 가서 강제조사해 확보한 명단보다 1천974명이 적다"고 지적한 바 있다.
중대본은 이에 대해 "중앙방역대책본부가 각 지역에 전달한 명단은 소속 교회 중심이 아닌 주소지 기반으로 재분류해 전달했고, 일부 주소지 불명 명단(859명)은 현재 파악 중"이라며 "신천지 신도 중 미성년자의 증상 유무는 보호자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해 명단에서 미성년자를 제외했다"고 설명했다.
신천지 31번 감염환자 발생전 까지만해도 정부는 대단히 대응을 잘했다,그러나 갑자기 31번신천지환자가 나타나면서 악화일로로 급변했다,신천지교회는 국가방역체계를 농락하면서 방해하고있다 신천지는=새누리다,이만희는 박근혜와 가깝다,황교안이는 대구재래시장에서 "이상황을 누가 만들었읍니까?"하면서 정부를 공격한다, 이건 단순한 현상이 아닌느낌이다,이게 우연일까?
신천지 31번 감염환자 발생전 까지만해도 정부는 대단히 대응을 잘했다,그러나 갑자기 31번신천지환자가 나타나면서 악화일로로 급변했다,신천지교회는 국가방역체계를 농락하면서 방해하고있다 신천지는=새누리다,이만희는 박근혜와 가깝다,황교안이는 대구재래시장에서 "이상황을 누가 만들었읍니까?"하면서 정부를 공격한다, 이건 단순한 현상이 아닌느낌이다,이게 우연일까?
지금 발생한 코로나 숫자보다 더 무섭고 국민들이 불안해하는 것은 숨어있는 숫자입니다.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권한을 최대한 사용해서라도 국민들이 불안해하고있는것을 해소해 주어야합니다. 이런 비상시국 상황에서도 동선 거짓말하고 명단해놓지안으면 전부 구속 조치해야죠. 그리고 국가와 사회(소상공인, 자영업)가 입은 피해를 나중에라도 전부 손해 배상 조치해야합니다.
1. 신천지 확진자와 일반 확진자를 분리하라! : 병원에 입원해서도 병원 관계자 추수하고도 남을 사람들이다. 2. 그러므로, 신천지 확진자들만 따로 저들의 교회에 모아라!: 그래야만 저들만의 하나님이 축복과 은혜를 내려 주시기도 편하실 거다. 3. 신천지 확진자는 신천지 소속 의사들이, 자체 예산으로 치료하라! : 권세를 누렸으니 이제 베풀 때다.
작금은 국가적 비상사태이므로 모두가 협력하고 강력한 통솔로 현 코로나 사태를 조기 극복하는 것이 관권입니다. 더이상 골든타임놓치면 정말 겉잡을수없이 되어버리면 페닉이옵니다. 정부의 투명한 업무처리에대해 국민들은 박수를 보내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것은 강력하게 통제하고 신속히 업무처리해서 국민들이 불안감을 해소해주는것이 우선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