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이재명 "중환자실 이미 포화상태. 민간병원 도와달라"
경기도 확보 중환자실 이미 90% 가득차
진중권 "대통령 말 안 믿어도 좋은데 정은경 말은 믿고 따르자"
"한편에서는 음모론 퍼뜨리고, 다른 편에서는 책임전가하고"
정은경 "확산세 계속되면 3단계 격상도 검토"
"미국 겪고 있는 대량 환자-사망자, 의료시스템 붕괴할 수도"
신규확진 324명, 제주 제외 16개 시도로 확산
'2차 대유행' 전국 확산 양상. 지역발생이 315명
경찰청 본청도 코로나에 뚫렸다. 경찰관 확진판정
13층 폐소하고 방역 조치중
전공의 파업 돌입, 코로나 창궐속 '의료대란'
코로나19 2차 대유행속 정부-의료계 갈등까지 겹쳐 대혼란
부산시, 수십만 붐비는 해수욕장 전격 폐장
12개 고위험시설에 대해서도 영업 중단 명령
서울시 "10인이상 집회 금지", 3단계 전격격상
정부의 '3단계 격상 반대'에도 전격 조치. "선제조치 불가피"
'광화문 집회 투입' 경찰관 4명도 코로나 감염
당일 전국 경찰 7천600여명 투입
페이지정보
총 3,225 건
BEST 클릭 기사
- 김경수 "이재명, 치욕스러워하며 당 떠난 분들께 사과해야"
- 엔비디아 주가 절반 만회. "갑옷에 틈 생겼다"
- [MBC] 50% "정권 교체해야" vs 44% "재창출해야"
- 고 오요안나 유족 "MBC 스스로 조사하고 사과방송하라"
- 모건 스탠리 "한국 올해 성장률 1.5% 그칠 것"
- 민주당 "국힘, 파시즘과 결합해 극우화. 尹에 충성 맹세 행진"
- 文 "포용하고 통합해야", 이재명 "그런 행보 하겠다"
- 미연준, 트럼프의 인하 압박에도 '금리 동결'
- 현대차그룹 3년 연속 '글로벌 빅3'. 선두와의 격차 줄여
- 트럼프 "파월과 연준 때문에 최악의 인플레이션으로 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