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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441명 폭발, '2차 대유행' 본격화
수도권 313명, 비수도권 121명. 코로나바이러스 전국 확산
최대집 "감옥은 내가 갈 테니, 후배의사들은 끝까지 투쟁하라"
서울아산병원 전임의 300여명도 사직서 제출 결의
광주 성림침례교회서 32명 무더기 감염, 더 나올듯
광화문 집회 참석했다가 감염된 여성이 전파
서울대 의대 교수들 "제자들이 불이익 받으면 우리가 나설 것"
"정부의 비현실적 대책 오히려 더 많은 문제 야기할 것"
사랑제일교회 18명, 광화문집회 26명 추가확진. '깜깜이' 18.6%
깜깜이 환자 비율 높아지며 전국 확산 우려 커져
'기생충박사' 서민 "코로나와 싸우는 의사 공격하고, 기생충도 안그래"
"아는 사람 자제, 의대에 편히 넣기 위해 추천으로 뽑으려 하나"
최대집 "업무개시 명령은 악법. 정부와 합의한 적 없어"
"무리한 행정처분하면 무기한 총파업 돌입할 것"
신규확진 320명, 사흘만에 다시 300명대로. 전국확산 심화
수도권 229명 발생, 원주-천안-순천 등의 집단감염도 심각
의협 "국민께 죄송. 정부, 부족했던 부분 인정하고 결단내려라"
"꼬일대로 꼬인 관계, 신뢰로 전환할 수 있는 단초 마련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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