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26일 정부의 전공의-전임의 업무개시명령에 대해 “정부가 무리한 행정 처분을 한다면 무기한 총파업을 통해 강력하게 저항하겠다”며 경고했다.
최 회장은 이날 의협 유튜브를 통해 중계된 ‘전국의사 총파업’ 인터뷰에서 “만약 정말로 업무개시명령을 법안대로 적용해 전공의와 전임의 한 사람이라도 행정 처분과 형사 고발을 당한다면 의협 회장으로서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또한 “업무개시명령은 악법”이라며 “의사에게 진료 명령을 내린다는 자체가 의사들의 단체행동권을 부정하는 위헌적 조치이고, 조만간 이 법에 대한 위헌 소송 등을 통해 반드시 폐기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정부가 자신과 의협을 공정거래법 위반으로 신고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서도 “2014년 의사 총파업 때 노환규 전 의협 회장과 기획이사가 고발을 당했고 그 사건이 작년에 1심에서 무죄가 나왔다”고 일축했다.
그는 정부와의 협상에서 합의안이 도출됐으나 전공의들이 반대해 협상이 결렬됐다고 정부가 주장한 데 대해서도 “24일 저녁부터 25일 새벽까지 진정성 있는 대화를 해서 정부가 최종 제안문을 제시했고 의협이 동의하게 되면 합의문을 작성하자고 한 것”이라면서 “제안문은 정부와 의협의 합의안이 아니고 정부 제안을 의협 내부에서 검토하기 위한 안이었다”고 반박했다.
이어 “이것이 대한전공의협의회 대의원총회에서 부결됐고, 우리 회원들의 여론도 ‘진일보한 안이지만 우리가 수용할 만한 안은 아니다’는 의견이 많아 합의할 수 없었다”며 “정부와 입장의 차이만 확인했을 뿐 만족할 수준은 아니어서 총파업을 강행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그는 "정부의 태도가 변하지 않는다면 기한 없는 3차 총파업이 진행될 수도 있다”고 경고하기도 했다.
무식한 새끼 의사협회가 무슨 노동조합이냐? 의사협회는 이익단체이지 노동조합이 아니다 따라서 의사협회는 법적으로 노동3권이 없다 그리고 국민들의 건강을 볼모로 협박질을 해대는데 어디 3차파업이든 4차파업이든 해볼테면 해봐라 아마도 니들은 참혹한 결과를 맞을 것이다 정부도 이번 기회에 이런 무도한 놈들을 관용없이 법대로 아작내라 안그러면 겁박질이 계속될 것이다
전 국민 의사 시스템.. ㅎㅎ... . 의학 상식과 거의 전문 지식비슷한 것을 정부 차원에서 작성해서 무료 배포하라... . 전문 의학 지식을 쉽게 풀어서, 일반이 이해하기 쉽게 문서로 무한 제공하는 거다. . 그리고, 증상이 보이는 대목에, 검증과정을 거쳐, 자가 치료가 가능할 정도의 서비스를 정부가 제공하면 된다.
신상진이가 영남똥당에 양아치질 하니 한번 해보겠다는 말이지, 내시 따라다니는 자격증 가진 의새 레밍 낮짝 뜯어 고쳐 돈벌려는 한심한 것들, 의새 놈들이 사람 목숨 가지고 장난 치면 우리도 목숨으로 버르장마리 고치겠다. 수술할 때 CCTV 달자면 반대하는 놈들 검새도 조사실에 CCTV 단다, 민주화 운동할 때 한놈도 따라 나선 놈이 없는 이기적인 집단이야
국정원돈까지 상납받아쓴 의혹이 있을정도로 비급여진료는 비싸고 그효과는 불투명한데 비급여를 급여화하고 상급의료기관과 진료비가 같다면 1차 2차 의료기관은 점차줄어들고 3차의료기관만 남게되는 결과가 예상되지만 문재인케어 전체를 볼때는 불필요한 의료가 줄어든다는 장점이 있다 한가지 걸리는점은 재벌의 의료영리화도 3차의료기관이 핵심 이라는데있다
하드디스크는 겹쳐서 기록할정도이고 반도체 집적회로는 더이상 축소하기힘든 물리적 한계상태이고 스마트폰은 기능이 복잡해 지면서 배터리가 폭발할정도로 더이상 부품을 작게만드는것은 발열을 견디기 힘들다 재벌들은 새로운 시장이 없어서 의료영리화나 카지노 무인편의점을 생각하는데 소득 피라미드의 정점에 있는 재벌개혁 안하면 시스템이 붕괴할수밖에 없다
재벌수백조유보금은 명바기고환율정책과 낮은법인세혜택 으로 만들어진것인데 중국경제발전영향과 스마트폰이 더이상 시장을 확장 못하고 새로운기술이 나와도 결국 현재의 스마트폰 시장의일부를 나누는셈이되어 결국 제살깎아먹는 형국이 되버렸다. 투자할데를 잃어버린상황에서 저임금에 쉬운해고정책과 재벌의료영리화가 유일한 이윤창출수단이 된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