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정세균 "수도권 거리두기 2단계, 호남 1.5단계"
"자영업자-소상공인 어려움 크겠지만 확산세 지금 꺾어야"
신규확진 330명, 닷새째 300명대 고공행진
내주초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초읽기
노량진 임용학원 확진자 67명으로 급증, 모두 시험 못봐
음성확인자들은 별도시험장에서 시험
이재명 "3차 대유행 시작, 대응단계 상향 불가피"
"1차는 대구경북, 2차는 수도권, 이제는 전국"
정부 "내주 400명, 내달초 600명 나올듯"
"곧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 "가장 큰 규모의 유행 직면할 수도"
신규확진 386명, 지역발생 361명 폭발
86일만에 최고 기록. 3차 대유행 전국으로 확산 양상
주한미군 "수도권 진입, 2주간 금지"
"기지밖 사우나, 체육관, PC방 등 출입도 금지"
서울 신규확진 오후 6시 140명, 전날보다 16명 많아
노량진 학원가 집단감염 등 전방위 확산 양상
감염학회 "거리두기 격상 안하면 1천명 발생할 것"
정부 "1주일 지켜보자"에 강력반발. "선제적 강력대응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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