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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880명, 하룻새 13명이나 '역대 최다' 사망
위중증 환자도 200명 넘어서 병상마비 상태 심화
전공의들 "정부, 신뢰 깨트리고 이제 와 차출하겠다고?"
"의대생 국시면제후 투입하라" 촉구
정은경 "백신 2곳 이상과 연말계약 목표로 협의 진행중"
"아스트라제네카 공급이 가장 빠를 것"
부산도 15일부터 거리두기 2.5단계로 격상
수도권에 이어 2.5단계 격상조치
정은경 "확진 950~1천200명 발생 예상. 최고위기"
"거리두기 철저히 준수하느냐에 따라 환자 수 결정될 것"
방역전문가들 "3단계 격상하고 백신 확보하라" "4차 유행도 올 것"
"정부, 피해상인 등 보상책 안 만들어놓고 격상에 머뭇거려"
신규확진 718명, 휴일이라 검사건수 크게 줄어
사망자-위중증 환자 큰 폭 증가. '병상 부족' 심화
서울시 "3단계 격상은 최후의 조치", 부정적 입장
"강제적인 방역에는 한계 있어"
이재명, 경기대 기숙사 '코로나 치료센터'로 긴급동원조치
"거리두기 3단계 격상 불가피. 수도권 안되면 경기도만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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