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국힘, '민노총 간부, 조선노동당 가입' 보도에 "섬뜩"
"특단의 조치 필요. 발본색원해야". 향후 대대적 공안공세 예고
118개 건설사 신고 "3년간 월례비·노조전임비 등 1천686억 뜯겼다"
국토부에 전국 1천400여개 현장에서 불법행위 2천여건 신고
경찰, 양대노총 건설노조 대대적 압수수색
尹대통령 지시에 따라 건설노조와 '200일 전쟁'
민주노총 "국정원 압수수색은 공안통치 부활"
"야만적 행태 규탄하며 尹정권 폭거에 맞서 강력투쟁할 것"
국정원, 민주노총 전 간부 전남 자택 압수수색
기아차 광주공장 노조 간부 출신
원희룡 "LH현장에서만 건설노조 불법 270건 확인. 피해액 수백억"
"형사처벌, 불법이익 환수, 손배소 청구 등 반드시 책임 물을 것"
[SBS] 60.5% "노조의 재정 투명성 높여야"
48.9% "이상민, 진상조사이후 거취 결정해야"
민주노총 위원장 "강력한 反윤석열 투쟁전선 구축하자"
"노동 공격하는 尹정권에 항쟁으로 맞설 것"
원희룡 "민주노총 간부들, 화물차 번호판 100개씩 갖고 장사"
"국가가 조장한 불로소득 끝장판이 화물차 번호판"
페이지정보
총 1,836 건
BEST 클릭 기사
- 녹색정의당 "조국, 박은정 남편 1년새 41억 증가 해명하라"
- [경북 경산] 최경환-조지연 '1%p 차' 초접전
- [KSOI] 추미애 47.8% vs 이용 43.2% '접전'
- 이재명 "김종민에 달려 있다", 김종민 "민주당 당원에 죄송"
- 김종민이 민주당원에게 사과한 이유. '지지율 5%대'
- 조국혁신당, '박은정 41억'으로 첫시련 직면
- 박성민 "국힘, 공격은커녕 수비 뻥뻥 뚫려. 전략이 아예 없어"
- 국민의미래 "박은정 남편, 1조원대 다단계 사기 변호로 떼돈"
- 신임 의협회장 "의대정원 도리어 줄이고 尹 사과해야"
- 이재명 "17세까지 20만원씩. 별도로 10만원씩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