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이건희 회장, 방상훈 사장 집 '최고가' 1, 2위
아파트는 삼성동 아이파크, 공동주택은 트라움하우스
판교는 역시 '로또', 청약경쟁률 최고 2073대1
중소형 청약 마감. 9천4천28가구에 46만7천명 몰려
대다수 10대 재벌, 지난해 땅 매집에 열중
LG-롯데 등 가공스런 증가세, 삼성도 1년새 19.75% 급등
청와대-민간경제연구소, 치열한 '재건축' 공방
"공급확대론은 환상"vs “재건축 규제 강화는 함량미달”
UN "한국 부동산거품 세계최악", 강남아파트 평당 3천만원 돌파
UN "한국거품 조만간 터지며 금융시장에 위기 도래할 것"
우리-한나라, 개발이익환수 '위헌' 공방 2라운드
"미실현 이득 아냐" vs "위헌 소지 다분"
경실련"3.30 대책은 엉터리 진단에 따른 잘못된 대응책"
참여연대 등, "제3의 종합대책 준비하라"
판교 아파트 분양가 합의, 평당 1천1백76만원
당초 분양가보다 57만원 인하, 내달 3일부터 분양 개시
판교 신도시, 29일 청약전쟁 돌입
[올 가이드] 청약희망자, 일정.자격.방법 등 꼼꼼히 점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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