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외국인 8천7백억 매도, 주가 54포인트 폭락
원-엔환율 하룻새 30원이나 폭등
"9.11 사태 때보다 심각하다"
[심층 분석] 블룸버그 "과잉유동성 거품이 터지기 시작했다"
"9.11 사태 때보다 심각하다." 국내 최고 국제금융통으로 평가받는 금융권의 고위 관계자가 16일 밤 한 말이다. 그는 이런 말도 했다. "9.11 사태 때와는 달리 이번엔 상당 기간 혼... / 박태견 대표 겸 편집국장
외국인 무지막지한 '팔자' 공세, 개인-기관도 가세
오후 1시30분 현재 7천6백억 순매도
'120일 이동선' 1657마저 붕괴, 패닉 상태
일본 엔캐리 쇼크에 급락 거듭
아시아 증시 또 급락, 이번에 '엔캐리 쇼크'
엔화 초강세에 원-엔 환율 1년만에 830원대 진입
하룻새 72조 증발, 20일새 170조 증발
2000 돌파했다고 반색한 지 20일만에 공황적 상황
외국인 하룻새 1조 매도, 한달새 10조 팔아치워
개미도 7천억 매도, 국민연금 등 기관만 1조 매수
'피의 목요일', 한국증시 '제2의 9.11사태' 쇼크
코스피 1700-코스닥 700 모두 붕괴, '빈 라덴의 저주'
코스닥, 사상 두번째 서킷브레이커 발동후에도 '위태'
전날보다 10%이상 내린 공황적 분위기 여전
페이지정보
총 5,012 건
BEST 클릭 기사
- 김경수 "민주당, '한사람의 독주' 허용 않는 다원주의 보여줘야"
- 오동운 "尹 병원행 몰랐다". 알고보니 '거짓말'
- 이재명 "다시 성장의 길 열어야". '기본소득' 행불
- [한국갤럽] '법원 폭동'후 민주 지지율-정권교체론↑
- 명태균 변호인 "홍준표 아들이 복당 결정되니 '고맙다' 문자"
- 尹 "병력 이동은 합법적. 실패한 계엄 아니다"
- 이재명, 선거법 2심 앞두고 '위헌심판 제청', "재판 지연 술책"
- [NBS] "누구 찍냐" 민주후보 38% vs 국힘후보 35%
- 헌재 "권성동, 문형배 '이재명 모친상 문상' 안갔다"
- [조선일보] '정권 재창출' 45% vs'정권 교체'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