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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김종인 아닌 다른 총괄선대위원장 세울 수도 있지만..."
"지휘 계통에 혼란 생겨선 안돼"
윤석열 "포퓰리즘 독버섯만 곳곳에 피어나고 있어"
"가장 좋은 복지는 일자리" 강조
김재원 "김종인 합류 200% 확신", 김근식 "김종인 합류할 것"
양자 갈등 최소화하며 김종인 합류 위해 노심초사
이준석 대략난감 "고래 싸움 터지면 새우는 도망가야"
"윤석열-김종인 직접 소통 많아져야"
장제원 "윤석열 곁 떠나겠다", 윤석열-김종인 돌파구 될까
유인태 "이준석이 나서 설득하면 김종인 마지못해 끌려나올 것"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이 국민의힘 선대위 합류 거부를 선언하게 만든 요인중 하나로 알려진 '장제원 의원의 윤석열 비서실장' 발탁설과 관련, 장제원 의원이 23일 "저는 오늘 윤 후보 곁을 떠... / 김화빈, 남가희 기자
김종인 "내가 하루이틀 고민하겠다고 한 적 없다"
임태희·정태근 "선대위에 금방 합류할 것 같지 않다"
김종인-윤석열 막판 난기류. 일각서 '결별설'까지
김종인 반발 소식에 윤캠프도 격앙. 국힘 "사실과 다르다" 진화
당초 22일 국민의힘 최고위에서 상정처리하기로 한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 안건이 연기되면서,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과 윤석열 후보간 갈등이 계속 '진행형'인 게 아니냐는 관측이 확산되며 일각에... / 김화빈, 남가희 기자
윤석열 "김종인, 하루이틀 더 달라 해", 총괄선대위원장 안건 상정 못해
이준석-김병준 상임선대위원장 안건만 상정
윤석열 "정부가 해야할 일, 하지말아야 할 일 분명히 하겠다"
"국정의 최종책임은 오롯이 나의 몫으로 돌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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