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민주당이 괴물로 변했다"
이용호 "호남이 진영논리에 포로가 됐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22일 "민주당이 괴물로 변했다. 이걸 더 이상 연장시켜서는 전북도 없고 대한민국도 없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윤 후보는 이날 전북대 학술문화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 (전북=남가희, 김화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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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세대결합론 무산? 특정인 보고 투표 안해"
임태희 "일일 조정회의 체제로 전환", 김종인 영향력 확대
공수처의 통신조회 국민의힘 의원 7명으로 급증
"독재도 이런 독재 없어", 김진욱 공수처장 등 검찰에 고발
윤석열, 이세종 열사 추모비 참배에 시민단체들 저지
"5월 학살 옹호하는 윤석열 돌아가라". 윤석열, 표지석에서 묵념
1박2일 일정으로 전북 방문에 나선 윤석열 대선후보는 22일 5.18 민주화운동 첫 희생자인 이세종 열사의 추모비를 참배하려 했으나 시민단체들의 반대에 짧게 묵념만 해야 했다. 윤 후보는 ... / 남가희, 김화빈 기자
김종인, 이준석과 오찬. "이준석 복귀? 번복 쉽지 않을 것"
"이준석, 내년 선거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 다할 수밖에"
김재원 "이준석 혼자만 복어요리 할 수 있는 것 아냐"
"이준석 첫번째 고려는 대선 승리였어야"
조수진 "선대위 부위원장과 공보단장 내려놓겠다"
"정권교체 열망하는 국민께 죄송"
조수진 "이유 막론하고 송구", 선대위 사퇴는 침묵
조수진 사퇴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져
윤석열 "6-3-3-4년제 존속 어려워" 초중고 학제 개편 시사
"과거 제도에 얽매이면 2류, 3류 국가로 전락할 것"
이준석 "마음 굳혔다", "당직은 내가 왜?"
상임선대위원장직 사퇴 방침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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