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한미 "전작권 환수후 한국이 연합사령관 맡기로"
전작권 환수 급류, 文대통령 임기내 환수 가능할듯
남북, 내달말까지 시범철수 대상 GP 11개 완전파괴 합의
지상·해상·공중에서의 적대 행위 중지, 한강-임진강 수로조사
국방위, 백승주의 '합참 보고' 공개 놓고 여야 공방
민주 "국회법 위반, 사과하라" vs 한국 "합참이 비밀 아니라고 해"
백승주 "북한, 지난 7월부터 NLL 인정하지 않아"
합참 비공개 보고문건 공개하며 공세에 나서
강경화 "폼페이오, 좋은 성과 갖고 온 것 같다"
"2차 북미정상회담, 구체적 날짜 이야기는 나오지 않았다"
조명균 "북한, 핵무기 20~60개 가진 것으로 판단"
"정보당국 판단 공유하고 있어"
남북, JSA-DMZ 지뢰제거 작업 '역사적 착수'
철원 화산머리고지에서는 남북공동 유해발굴 작업 병행
韓 "제주관함식서 자위함 욱일기 내려라" vs 日"못내리겠다"
日 "욱일기 내리는 게 조건이라면 불참할 수도"
국방부 정정 "서해 적대 중단구역은 80km 아닌 135km"
<조선일보> "우리가 35km를 더 양보한 셈"
페이지정보
총 1,603 건
BEST 클릭 기사
- 명태균, '尹 담화'후 '황금폰' 전격 제출
- 진중권, 홍준표 향해 "'배신자'라 부르는 자들이 '국민의 배신자'"
- 인요한도 "탄핵 돼도 최고위원 사퇴 안해". 한동훈 축출 실패
- '尹 담화 역풍'에 친윤의 '한동훈 축출' 급제동
- '한동훈 체제' 붕괴. 최고위원 5명 집단사퇴
- 尹, 기자들 모르게 대통령 집무실서 '녹화 담화'후 귀가
- 홍준표 "묻지 않는 말도 술술 불다니, 조폭도 그러지 않는다"
- 홍준표의 꿈 "이재명-윤석열-한동훈 모두 사라졌으면"
- 진중권 "잔머리로 1타 3피 고스톱 치는 할배 추잡"
- 국방장관 대행, 김어준의 '한동훈 사살' 의혹에 "그런 사실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