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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재명이 법인카드 쓴 것도 아닌데 너무해"
"국민 압도적 지지 받는 정치지도자의 손발 묶으려는 속셈"
최민희 "내 발언이 너무 셌다는 거 인정한다"
"민주당 똘똘 뭉쳐 당대표 지켜낼 것으로 믿는다"
박지원 "투쟁수위, 尹 퇴진으로 높여야"
"역풍 두려워할 필요 없다". 이재명 징역형후 '탄핵'으로 급선회
김동연 "지금은 플랜 B 논의할 때 아냐"
최민희 "김동연 인식에 전적으로 동의"
이해식 "신의 사제이자 신의 종" vs 국힘 "이재명 신격화 가관"
이재명의 빗속 연설 사진 올리며 아우렐리우스 문구 인용
민주 "한동훈 불법시행령 자인. 법원, 위증교사 공소기각해야"
한동훈의 "시행령 만들어 위증교사 수사 가능했다" 발언 맹비난
한동훈 "'검사 악마화'에 이어 '판사 악마화'까지"
"판사 겁박 계속하면 위증교사 중형의 이유 될 수밖에"
국힘 "최민희, '친명 완장' 차고 광기에 빠져"
"아무리 충격 커도 무도한 극언 거리낌없이 내뱉다니"
조응천 "미친 판결? 민주당 대단한 실수 한 것"
"이재명, 尹 임기 단축하는 트럼프식 투쟁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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