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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오세훈, 아무리 오리발 내밀어도 도망갈 길 없어"
"오세훈, 이미 써놓은 명태균 고소장 제출하라"
홍준표 "오세훈에 뒤집어 씌우는 짓들 그만 했으면"
"오세훈 지지자가 여론조사비 준 것과 오세훈은 무관"
박찬대 "尹정권 몰락 카운트다운 시작됐다"
"김건희 특검 부결되면 한동훈 '토사구팽' 될 것"
김종인 "명태균 여론조사 내 책상에 놨다고 하더라. 난 안봤다"
"명태균에 새벽에 전화한 적 없다. 명태균이 몇번 하기는 했다"
김종인 "지금 국힘에 희망 가질 사람은 한동훈밖에 없어"
"탄핵 백날 얘기해봐야 별 의미 없어"
추경호 "28일 김인섭, 29일 이화영 판결 나온다"
"이재명의 사법 리스크는 여전히 첩첩산중"
이재명 "상법 개정 반대, 알맹이 쏙 빼먹어도 문제없다는 것"
"정부가 태도 돌변해 반대. 이러니 누가 주식시장에 투자?"
오세훈 "명태균, 누구에게 여론조사 넘겼는지 밝히라"
"사업가 김씨, 내게 도움 될 거라 판단해 한 것이나 미숙한 생각"
진성준 "젠더 갈등 부추겨" vs 한동훈 "상식의 문제"
동덕여대 사태 놓고 날선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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