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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당 "개구리소년 공소시효, 민노 탓"에 민노 '발끈'
민노 "여당이 보일 수 있는 가장 비겁한 모습"
여성 정치인 시대 '활짝' 열리나
여성장관 1명, 고위 공직자 중 5.3%에 불과
김한길, "비정규직법 예정대로 4월국회 처리"
열린우리당, 26일 비정규직 여성노동자와 간담회
한명숙 총리지명자 "당적 정리 고려 안해"
"당적 이탈 논리적으로 맞지 않아" 공식기자회견에서 밝혀
진대제 전 정통장관 26일 우리당 입당
27일 경기도지사 후보 등록, 문희상이 측면 지원
"한명숙-강금실 부상하면 박근혜 타격 입을 것"
노혜경 노사모 대표, "盧의 국정원리, 여성적 원리에 입각"
"국회, 의원들 떡값 주려고 내역 공개 못하나?"
문화연대 '입법개발비 내역 정보공개'에 국회 거부
우리 "한명숙 당적포기 불가" vs 한나라 "포기하라"
민주-민노 "청문회서 능력-자질 검증하겠다"
여야, 총리인준 등 4월 임시국회 일정 합의
비정규직법, 금산법, 사학법 등 난제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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