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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준 내정자 "내가 교육부총리로 적임자"
18일 인사청문회 앞선 서면답변 통해 강변
시민활동가들 "386-초선의원 너무 실망스러워"
1백29명 시민활동가 전원 "열린우리당 잘한 게 없다"
여야 한 목소리로 北의 '선군정치 혜택론' 성토
우리당 "상식이하의 발언", 한나라 "盧 조공외교 탓"
DJ, "北, 재무장 노리는 일본에 명분 줘"
임채정 국회의장 동교동 사저 예방서 "북에도 손해"
의원들 "FTA, 내용 알아야 질의를 하지" 불만
김현종 본부장 "멕시코 관련 방송은 완전히 잘못된 것"
김한길-이재오, 미사일 위기에 나란히 '딴짓'
3개 상임위 의원들, 해외출장-건강검진-경선 이유로 불출석해 눈총
한나라 "3개 안보장관-국정원장-靑안보실장 경질하라"
민노당 "외교안보라인 전면교체는 정치적 오버"
여야 6일 통외통위-국방위 상임위 소집 합의
대북정책 재검토, 정부 책임론 쏟아질 듯
한나라당 "정부, 자다가 외신 통해 발사 알다니..."
여야 관련 상임위 비상소집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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