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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추병직 사표에 일제히 환영
열린우리당 "국민 신뢰회복 계기 되길"
이명박 "좋은 생각도 실천 없으면 백일몽"
박근혜- 손학규 두 후보에 우회적 '장군 멍군'
추병직, "물러나라"에 침묵으로 일관
집값 폭등에는 유감 표명
한나라, PSI 현행 유지 결정에 반발
"북한의 핵무장 방조하겠다는 것" 비난
부시 참패 놓고 열린-한나라 '설전'
열린 "미국 대북정책 변할 것" vs 한 "마찬가지일 것"
야 3당 "靑, 집사지 말라니? 차라리 손 떼라"
청와대의 "집사면 낭패"발언에 야당들 개탄
"외교안보라인 교체, 오기-코드인사의 전형"
<대정부질문> 한명숙 "남북정상회담 현재 추진 안해"
윤여준 “정계개편 논의, 부도덕한 발상”
"한나라당 빅3, 대안 없이 서로 비난만"
조순형 "국민 90%, 盧임기 빨리 끝나기만 기다려"
盧대통령의 정계개편 추진 움직임에 직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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