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보는 다른 눈 "뷰스앤뉴스"

새누리당 "독도 지키기 위해서라도 국정화해야"

"일본은 역사교과서 왜곡시키면서까지 잘못된 교육하고 있는데"

새누리당은 25일 "우리 아이들 스스로가 독도의 주인임을 알고 대한민국 영토 지키기에 앞장 설 수 있도록 역사 교육이 바뀌어야 한다"며 뜬금없이 독도 지키기를 위해서라도 한국사교과서를 국정... / 심언기 기자

김무성 "여론 뒤집혔어도 국정화 반드시 한다"

진중권 "김무성 제 목이 석자라서" "朴대통령, 총선 걱정 안해"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24일 "여론조사에서 10%가 밀리고 뒤집혔다 해서 걱정들 많이 하시는데 전혀 걱정하지 마시라"며 반대여론 급증에도 불구하고 한국사교과서 국정화를 강행할 것임을 분명... / 심언기, 정진형 기자

김무성 "청년들, 잘못된 교과서 때문에 국가탓, 정부탓 해"

"야당의 발목잡기에 허파가 뒤집어지려 해"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23일 "(청년들이) 잘못되면 국가탓, 정부탓, 사회탓으로 돌리며 한탄한다"며 검인정 교과서 탓을 했다. 김 대표는 이날 인천 서구 중봉대로에서 기초의원 재보궐선거 ... / 심언기 기자

朴대통령, 이종걸에게 "왜 '그년 이년' 하셨어요?"

'3년 전 일' 잊지 않고 추궁, 원유철 "나도 깜짝 놀랐다"

박근혜 대통령이 22일 청와대 5자회동 당시 이종걸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에게 "오늘 말씀처럼 하시면 인기 많으시고 잘 되실 텐데, 인물 훤하고 그런데 왜 그년 이년 하셨어요?"라고 추궁한... / 심언기 기자

朴대통령, 국정화 강행 천명. 김무성 적극 동조

김무성 "지금 참고 있는데 고마해라", "막으려면 집필 참여하라"

박근혜 대통령은 22일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의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철회 요구에 대해 “정말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균형잡힌 역사 교과서가 꼭 만들어져야 한다. 그런 차원에서 이해해... / 심언기 기자

김무성 "깨끗하고 개혁적 朴대통령, 밤낮 자지 않고 노심초사"

검인정 교과서 집필진, 김무성-새누리당에 소송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22일 자신이 선친의 친일을 미화하기 위해 국정교과서를 만드려 한다는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의 비판에 대해 "이런 저질 정치공세를 펴면 이 모든 것이 문 대표에게... / 심언기 기자

김무성 "수도권 총선 불리해져도 국정화 정말 중요"

"유불리 따질 일 아냐", "5자회동서도 강력 주장할 것"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22일 국정교과서 강행에 대한 수도권 의원들의 반발과 관련, "비록 불리해지더라도 우리 미래 세대에게 올바른 역사교육을 하는 게 미래 백년대계를 위해 정말 중요하다"... / 심언기 기자

이준석 "새누리가 180석이상? 원유철 발언에 당에서도 걱정"

"당에서 노원병 나가라고 하면 나갈 것"

이준석 전 새누리당 비대위원은 22일 내년 총선에서 180석 이상을 호언한 원유철 원내대표에 대해 "선거 6개월 남았는데 뭐가 어떻게 될 줄 알고 이렇게 자신만만하게 나와서 당내에서도 조금... / 심언기 기자

김용태 "5자회동서 야당 요구 몇가지 수용해야", 국정화 철회 주문

"서울 출마자들 걱정이 태산. 교과서문제 계속되면 수도권 매우 좋지 않아"

새누리당 서울시당 위원장인 김용태 의원(서울 양천을)은 22일 "서울은 지금 3분의 2가 새정치민주연합이 국회의원 의석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저한테 전화주시는 분들은 원외위원장인데 이 분... / 심언기 기자

"180석 이상" 호언하던 원유철 "수도권 대첩 될 것"

"신박이라 불러달라. 여당 원내대표가 대통령과 가까운게 당연"

내년 총선에서 180석 이상의 압승을 호언하던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21일 "수도권 대첩"이 벌어질 것이라며 한발 물러섰다. 21일 취임 100일을 맞은 원유철 원내대표가 기자간담회를... / 심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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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독도 지키기 위해서라도 국정화해야"

"일본은 역사교과서 왜곡시키면서까지 잘못된 교육하고 있는데"

김무성 "여론 뒤집혔어도 국정화 반드시 한다"

진중권 "김무성 제 목이 석자라서" "朴대통령, 총선 걱정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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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의 발목잡기에 허파가 뒤집어지려 해"

朴대통령, 이종걸에게 "왜 '그년 이년'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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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지금 참고 있는데 고마해라", "막으려면 집필 참여하라"

김무성 "깨끗하고 개혁적 朴대통령, 밤낮 자지 않고 노심초사"

검인정 교과서 집필진, 김무성-새누리당에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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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불리 따질 일 아냐", "5자회동서도 강력 주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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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에서 노원병 나가라고 하면 나갈 것"

김용태 "5자회동서 야당 요구 몇가지 수용해야", 국정화 철회 주문

"서울 출마자들 걱정이 태산. 교과서문제 계속되면 수도권 매우 좋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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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이라 불러달라. 여당 원내대표가 대통령과 가까운게 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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