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25일 "우리 아이들 스스로가 독도의 주인임을 알고 대한민국 영토 지키기에 앞장 설 수 있도록 역사 교육이 바뀌어야 한다"며 뜬금없이 독도 지키기를 위해서라도 한국사교과서를 국정화시켜야 한다고 강변했다.
신의진 새누리당 대변인은 '독도의 날'인 이날 브리핑을 통해 "우리는 독도가 왜 우리 땅인지 정확히 알아야 한다"며 마치 기존 검인정교과서들이 독도 교육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양 주장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나타내는 역사적 기록은 너무나도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독도의 영유권을 줄기차게 주장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자국의 역사교과서를 왜곡하면서까지 일본 아이들에게 잘못된 교육을 하고 있다"며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을 비난하면서 "하지만 우리는 우리 땅 독도를 지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자문하지 않을 수 없다"며 거듭 기존 교과서들을 비난했다.
그는 이어 "이를 위해 새누리당은 올바른 역사교과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이것이 우리 땅 독도를 지키는 일이고 일본의 역사 왜곡에 맞서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거듭 국정화를 밀어붙일 것임을 분명히 했다.
친일 매국놈들 집단은 무슨말을해도 믿지말자 새눌당의 모든공약은 반대로 들으면 정답이다 대가리부터 발끝까지 바꾸겠다고 길거리에서 굽실대던 년과 놈 과연 대가리부터 발끝까지 바꿧나 사기꾼 쥐바기가 나라곳간 다 훔처먹고 그나마 조금남은건 닭 밑에 탐관오리들이 거덜을 내 놓고 아직도 경제타령질이다 정권 교체는 반드시 해야 탄관오리들 가죽을 벗긴다
전체 국민 수준을 경상도 무지렁이 촌노정도로 알고 있는 모양이다 약을 팔아도 좀 논리적으로 팔아라 대변인 입에서 그따위 헛소리나 지껄이는 정당이 제정신 박힌 정당이냐 저인간 지가 말하면서도 머쓱 하지 않았을까 그런데 문제는 머쓱해 하지도 않는다는데 있다 무식을 넘어 철면피 수준이지 ㅉㅉㅉ니가 먹은 아침밥 쌀 생산한 농민에게 안미안하냐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국민을 여전히 미개인 취급 하며 유체이탈하는것도 뫼자라서 아예 머저리 취급하네요! 지금까지 역사교육 잘 되고 있었고, 검인정체제에서 교육받은 세대들이 비판의식을 길러오면서 오히려 좌편향이 아닌 보수적이 되었는데, 무슨 좌편향! 언필칭 옳바른 교과서라는 거짓말로 국민을 대상으로 더 이상 편가르고 국론분열하는 짓 당장 멈추시오!
독도는 군사력도 있어야하지만 한국이라는 나라가 독재국가가아닌 민주주의국가임을 세계에 알리는것이 훨씬 중요하다. 그러나 국정역사교과서는 아직도 이념싸움을 하고있고 독재잔재가남아있는 후진국으로 비춰질것이며 국제사회여론에 불리해질뿐이다. 수첩새누리는 뻔히보이는 거짓말을 이제 그만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