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22일 국정교과서 강행에 대한 수도권 의원들의 반발과 관련, "비록 불리해지더라도 우리 미래 세대에게 올바른 역사교육을 하는 게 미래 백년대계를 위해 정말 중요하다"고 일축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공무원연금 개혁도 그렇고 노동개혁도 그렇고 유불리를 따졌다는 시작하지 못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만 저희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며 "유불리를 따질 일이 아니다"라고 국정화 강행 입장을 거듭 분명히 했다.
그는 이날 오후 예정된 5자회동과 관련해선 "오늘 청와대 회동은 대통령께서 정기국회 법안 통과를 위한 협조를 구하는 게 제일 중요한 문제이고, 방미 외교성과를 정치권에 설명하는 자리다. 당장 급한 것은 이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법안 통과다. 거기에 대한 대통령의 말씀이 있을 것"이라며 "야당의 주장 이런 것도 많이 있을 것이다. 잘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야당이 국정교과서 문제를 집중 거론할 것이란 관측에 대해선 "지금은 19대 국회 임기 마지막 정기국회라서 여러 가지 현안 법안들, 통과시켜야 할 법안들이 정부 입장에서는 있어서 거기에 대한 논의를 하려는 것이다. 정치적인 주장만 하고 끝나서는 안 된다"며 "강하게 주장하면 우리도 올바른 역사교과서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하게 말할 것"이라고 정면대응 방침을 밝혔다.
김무성은 답허시오. 1. 5.16이 쿠테타요.혁명이요. 잘한일이요. 2. 친일파의 후손들이 아직도 국가요직에 있어도 친일 청산과는 무관한것이요 3. 유신독재및 박정희 장기집권은 국가경제 발전를 위하여 필요하다는 것아요. 유신을 미화 또는 합리화에 대하여 답허시요. 위에서 언급한 내용을 교과서에서 미화하자눈 것이 국정화 아니요. 결론은....
총선 불리 해지더라도 라는 뜻이 이렇게 해석되는 이유는 뭘까? 저들은 틀림없이 모든 찌라시 총동원해서 여론조작하고 새누리당 후보가 지지율 높다는 조작결과 발표해서 선거국면 유리하게 해놓고 야당지지자들 투표장 발걸음 못하게 할것이며 또한 개표조작을 염두해둔 발언이라고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