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은 전날 권 의원을 소환해 13시간이 넘는 마라톤 조사 끝에 이날 영장을 청구했다. 3대 특검이 수사를 시작한 이래 현역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은 권 의원이 처음이다.
김건희 특검팀은 이날 오후 권성동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권 의원은 불체포특권을 가진 현직 국회의원인 만큼 체포동의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야 법원의 영장실질심사가 열리나, 더불어민주당이 절대 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통과가 확실시된다.
권 의원은 2021∼2024년 통일교 전 세계본부장 윤영호 씨(구속기소)로부터 통일교 행사 지원 등을 요청받으며 불법 정치자금 1억원을 수수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를 받는다. 아울러 한학자 통일교 총재에 큰 절을 하고 현금이 든 쇼핑백을 받아 갔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특검팀은 윤씨와 '건진법사' 전성배씨가 2023년 3월 치러진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에서 권 의원을 밀기 위해 통일교 교인들을 대거 입당시켰다는 의혹도 들여다보고 있으나, 국민의힘의 저지로 당원명부 확보에는 실패한 상태다.
권성동이가 정청래 법사원장에게, '자격'운운하며, G랄을 했다. 하는 말 하나하나가 삑사리에, 언어도단을 일삼더라. . 이런 작자가 국개 패거리에서 그 위대한 '완장'질을 하고 있다. 에혀~, 이런 꼬라지 좀 사라지게 해 주라.. 기본적으로 인간의 심성이 아니질 않는가..
카네기식 성공담을 기독의 '간증'이랍시고 올리다가 망한 케이스가 미국이다. . 기독은, 인간의 노력과 성공에 무관심하다. 왜? '구원'은 '낙원에서의 영원한 삶'인데, 인간의 삶의 어떤 스타일이던, 이 구원과는 무관하기 때문이다. . 그냥, 예수를 믿으면 된다. 얼마나 쉬운가.. 여기에, 인간의 미덕과 위업을 부가하면, 엉망진창이 된다.
아벨과 가인의 제사가 뭐가 다를까? . 열심히 농사지어서 그 농사의 소산을 드린 카인의 제사가 어떤 이의 눈에는 그렇게 좋게 보이나 보다. . 그런데, 이 카인의 제사를 하나님은 완전 무시했다. 하나님이 무시하는 제사가 무신 의미란 말인가? . 소제에 누룩은 물론 꿀을 섞어 넣지 말라는 하나님이 농담하는 줄 아나?
2002년 노벨 화학상을 수상했던 회사원 연구원(샐러리맨 연구원) 다나카 고이치(150년의 역사를 가진 중견기업 시마즈 제작소, 종업원 만 여명, 만년 주임, 만 43살에 수상)는 2004년에 한국인 인터뷰어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인 연구자가 5년뒤 10년뒤에 엄청난 발견을 하거나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죠!!
몇년전 꿈에서 제가 검은 양복을 입고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죠! 그러나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노벨상 위원회에서 전화가 오면 "Thank you very much but I decline with thanks"(매우 고맙지만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