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일 대선후 SNS와 야당 일각에서 개표부정 의혹을 제기하며 재검표를 요구하고 있는 데 대해 "제기된 의혹들은 하나같이 객관적 증거나 사실관계의 확인 없이 추측 또는 확대 해석한 것들이어서 참으로 안타깝기만 하다"며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중앙선관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말한 뒤 관련 의혹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선관위는 우선 "우리 선관위는 투․개표 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하여 정당과 후보자 측에 참관인을 빠짐없이 추천해주도록 요청한 바 있다"며 "투표함 설치부터 투표 종료 시까지 전 과정을 참관인들이 지켜보았다. 또한 일부에서 제기하고 있는 투표함 부정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하여 투표함에 전자 칩을 부착하였고, 투표소에서 개표소로 투표함을 이동할 때에도 이를 꺼려하는 참관인들의 동행을 유도하기 위해 교통비를 별도로 지급하기까지 하였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이어 "개표과정에서도 법적으로 허용된 참관인 수보다 더 많이 추천하도록 해 투표지분류기당 1명씩 참관할 수 있도록 했다"며 "투표지분류기는 온라인으로 직접 연결이 되어 있지 않다. 따라서 투표지분류기의 개표결과를 직접 온라인으로 전송할 수 없으며 해킹 또한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선관위는 또 "투표지분류기의 운영프로그램을 공개․검증하고 보안시스템 마스터키 생성권을 국회 제1당과 제2당에 할당하는 등 보안을 강화했따"며 "무엇보다도 투표지분류기의 집계 결과는 최종 결과가 아니며 이를 심사집계부와 위원 검열석에서 육안으로 재차 대조․확인하고 이 과정을 개표 참관인이 확인하므로 투표지분류기를 통한 조작은 한 마디로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선관위는 또한 "개표결과의 전송 또한 수작업으로 선관위 전산망을 통해 전송하기 때문에 해킹이 불가능하다"며 "특히 개표결과를 전산망으로 전송하기 전에 해당 개표소에 있는 참관인과 기자들에게 이를 배포하고 개표소 게시판에도 부착하여 선관위 홈페이지에 있는 개표결과와 대조․확인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 모든 개표 과정을 정당이나 후보자측 참관인들이 지켜보았다"고 강조했다.
선관위는 "개표업무 종사자들은 공무원, 교사와 정당원이 아닌 일반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숫자도 3만 9천여 명에 이른다. 이러한 시스템 속에서 어떻게 개표부정이 가능할 수 있겠는가"라고 반문한 뒤,"오히려 이와 같은 주장은 법에 따라 엄정하게 개표사무를 처리했던 분들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라 아니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선관위는 더 나아가 "지난 2002년에 실시된 대선에서도 이번과 유사한 개표부정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어 대법원 주관 하에 수개표로 재검표를 실시한 바 있지만 그 결과는 소송 제기자의 사과로 끝이 났다"며 "이번 대선에서도 우리 선관위는 재검표를 피할 생각이 없다. 오히려 재검표를 통해 개표의 정확성이 입증되기를 원한다. 그러나 재검표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그 방법이 엄격히 제한되어 있어서 선관위가 임의로 결정할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선관위는 "합리적 의심에 기초한 의혹의 제기는 국민의 당연한 권리이다. 그러나 어떠한 객관적 근거도 없이 개표부정을 주장하여 새로운 정부의 정당성을 훼손시키고 나아가 국민이 결정한 의사를 부정하는 행위는 민주주의 근간을 뒤흔드는 행위로서 이는 결국 우리 국민 모두에게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는 점을 명심하고 마땅히 자제되어야 한다"며 "이제 결과에 깨끗이 승복하고 국민화합과 국가발전을 위해 우리 국민 모두가 함께 지혜를 모아야 할 때"라고 말했다.
지난 18대선에서 온갓별의별 수작을 다부려 온 국민들을 농락하고 이명박이놈은 18대 대선전에 국민들 아무도 모루게 부정선거법을 삭제한후에 선관위를 동원해서 18대 대선부정선거 개표조작을 단행했다 이명박이놈은 국가 내란법을 위반한이상 내란법에따라 사형에처해저야함은 물론이고 그에 동조한 박근헤도 같은처벌 받아야 할것이다.
자 그래 재검표 하자 이슴만 정부부터 전부 재검표. 노무현당선도 수상하고, 박원순시장도 수상하고, 마누라도 수상하고 더 나아가 오바마 당선도, 아베,시진핑 ,푸틴...전부 이상하겠지. 밑에 놈들 병원가봐라 집에 가서 부모도 친부모인지 확인해보고. 세상을 믿을 수 없겠지 니 마음대로 안되니..ㅎㅎㅎㅎ
박근혜님에게 직접 수개표 요구하자. 자신있으면 신뢰의 정치인인 근혜님께서 어찌 이를 거부할 수 있겠는가. 그냥 멩바기처럼 문제있으면 입닫고 뭉게버리고 넘어가는 야비한 짓은 차마 못할 것이다. 48%이상의 국민들이 수개표 문제를 제기하는데 이를 뭉개고 전혀 모른척 한다면 장차 통치권에도 엄청난 문제가 될것이다.
만약 안철수 후보가 야당단일 후보로 출마하였다면 무조건 박 후보에게 소중한 내 한 표를 주었을 것이다. 왜냐구? 안 후보는 MB계열의 후보란 냄세를 풍겨 박 후보를 통해 MB정부의 실정을 묻고자 했다. 실은 MB정부를 강하게 책임을 물을 수 있는 수단으로 문 후보는 마음이 여려, 불가능하나 박 후보는 할 수 있다고 믿는다.
선관위는 대선 개표 의혹 조목조목 반박 을 할 것이 아니라 소수가 제시하는 부정의혹을 풀어주고 소수의 국민들을 승복 시키려면 개표 수작업 확인이 필요하다고 본다. 이를 부정하거나 미룬다면 무서운 재앙으로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개표 수작업 확인으로 소수의 국민들을 굴복시켜야할 것이다.
뷰스앤뉴스? 기사 게재 순서, 이상해졌다. 박근혜 당선 이후? 먼저 개표 조작 기사 싣고, 그 이후 선관위 성명 기사 게재해야 순서가 맞는다. 뷰스앤뉴스 마저 맛이 가는가? 이제라도 늦지않으니, 개표 조작 의혹 관련 기사 자세히 게재하라! 국민의 알 권리 확보하는데 앞장서라 헌법에 보장된 참정권 유린 지켜만 볼 건가
솔직히 이번선거가 매우 불안했다. 문재인의승리를 기정사실화 하는 사람들이 많을 수록. 심지어 나꼼수까지 말이다. 근데 나는 그런 분위기가 꺼림칙 하도록 불안했다. 부정 선거적 요소가 해소되지 않은채 치뤄지는 선거 이기 때문이었다. 정치권에서는 이걸 문제 삼을 시 찌질해 보일까봐 확실하게 해 결하질 못했기 때문이다..
부정선거는 대한민국 출범과 역사를 같이하는 빛나는 역사적 전통이다. 시작부터 신출 귀몰한 기법이 쏫아져 나왔다.무더기표,피아노표,환표,투표함 바꿔치기,정전시키고 표바꾸기,혼표,야당참관인 매수,여당지지자 반복투표등,부정선거 아이디어 올림픽 금메달 싹쓸이 왕국이였다.이런 빛나는 전통을 계승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부단한 연구와 노력에 경의를 표한다.
한겨레, CBS에 이어 여기서도 선관위 '해명'만 싣고 반론(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3&uid=187370 )을 전혀 알려주지 않고 있다. 이게 공정 보도인가? 제목 뽑은 거 보면 극도로 편향적 아닌가?
솔찍히 선관위 직원들 월급 주는것도 아깝다. 선거 없을 때는 월급 주지 말아야 된다. 선거방해위원회.선거간여위원회 라는 말이 하루 아침에 나온 말이 아님은 지들도 알껀데 헛소리를 하네 수개표는 법률에 의거해 해야 되는 당연한거라서 니들이 이렇게 해명이고 G랄이고 할 필요가 없는거다.
이시키들 조목조목 성실하게 반박하는 거 자체가 이제 의심돼. 선관위 디도스 터널디도스 정동영 선거구 의혹 니들이 어디 한번 조목조목 반박한 적 있더냐? 의혹 있어도 두루뭉실 넘어가던 놈들이 구린 구석이 있는지 이젠 적극적으로 방어질하는 걸 보니 자신있다기보단 더 구린내가 난단말이지....
과거 국민의 정부하에서는 철제투표함을 사용하여 개표부정을 원천적으로 봉쇄하였다 왜 갑자기 종이투표함으로 교체하였는가? 단한번이라도 직접 선거경비에 임해본 사람이라면 상식적으로는 도저히 이해하지못할 지난 4. 11총선당시 어떤 선거구의 투표함이 뭉개지고 만진창이가 된 사건은 어떻게 처리되었는가?
...선관위 디도스 사건 때도 .. ....국정원이 .... ...로그인기록...가져가서 내놓지않고....무마시키지 않았었나..?.... ..이로 보아서...............수개표는 반드시 해야한다......... ...전자개표기로 재검하는 것은 바보나 하는 짓임...
이런 문제를 일으킨 선관위도 책임이 크다 야권 일각에서 제기한 문제해결을 위해 앞으로 이런 문제가 제기 되지않게 더 투명하고 객관적인 개표방법을 모색하여 시행하는게 문제의 치료방법이라고 본다 객관적이고 더 공정하고 중립적인 방법을 집행하기위한 선관위는 더 많은 노력으로 국민의 신뢰를 받도록 노력이 필요하다
<참관인들의 동행을 유도하기 위해 교통비를 별도로 지급하기까지 하였다> 이 말이 더욱 의심케 만드네.. 선관위는 수검표 요구 받아주면 되자나. (속보) '전자개표기 오류 목격했다' 증언나와. http://www.amn.kr/sub_read.html?uid=7741§ion=sc4§ion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