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13~14일 부재자 투표 실시
대상자 108만명, 오전 6시~오후 4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13∼14일 대선 부재자 투표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부재자투표 대상자는 총 108만 5천607명이며, 이는 지난 17대 대선 당시 81만755명에 비해 33.9% 증가한 것이다.
부재자 투표소는 오전 6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http://ne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재자 투표소 투표시 투표용지에 미리 기표를 해서 오면 무효처리된다.
부재자 투표 신청자 가운데 투표를 하지 못한 유권자는 선거 당일 주민등록지 투표소에 부재자 투표용지와 회송용 봉투를 반납한 뒤 현장에서 투표를 할 수 있다.
장애인 거주시설에 머무르는 장애 선거인은 가족 또는 그가 지명한 2인으로부터 투표보조를 받을 수 있다. 지명이 어려운 경우에는 선관위 측 참관인 2명이 투표보조를 하게 된다.
부재자투표 대상자는 총 108만 5천607명이며, 이는 지난 17대 대선 당시 81만755명에 비해 33.9% 증가한 것이다.
부재자 투표소는 오전 6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http://ne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재자 투표소 투표시 투표용지에 미리 기표를 해서 오면 무효처리된다.
부재자 투표 신청자 가운데 투표를 하지 못한 유권자는 선거 당일 주민등록지 투표소에 부재자 투표용지와 회송용 봉투를 반납한 뒤 현장에서 투표를 할 수 있다.
장애인 거주시설에 머무르는 장애 선거인은 가족 또는 그가 지명한 2인으로부터 투표보조를 받을 수 있다. 지명이 어려운 경우에는 선관위 측 참관인 2명이 투표보조를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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