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 나이가 61세 나이 먹었다고 헛 먹지 않았지요. 이런 노인이라면 노인도 당신을 지지합니다. 열심이 하세요.. 당신은 되야 합니다. 새로운 시대를 우리가 창조하기 위해선 대한민국은 당신의 커리어와 지도력이 필요합니다. 열심히 하세요.. 늙은 나도 도울겁니다. 새로운 대한민국의 초석이 될 안철수씨 당신의 생각은 항시 옳았습니다.
역시 철수씨 답다. 자신의 생각과 행동을 묵묵히 하면 결과는 얻지요. 내가 컴을 배울 때 V3 백신을 근 6년 동안 무료로 사용했지요.. 90년대 그 때 안철수가 없었다면 우리는 김대중 대통령 때 IT 강국이고 인터넷 세계 우수국이란 이름 못 얻었을 겁니다. 이제 제가 당신을 도울겁니다. 지성인답게 당신을 밀겠습니다. 꼭 좋은 정치 하세요
시민사회단체 "박근혜, 유신공주 본색 폭로" http://www.youtube.com/watch?v=QU0GiraGxns 시민사회단체가 새누리당의 이영조 교수(전 진실화해위원장) 전략공천을 강력히 규탄했다. 시민사회진영 인사들은 12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새누리당의 이영조 교수 전략공천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공천 자진철회를 촉구했다.
군복무 기피가 문제지 군 의무 성실히 한 사람의 생각. 그것도 십수년전 과거 회상을 문제삼는건 부당하다. 안철수는 일에 몰입하여 끝을 보는 워크홀릭이라 38개월이 그에겐 다소 답답한 상황이었을 것이다. 사람 생각은 진화한다. 젊은 날의 과거회상마져 통제하려는건 자유민주 아닌 전체주의 발상이다. 중요한건 지금생각이다. 안철수, 안보국방 중시한다.
1970년 11월 13일 서울 동대문의 평화시장 앞에서는 한국 노동운동의 역사를 바꾼 사건이 일어났다. 평화시장 피복 공장의 재단사이자 노동운동가로 활동하던 22살의 전태일이 온 몸에 휘발 http://blog.naver.com/doza526?Redirect=Log&logNo=140034404881
박 측의 의혹집게는 연탄집게보다 못하다. 의혹의 불을 지피려 집어온건 생연탄도 아니고 라면도 못 끓일 연탄재만 집어왔다. 악의성에 열받다가도 수준이하의 허접함에 실소와 함께 딱함마저 느낀다. 고만해라 할 생각도 없다. 흑색네거 중단하란다고 들을 사람들도 아니고...오히려 속으로...그래 잘한다. 너희 무덤 스스로 파는구나 깊게 잘 파라 하는 맘이다.
역시 그는 다르지 않은가. 이번 참배는 시기적으로도 적절하고 바람직한 행보라고 생각한다. 그는 민중의 아픔을 소외되고 약한 자들의 마음을 진정으로 어루만지고 위안을 줄수 있는 사람이다. 그가 방문하는 곳곳에 진심과 마음씀씀이 담겨 있음을 느낀다. 나는 요즘 그를 보며 신선한 즐거움과 감동을 만끽하고 있다.
새누리 박근혜캠프가 지금껏 의혹이랍시고 제기한 것들은 사실관계에서도 근거불충분하고 함량도 턱없이 모자란 것들이다. SK최태원구명서명 건은 서명한 사실이 없고, 소위 다운계약에 의한 세금탈루도 당시 법대로한 사실무근이고, 논문 건도 문제없음이 학자들에 의해 확인되었다. 오히려 악의적 불법 뒷조사만 드러났다.
우리의 미래는 이 새로운 시작을 선택할 용기와 의사가 있는가에 달렸다. 안철수는 지난 수개월 혹은 더 긴 시간 고찰과 고민을 통해 우리의 의지와 이를 실현할 안철수 자신의 능력에 대한 확인과정을 거쳐 일정부분 확신에 이른 것 같다. 그래서 행동했고 이제 우리가 그의 행동에 답할 때다. 문 앞에 와 있다는 미래, 열지 않으면 현재만 지속. 열건가 말건가?
안철수의 새로운 시작은 때론 낯설음을 때론 어설픔을 동반할 것이다. 새로움의 친구들이다. 우린 그 친구들과 친해져야한다. 인내를 갖고 소통해야한다. 이유는 그래야 새로운 시도가 성공할 수 있고 그게 안철수 현상을 해결. 실현할 수 있으니까. 다른 이들은 안철수와 달리 이미 답을 알고 있고 실행력도 있다한다. 그러나 그들은 새롭지 않다.
안철수가 대통령 되는 것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가에 대한 물음은 안철수 현상이 어떤 것인가에 대한 물음과 답의 과정을 거치면 자연 풀리는 것이리라. 안철수 현상은 새로움에 대한 갈망이고 답은 안철수 라고 쉽게 나온다. 그가 안철수 현상의 최상의 답이라 말할 수 없을 수도 있으나 최소한 그 답을 향한 시작은 제공할 것이며 실망시키지 않으리라 본다.
융합과 통합도 중요하나 치유없이는 융합과 통합도 겉만 도는 법. 치유를 위해서는 과거사의 정확한 정리와 현재의 반개혁적 수구꼴통 기득권 세력, 또한 매국세력에 대한 엄정한 판단과 개혁이 뒤따라야 할 것이다. 그래야 그들에 의해 상처받은 자들이 치유되고 진정합 화합의 세계가 열릴 터이다. 무른 찰수 착한 찰스가 아니라 정확하고 단단한 찰스가되길.